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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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로 떠오른 가수 싸이가 미국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머감각을 뽐냈다.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의 진행자이자 유명 MC인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KISS FM '온 에어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에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싸이와 대화를 나눴다. 현재 호주에 머물고 있는 싸이는 근황을 전하며 유쾌하게 인터뷰를 이끌었다. 그는 "호주 팬들의 반응에 놀랐다.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입국 심사관이 '말춤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을 정도였다"며 호주에서의 인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싸이는 "난 이제 곧 말이 될 것만 같다. 말춤을 하도 많이 췄더니 내가 마치 말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라이언 시크레스트는 싸이와의 친분을 드러내며 적극 응원도 보냈다. '강남스타일' 모창도 선보인 라이언은 싸이가 빌보드 2위를 세 차례 차지했다고 밝히며 "당신이 1위가 될 수 있도록 라디오에서 '강남스타일'을 많이 틀어주겠다"고 전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호주 전역을 열광시켰다.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싸이는 호주 채널7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디 엑스 팩터 호주(The X Factor Australia)'에 특별 손님으로 등장해 '강남스타일'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해당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스파이스 걸스 출신 멜라니 브라운이 MC의 권유에 무대 위로 올라와 싸이와 열정적인 말춤을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다. 싸이는 17일 오전 호주 전역에 생방송된 채널7의 모닝쇼 '선라이즈'에도 출연했다. 싸이는 시드니의 중심가인 마틴 플레이스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강남스타일' 공연으로 수백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다. 호주 관객들은 '오빤 강남스타일', '섹시 레이디' 등 익숙한 후렴구를 다 같이 따라 부르는 등 열띤 반응을 보이며 월드스타 싸이의 호주 방문을 환영했다. 싸이는 노래를 마친 뒤 무대 인터뷰에서 "내가 호주에서 이렇게 인기가 있을 줄 미처 몰랐다"면서 "아침
`강남 스타일'의 가수 싸이가 16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를 위해 유튜브에 'GCF 송도 스타일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유튜브(http://youtu.be/R6SLIW3NhrA)에 오른 싸이의 `GCF 송도 스타일' 영상물은 청와대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제작했다. 싸이는 이 영상물에 무료로 출연했다. 싸이는 이 영상물에서 영어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송도에 유치되기를 여러분에게 권한다. 꼭 유치가 됐으면 한다"면서 "송도를 선택해달라"고 권유했다. 이어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한 송도의 준비상황을 영상으로 전하는 한편, 공연에서 "인천 송도의 GCF 유치를 위해 미친 듯이 뛰어보자"고 외치기도 했다. 녹색성장위 관계자는 "싸이가 GCF 사무국 유치를 위해 제작한 `송도 스타일'에 무료로 출연했다"면서 "싸이가 출연한 `GCF 송도 스타일'로 GCF 사무국의 송도 유치가 현실화됐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싸이는 오는 18일 GCF 사무국 유치국 선정
싸이의 세계적인 열풍에 힘입어 미국 빌보드가 K팝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16일(한국 시간)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 메인 뉴스 페이지에 'K팝 핫 100차트'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빌보드는 K팝 핫 100차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얼과 가인에 대해 소개하며 뮤직비디오를 제공했다. 빌보드는 "나얼이 '바람 기억'으로 3주 연속 K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나얼의 힐링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고 차트를 지배했다. 나얼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보컬로서 12년 동안 이들을 사랑한 팬들이 나얼의 음악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인에 대해서도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피어나'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녀는 이 곡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피어나'의 뮤직비디오는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 포함돼 있어 큰 화제가 됐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빌보드가 싸이 소식 외에 K팝만의 소식을 따로 메인 뉴스에 게재한 일은 상당히 드문 일이다
싸이가 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으며 호주 시드니에 도착했다. 16일 오전 싸이는 현지 팬들과 취재진, 경호원에 둘러 싸여 시드니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싸이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자 몰려든 현지 팬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일부는 말춤을 추며 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의 채널7은 "아침방송은 대형 사건 위주로 꾸며지는데 오늘 싸이의 입국만큼 중대 사건은 없었다"며 싸이의 입국 소식을 보도했다. 더 텔레그래프는 '싸이는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Psy has his own attraction)'이란 기사를 통해 "싸이는 저스틴 비버, 원 디렉션처럼 섹스 어필 능력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며 "싸이의 시드니 공항 입국에 수천 명의 환영 인파와 취재진, 경찰과 보안업체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싸이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오디션 프로그램 '디 엑스 팩터', 모닝쇼 '선라이즈' 등에 출연한다. 싸이는 16일 자신의 트위터(@psy_o
흰국물 라면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신라면 시장점유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국제가수' 싸이마저 신라면 예찬론을 폈다. 증권가에선 농심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농심에 대해 "3분기 점유율 회복이 가시화되고 평균 매출 단가 상승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를 33만원으로 제시했다. 3분기 농심의 매출액은 3.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영업이익 증가는 농심의 라면 시장 점유율이 67.2%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농심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3분기 68.1%에서 4분기 6.27%로 줄었고 올 1분기 6.22%까지 하락했다. 2분기 이후 63.7%, 3분기에 67%대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흰국물 라면의 퇴조,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 등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향상됐다. 스낵과 음료는 판매 저항과 제주도 삼다수의 라인 증설에 따른 생산 차질로 매출이 감소했다.
