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S 트렌드 리포트
최신 패션 트렌드, 뷰티 스타일링, 계절별 아이템 추천 등 다양한 스타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캠퍼스룩부터 오피스룩, 주얼리, 메이크업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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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아웃도어 패션의 전성기다. 최근 기존 아웃도어의 투박함은 덜어내고 슬림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 기능성까지 모두 갖춘 의상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100만원을 호가하는 높은 가격에도 그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특히 기후가 불안정한 요즘, 아웃도어 의상은 강력한 한파나 폭풍우 속에서도 제 역할을 발휘해 야외활동을 즐기지 않는 이라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등산과 캠핑을 갈 때도 멋스러운 아웃도어 룩을 스타일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스타들의 룩을 참고해 특별한 아웃도어 패션을 연출해보자. ◇비비드한 다운 점퍼로 화사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비비드한 컬러감의 다운 재킷을 준비해보자. 벌레는 대부분 밝은 색상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주황색은 아드레날린 분비를 활성화 시켜 피로와 무기력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어 기분 전환에도 좋다. 특별한 아웃도어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와 패턴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엑소의 루한은 노랑색 패딩 점퍼에 도
2010년부터 서서히 고개를 들며 주목 받았던 '스포티즘' 트렌드가 올해는 더욱 세련되고 화려하게 만개했다. 지난 2~3년간 스포티즘을 표방했던 의상들이 야구장이나 테니스장에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운동복'스러웠다면 이번 시즌에는 소재의 업그레이드 그리고 하이힐, 펜슬 스커트 등과 매치되면서 시크한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스팽글이 장식된 야구점퍼, 프린트가 더해진 스냅백, 귀여운 밤비가 그려진 스웨트 셔츠, 굽이 5cm나 되는 운동화 등은 모두 스포티즘 트렌드의 바람을 타고 새롭게 급부상한 아이템이다. 이러한 스포티 무드를 세련되게 즐기기 위해서는 클래식한 아이템을 적절하게 믹스매치하는 재치가 필요하다. 파워 블로거들과 국내 패션니스타들의 의상을 참고해 스타일리시한 스포티룩을 연출해보자. ◇세련된 이지시크룩, 야구점퍼 야구점퍼(스타디움 점퍼)는 투박한 디자인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는 달리 스커트 팬츠 원피스 등에 두루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청바지, 운동화 보다는 펜슬 스커트, 페플
눈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몰아치는 겨울에도 패션피플들은 스타일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는 부해 보이거나 묵직해 보이는 어그부츠보다는 더욱 깔끔하고 어디에나 코디 가능한 신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첼시부츠는 추운 겨울철 발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힐 못지않은 날렵한 디자인으로 겨울철 에브리데이 슈즈로 각광받고 있다. 유니섹스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첼시부츠는 영국의 팝 레전드인 비틀즈가 사랑했던 신발이기도 하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부터 착용하던 발목이 긴 승마용 부츠를 일컫는다. 대게 첼시부츠의 옆 라인에는 신축성 좋은 밴드가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첼시부츠를 효과적으로 코디하고 싶은 이들은 이 글을 주목하자. ◇여자들의 시크한 첼시부츠 스타일링 보통 첼시부츠는 검정색인 경우가 많다. 첼시부츠의 특징인 깔끔한 라인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 컬러의 첼시부츠는 거의 모든 의상과 잘 어울린다. 가죽 레깅스, 검정 스타킹, 스키니 진까지 대부분의 옷과 코디가
진짜를 모방한 가짜, 이른바 '짝퉁'이 대세로 떠올랐다. 과거 민망한 시선을 한몸에 받았던 '짝퉁'은 최근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에 힘입어 '페이크 패션(Fake Fashion)'이라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페이크 패션'은 기존에 존재하던 디자인·재질을 변형한 스타일을 말한다. 주로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모방한 형태로 나타나며 인조 모피·가죽을 활용하기도 한다. 