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규모 게임 대축제 '지스타 2013'
지스타 2013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게임 산업의 최신 동향, 대형 게임쇼 현장 소식, 업계 이슈와 트렌드, 글로벌 진출 및 규제 등 다양한 게임 뉴스를 신속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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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기간만 4년이 걸렸다.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출시한 제대로 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김태곤 엔도어즈 상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3'에서 넥슨은 모바일 MMORPG '영웅의군단'을 공개했다. 국내 게임업체 중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최대규모 부스로 B2C(일반공개)에 참여한 넥슨은 LoL(리그오브레전드) 대항마 '도타2'와 PC온라인 MMORPG '페리아연대기', '영웅의군단'으로 부스를 꾸몄다. 눈에 띄는 작품은 모바일게임으로 아직 대중화를 이루지 못한 MMORPG 도전작 영웅의군단이었다. 영웅의군단은 120여 종의 다양한 영웅들을 직접 육성하고 지휘하는 턴방식 게임이다. 페이스북 연동으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으며 간편한 조작으로도 PC온라인 수준의 게임성을 느끼게 구현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태블릿 PC 32대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영웅의군단은 지스타 기간동안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
다음커뮤니케이션이었다.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할 것을 선언한 다음은 지스타 현장에서 대작 게임 3종을 공개했다. 다음은 이번 지스타에 다음은 8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넥슨, 헝그리앱 등과 더불어 국내 게임업체 중 최대규모 부스다. 이날 다음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1인칭 MMOFPS(다중접속총싸움)게임 '플래닛사이드 2'와 '위닝펏'을 공개했다. 이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검은사막'을 비롯해 지스타에서 새롭게 공개하는 두 게임에 관람객들은 관심을 보였다. '플래닛사이드 2'를 개발한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의 맷 힉비 디렉터는 이날 벡스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천명의 게임 이용자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총싸움게임이다"고 게임을 소개했다. 그는 "단기간 내에 게임이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전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며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 이미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플래닛사이드 2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3'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로 32개국 512개 게임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게임중독법'으로 분위기가 업계 뒤숭숭하지만 여전히 볼거리는 풍성하다. 워게이밍이 진행하는 '월드 오브 탱크 한일전', 넥슨이 진행하는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윈터 개막전' 등 3개의 e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지스타 컨퍼런스에서는 구글의 크리스예가 기술이사가 '구글플레이를 통한 모바일 비지니스 성공 전략', 오큘러스브이알의 브랜든이리브 대표가 '리프트(Rift)의 미래'를 주제로 키노트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 게임비즈니스 및 게임개발 전문가들이 36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개막식에는 남경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EDA) 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을 비롯해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골프게임을 좋아한다. 스타크래프트는 어려워서 힘들더라." 14일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3'이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남경필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회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 등 부산 지역구 의원들이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남 회장과 유 장관은 넥슨, 다음커뮤니케이션, 블리자드 등 B2C(일반공개)행사관을 둘러보며 직접 게임을 시연해봤다. 남 회장은 특히 다음 부스의 골프게임 '위닝펏'에 관심을 보였다. 남 회장은 "평소 스크린골프 등 골프게임을 좋아한다"며 "다음이 서비스하는 골프 게임에 눈길이 가더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과 스타크래프트를 같이 해보려고 했는데 어려워서 못하겠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남 회장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 부스에도 관심을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는 애니팡 외에는 모바일게임을 거의 해보지 못했는데 오늘 부스를 둘러보니 모바일게임에 관심이 간다"며 "앞으로는 모바일게임을 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