'월드스타' 싸이가 신라면 광고 모델을 자청하며 찍은 셀프 동영상이 업로드 나흘만인 15일 유튜브 조회수 80만건을 돌파했다. 지난 11일 오후 유튜브에 공개된 이 동영상은 싸이가 직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촬영한 뒤 이례적으로 광고주 농심에게 모델을 역제안해 화제를 모았다. 광고계에서 이례적인 케이스로 알려지면서 첫날 30만건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농심은 이 추세대로라면 조만간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싸이가 촬영한 실제 신라면블랙컵 광고도 유튜브에 함께 공개됐으며 이틀만에 조회수 1만5000 건을 넘어섰다. 이 CF에서 싸이는 신라면 블랙을 대표하는 색상인 붉은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를 입고 말춤을 추며 등장한다. 이렇게 광고가 큰 관심을 모으면서 '싸이 효과'가 농심 주가에도 반영됐다. 농심의 주가는 지난 11일부터 3일 연속 뛰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5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날보다 2.46% 오른 2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영상 공개전
월드스타로 거듭난 싸이가 출국 직전 '돈트 헤이트 미'란 메시지를 남겨 이 문구가 뜻하는 진짜 의미가 과연 무엇인지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싸이는 호주 출국 하루 전인 14일 오후 9시께 자신의 미투데이 및 트위터에 '돈트 헤이트 미(DON'T HATE ME)'란 글이 적힌 패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출국 하루 전, 그것도 현재 최고 관심을 받는 상황에서 '나를 미워하지 마세요'란 뜻을 글을 올림으로써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글과 관련, 일각에서 최근 김장훈과 논쟁의 대상이 됐던 싸이가 자신을 공격한 일부 네티즌에 대해 부탁의 뜻으로 남긴 것이란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 이 확률을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장훈과 싸이가 지난 10일 기분 좋게 화해한데다, 그 간에도 싸이는 자신에 대해 지적하는 팬들에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자주 드러내 왔기 때문이다. 자신이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여겨서다. 이에 또 다른 쪽에서는
가수 싸이가 '신라면 광고 모델이 되고 싶다'며 직접 찍은 동영상이 게시한지 5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80만 건을 넘어섰다. 이 동영상은 농심이 싸이에게 먼저 스낵 광고를 제안하자 싸이가 "신라면 광고를 하고 싶다"면서 직접 제작해 올린 것이다. 실제로 농심은 싸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신라면 블랙컵' 광고 모델로 싸이를 발탁했다. 동영상에서 싸이는 "신라면은 이렇게 딱 네 번 입으로 불고 먹는 게 가장 맛있다. 이 영상을 보면 내가 신라면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말한다. 농심의 한 관계자는 "이대로라면 100만 건 돌파는 시간문제"라며 "싸이가 촬영한 신라면 블랙컵 광고도 TV 방영을 시작해'싸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국에 거주하는 교포 김모씨.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아이돌 가수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관련 사이트에 가입하고 싶지만 마땅한 데를 찾기가 어렵다. 대부분 주민번호를 요구하거나 가입 절차가 까다로워 외국인으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전 한 중국 내 한 인터넷 게시판에 가입정보를 제공하는 글이 올라와 눈이 번쩍 뜨였다. 한국 내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는 아이디나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한다는 글이었다. 해외사이트에 노출되는 우리나라 국민의 개인정보가 연간 1만건을 넘는 가운데 최근에는 케이팝 등 한류콘텐츠 인기가 이같은 노출을 더욱 부추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류 스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팬 카페·커뮤니티에 가입하거나 각종 음원 및 인기투표 사이트,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국민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것. ◇외국사이트 주민번호 노출 3년새 48.7% 증가 14일 방송통신위
월드스타 싸이가 빌보드 랩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 닷컴이 발표한 랩송 부문 주간 차트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래퍼 플로라이다, 카니예 웨스트 등을 제치는 쾌거를 올렸다. 싸이의 랩송 차트 1위 달성에는 빌보드 차트의 집계방식 변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2일 미국 빌보드는 차트 집계 방식에 변화가 있음을 알리며 'Taylor, Rihanna & Psy Get Chart Boost'(테일러 스위프트, 리하나, 싸이가 차트 상승세)'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빌보드는 "장르별 차트가 개선되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집계방식이 추가됐다"면서 "싸이를 포함한 리한나, 테일러 스위프트 세 가수가 빌보드 차트 집계 변화의 수혜자"라고 밝혔다. 즉 변경된 장르별 차트 집계 방식에 싸이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스트리밍 등이 추가되면서 싸이는 랩송차트에서 1위로 급상승하게 된 것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 가수 싸이(사진)의 노래 ‘라잇 나우’를 비롯한 300여곡의 노래, 뮤직비디오들에 대한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이 최종 철회됐다.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12일 오후 회의를 열고 싸이의 '라잇 나우'를 비롯한 노래 293곡, 뮤직비디오 15편에 대한 청소년유해매체물 판정을 최종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10일 음악분야 심의분과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싸이의 '라잇 나우', 장혜진의 '술이야', 2PM의 '핸즈업' 등 300여 곡에 내렸던 유해물 결정을 최소키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청소년유해매체물 심의 세칙'에 따르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을 직접적, 구체적으로 권하거나 술을 마신 후의 폭력적 행위, 성적 행위, 일탈행위 등을 정당화할 경우에만 유해하다고 판단한다. 싸이의 ‘라잇 나우’ 곡은 가사에서 '인생은 독한 술이고'라며 술을 언급했고 비속어가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