페이크 패션이 트렌드로 떠오른 데는 불황에 따른 경기침체와 과시적 소비 행태에 대한 경각심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저렴한 가격·반항적 매력으로 진짜보다 더 스타일리시해진 페이크 패션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샤넬 대신 '채널', 지방시 대신 '지용시'…이름부터 재미있는 페이크 패션 과거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제품이 단순 모조품에 불과했다면, 최근의 페이크 패션은 나름의 철학과 유머가 더해진 하이패션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s)'을 모방한 '꼼 데 퍽 다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동방신기가 정규 7집 '텐스(Tense)'로 돌아왔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동방신기의 10주년은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축하할 일"이라며 "많은 아이돌 그룹이 5년을 넘기기를 힘겨워하지만 동방신기는 꾸준히 기록을 경신하며 다른 그룹들보다 한 발짝 앞서 있다"고 극찬했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동방신기는 데뷔 10년차의 내공을 새 앨범 '텐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이들은 무대에서는 물론 뮤직비디오·방송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성숙한 음악세계,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한 동방신기의 스타일을 집중 조명해봤다. ◇한 편의 예술작품…뮤직비디오 속 동방신기 강렬한 카리스마를 주요 콘셉트로 내세웠던 동방신기는 타이틀곡 '썸씽(Something)'을 통해 발랄한 느낌의 스윙재즈 장르에 도전했다. 특히 줄을 이용한 고난도의 '라인 퍼포먼스'는 팬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뮤직비디오
'꽃보다 할배'에 이은 tvN 예능 '꽃보다 누나'가 지난 10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도도하고 시크하기만 할 것 같았던 4명의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의 배낭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누나'는 그동안 숨겨졌던 여배우의 진솔함과 털털함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꽃보다 누나'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가 있었으니 바로 여배우들의 여행 패션이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김희애, 세련되면서 과하지 않은 여행 패셔니스타 김희애는 블랙 패딩과 팬츠로 모던함을 살리고 여기에 데님 셔츠를 매치해 젊은 감각을 부각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녀는 여행지에서 화려한 컬러의 의상보다는 카키, 그레이, 블랙 톤의 아이템으로 헐리우드 스타를 방불케하는 멋스러움을 자아냈다. 실제 김희애가 입은 야상점퍼는 벌써 완판이 됐을 정도. 또한 그녀는 페도라 니트 팬츠 부츠 등을 모노톤으로 선택하고, 스카프로 포인트를 더하기도 했다
한파가 몰아쳐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졌다. 매서운 겨울 바람에 대비하기 위해 머플러와 스카프를 찾는 이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작은 액세서리도 패션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요즘, 머플러와 스카프를 방한 용으로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다양한 연출법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남자 스타들의 개성 있는 목도리 코디법을 찾아봤다. ◇톤온톤 컬러로 매치…한 두 바퀴 둘러주기 남성들이 가장 즐겨하는 머플러 및 스카프 코디는 목도리와 스카프를 한 두 바퀴 두르는 연출법이다. 무심한 듯 목에 한 번 내지 두 번 둘러주면 여유 넘치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특히 캐주얼한 이너웨어와 슈트 등의 아우터를 매치할 경우에 밋밋함을 달래주기 위해 머플러나 스카프를 두르면 허전함을 잡아줄 수 있다. 의상과 비슷하거나 같은 톤의 아이템을 매치한다면 더욱 완성도 높은 코디가 가능하다. 배우 박시후와 윤계상은 모노톤 의상에 블랙 컬러의 머플러를 착용하고 시크한 어
거리를 걷다 보면 개성으로 똘똘 뭉친 패셔니스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남다른 패션감각을 발휘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들은 보는 이의 눈까지 즐겁게 한다. 이들은 어떤 비밀을 갖고 있기에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일까. 독특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템 선정이다. 컬러, 무늬, 디자인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색다른 포인트를 적용할 수 있다. 올 겨울 스타들의 톡톡 튀는 일상 패션을 참고해 거리를 아름답게 수놓는 패션피플로 변신해 보자. ◇톡톡 튀는 '컬러'로 시선집중 컬러는 의상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중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요소다. 또한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만큼 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조화로운 스트리트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이 연출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미리 구상해두자. 