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오는 30일 공식 발표되는 영국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6일(현지시간) 음반 순위 집계업체 오피셜 차트 컴퍼니는 이번주 싱글 판매 추이를 감안할 때 '강남스타일'이 영국 공식 싱글 차트에서 마침내 정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주 3위였던 '강남스타일'은 아일랜드 록밴드 스크립트와 미국 래퍼 윌아이앰의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를 2위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3위는 미국 출신의 래퍼 플로 라이다의 '아이 크라이(I Cry)'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피셜 차트는 26일 기준으로 볼 때 '강남스타일'이 이번주 싱글 순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돌아오는 일요일엔 영국 차트에서 K-팝이 사상 처음으로 정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25일 새벽 귀국한 싸이는 향후 보름 간 국내에 머물며 대학 축제 및 기업 행사, CF 촬영 등을 소화한 후 10월 중순께 다시 미국으로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