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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다양한 이슈, 스타들의 일상과 감동적인 사연, 논란과 화제의 순간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최신 트렌드와 인기 인물들의 이야기를 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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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의 2013년 첫 탐험 장소는 뉴질랜드가 될 전망이다. 최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최근 뉴질랜드로 답사를 마치고 1월 말 정글 행을 위해 준비 중이다. 빠르면 오는 2월 말께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의 후속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뉴질랜드 남섬과 북섬을 모두 다녀왔으며 마오리족과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 기타 자연 경관 등을 둘러보고 왔다"라며 "바누아투 편 촬영을 위한 이동을 하면서 뉴질랜드를 거쳐 갔었고 이와 관련해서도 정글의 새 장소 후보로 거론됐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직 세부적인 촬영 일정이나 게스트 영입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장소는 뉴질랜드로 결정되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정글3'는 현재 고정 멤버 김병만, 노우진과 바누아투 편에 출연했던 격투기 선수 추성훈, 마다가스카르 편에 출연했던 배우 박정철, 그리고 새 게스트 배우 박솔미,
워쇼스키 남매가 배우 배두나를 영화에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워쇼스키 남매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배두나를 처음 알게 됐다"고 전했다. 라나 워쇼스키는 "그 영화를 보고 '와 누구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깜짝 놀랐고 배두나의 다른 작품까지 찾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앤디 워쇼스키는 "그의 다양한 연기 표현에 반했다. 다른 별에서 온 것 같았다. 물론 언어의 장벽이 있었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며 배두나를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라나 워쇼스키가 성 정체성대한 혼란으로 인해 자살을 결심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영화감독 워쇼스키 남매의 라나 워쇼스키가 성 정체성으로 인해 겪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라나 워쇼스키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청소기에 성 정체성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내가 남자에서 여자가 됐다면 영화감독이나 각본가라는 꿈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살을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긴 유서를 쓰고 기차역으로 가 기차 앞으로 뛰어들려고 했다. 그런데 마침 그때 낯선 사람이 오더니 계속 나를 뚫어져라 쳐다봤다"고 말했다. 라나 워쇼스키는 "그 사람이 계속 지켜보는 앞에서 뛰어들 수 없어서 결국 자살을 포기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 덕분에 내가 살아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향수'의 감독인 톰 티크베어가 출연했다.
배우 이장우와 오연서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오연서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그룹 엠블랙의 이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오연서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 관계자는 "오연서와 이장우가 조심스럽게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사이"라며 교제를 인정했다. 하지만 오연서는 현재 '우결'에서 이준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상황. 이에 실제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오연서가 이준과 함께 계속 프로그램에 나올 수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같은 가상 결혼생활을 콘셉트로 하는 '우결'로선 이장우와 시작하는 연인임이 드러난 오연서를 그대로 출연시키는 것 자체가 프로그램의 리얼리티를 추락시키게 오연서 이준 커플이 이대로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 이준 측 역시 제작진의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준의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우리도 기사를 통해 관련 사실을 접했다. 황당하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
군 복무 중인 가수 비(31·정지훈 상병)가 배우 김태희(33)와의 스캔들에서 불거진 군인복무규율 위반 문제와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정지훈 상병이 외출한 것은 공무출타로 그 과정에서 (김태희와) 사적인 접촉을 했던 부분이 있다면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다"며 "사복을 입고 모자를 쓰지 않고 돌아다닌 것도 복무규율에 대한 위반 사항이 될 수 있어 다음 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포상휴가를 준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해 비가 받은 포상휴가의 이유와 절차가 합당했는지, 상급 지휘관들이 비의 휴가 중 행동에 대해 적절한 관리감독을 했는지 여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측은 비에 대한 조치를 다른 장병들과의 형평성에 맞게 조치할 것이라며 "징계 수위는 외출·외박·휴가 제한 등 영창처분 이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가 공개한 자료에서 비는 지난해 포상휴
배우 이장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오연서가 "연인 발전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사귄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사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연서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연서와 이장우씨는 같은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로 등장 하다 보니 부딪히는 시간도 많고, 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도 해 친한 사이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작품이야기 등을 하면서 더욱더 친해진 계기가 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직 지인들과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 밖에 만나지 않아,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운 입장이다. 이번 일로 같은 작품에서 열심히 촬영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서먹서먹해지고 멀어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작품에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연인 관계로 단정 짓기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지난 2일 숨진 채로 발견된 조현길(48) 대표가 가족 및 지인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조 대표의 시신 발견 직후 친형 조모씨가 조 대표의 서울 삼성동 집에서 가족 및 지인들에게 남긴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 유서에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경찰은 "조 대표가 회사운영(자금)의 어려움으로 오래전부터 고민 중 가족 등에게 미안하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것 같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일 오후 1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A식당 주차장의 렌트 차량 내에서 숨진 채 조카 김모(30)씨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차량 내에는 소주 5병과 수면유도제, 번개탄, 가스토치 등이 있었다. 경찰은 "소주와 수면유도제를 마시고 번개탄을 피워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외부침입흔적 및 타살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반면 유족은 심장마비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가수 비(31·본명 정지훈)의 규정 위반 논란으로 국방부가 연예병사 복무실태를 조사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연예사병 폐지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1일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한 네티즌(kb486****)이 "연예사병이 국군의 사기를 높이고 국방부 이미지개선용 이라고 하지만 일반병사의 몇 배나 심한 외출 외박 휴가는 오히려 다른 일반병사들의 사기저하와 불만이 되지 않을까요?"라며 "휴가 외출 복귀 군법에 적합하게 나온 건지 조사합시다. 많은 청원부탁드립니다"라는 청원 글을 올렸다. 이달 말까지 5000명의 서명을 목표로 올린 글에는 3일 오전 8시에 이미 5142명이 서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 청원 글에 연예사병을 폐지해야 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대부분은 공정치 못한 연예사병의 휴가일수 등을 문제 삼았다. 젊은 네티즌들은 "누구는 이 추위에 포상휴가 한번 받아보겠다고 훈련이란 훈련 다 받고 겨우겨우 4박5일 포상휴가 받고나오는데 연예사병이라고 뚝하면
가수 비 등 연예사병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의 휴가제도도 주목받고 있다. 2일 국방일보 및 21세기 정치학대사전에 따르면 북한군은 17세부터 27세까지 약 10년간 복무한다. 북한군 복무규정은 병사들의 연 1회 정기휴가(15일)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규정과 달리 북한군 병사들은 사실상 휴가나 면회를 나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북한군의 휴가는 1968년 미국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 이후 한반도 정세가 긴장됐다며 중지됐다. 이후 80년대에는 "통일이 될 때까지 휴가를 가지 말자"는 구호 아래 정기휴가가 거의 실시되지 않았다. 최근에는 10년 동안의 복무기간 중 15일의 정기휴가 1회 정도만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북한군에도 '특별휴가'가 존재한다. 특별휴가는 직계가족 사망, 본인 결혼 등 특별한 사유 시 실시하는 휴가다. 특별휴가의 경우 통상 5~7일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직계가족 사망의 경우 독자이거나 시신을 처리할 가족들이 없을 때에만
군인 신분인 가수 비(정지훈·31)와 배우 김태희(33)의 열애설이 '사병 휴가 논란'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가수 비는 처우가 좋기로 이름난 미군의 휴가일수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증폭될 전망이다. 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비는 지난해 정기 휴가는 쓰지 않았으며 포상휴가 17일, 외박 10일, 외출 44일 등 71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군인에 대한 혜택과 처우가 좋기로 알려진 미군의 휴가제도와 비교했을 때도 뒤지지 않는 기록이다. 미 국방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육군은 훈련병부터 대장급까지 동일하게 월 2.5일, 연간 30일에 해당하는 유급 휴가가 주어진다. 또 한국과 달리 모병제(전시징병제)인 미군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정해져 있는 훈련이 끝나면 외박과 외출이 가능하다. 공휴일과 주말은 휴일로 간주해 이날 훈련을 하면 이월이 가능하다. 미 국방부는 연 30일의 정기휴가 외에도 개인적인 사정이나 긴급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적으로 휴가
2013년부터 현행 21개월 복무 기간(육군 기준) 중 이등병 복무기간이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된다. 일병은 6개월에서 7개월로, 병장은 3개월에서 4개월로 조정되며 상병 복무기간 7개월은 그대로 유지된다. 병사의 복무기간을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국방부는 지난달 20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행 병역법 18조에 군복무기간은 육군 24개월, 해군은 26개월(해병은 24개월), 공군은 28개월로 규정되어 있으나, 대통령과 국방장관의 권한으로 복무기간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2012년 기준 현행 복무기간은 육군 21개월, 해군 23개월, 공군 24개월이다. 군 복무기간은 한국전쟁 이후 병역자원 수급과 안보상황, 무기와 기술의 발전, 인구 증가, 분단 장기화 등 사회적 여건에 따라 꾸준히 단축돼 왔다. 2일 '국방백서 2012'에 제시된 군 복무기간 변천사에 따르면 1953년 한국전쟁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김태희의 열애설 보도과정에서 연예사병 특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하면서 데이트 일자와 장소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2년 12월부터 주 1회 규칙적으로 데이트를 했다. 또 비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3일부터 4박 5일의 휴가를 얻어 김태희를 만났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이후 SNS, 커뮤니티 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과다 휴가'를 비롯한 연예사병의 특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매주 마다 외출을 하는 등의 행위는 일반 현역 사병들이 생각하기 어려운 특혜라는 것. 연예사병 특혜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은 2012년 10월19일 국정감사에서 연예사병 특혜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했다. 당시 이 의원은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비가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총 62일의 휴가와 외박을 사용했다. 그 중 공식 외박이 아닌 영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