그룹 트러블메이커는 올 시즌 유행하는 파스텔 톤 컬러를 선택해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이중적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 밖에도 사랑스러운 느낌의 핫핑크, 럭셔리한 느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69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스타다. 그녀는 현재 남편 게빈 로스데일과 슬하에 킹스턴, 주마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뱃속에 셋째 아이를 갖고 있다. 오는 6월이 출산 예정일인 그녀는 임신 상태임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젊은 감성의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임부복도 트렌디하게 바뀌는 추세다. 스테파니는 매니시 룩, 오버사이즈 룩 등 여러 가지 유행 키워드를 결합한 임부복을 연출해 D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추거나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임부복 스타일을 참고해 세련된 임부복 패션을 연출해보자. ◇자연스럽게 체형 커버…오버사이즈 룩 지난해부터 계속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오버사이즈코트는 체형을 커버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박시한 코트는 추운 날씨에도 단추를 모두 잠구고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스테파니는 여밈 부분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의 숄칼
해가 갈수록 강추위가 더해간다. 이런 추운 날씨에 보온성을 가미한 아우터들은 넘쳐나지만 정작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이템들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최근 디자인과 보온성을 더한 방한슈즈들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의 여성에게만 국한되어 있었던 방한 슈즈가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남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쉽게 차가워지는 발을 따뜻하게 지켜 줄 여성 방한 부츠 한겨울 날씨에는 손과 발이 쉽게 차가워져 더욱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건강에도 많은 연관이 있기에 더욱 신경 써줘야 할 부분이다. 실내에 있어도 발이 시려 울 때가 많은데 이럴 땐 방한 부츠로 발을 따뜻하게 관리해보자. 몇 년 전만 해도 주로 양털로 만들어진 어그 부츠 스타일이 주로 많았지만 눈과 비가 오는 날 쉽게 더러워지고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새로운 형태의 방한 부츠 스타일이 나오고 있다. 방한 부츠는 자칫하면 다리가 굵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스
에너지 절감을 위해 실내 온도를 16-18도로 유지하는 회사들이 늘었다. 이에 보온성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웜비즈(Warm Biz)룩'이 인기를 얻고 있다. 웜비즈룩은 반팔 셔츠와 노타이로 대표되는 쿨비즈룩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가볍고 따뜻한 보온성 의류나 액세서리를 착용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멋도 살릴 수 있는 비지니스룩이다. 과거에는 추위를 막기 위해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거나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등 스타일을 포기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출시돼 따뜻하면서 한층 세련된 패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스타들의 패션을 참고해 스타일리시한 웜비즈룩을 연출해보자. ◇ 니트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매력 과시 두꺼운 옷 한 벌을 입는 것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는 것이 보온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옷과 옷 사이에 형성된 공기층이 단열재 역할을 해 갑작스럽게 체온이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타이트한 옷보
겨울은 추운 날씨로 인해 스타일링이 쉽지 않은 계절이다. 옷을 겹겹이 껴 입으려니 로봇 같은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보온을 포기하자니 바람이 차다. 그러나 패션 좀 아는 남자들에게 "멋 내다가 얼어 죽는다"는 옛말. 보온과 스타일링을 동시에 잡는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아우터'에 주목하자. ◇올 겨울 핫 트렌드…'무톤(무스탕) 재킷' '무톤 재킷'은 퍼와 코트가 합쳐진 스타일의 재킷을 의미한다. 과거 '무스탕 재킷'이라 불려 왔으나 '양의 모피를 가공한 것'이라는 뜻의 불어 '무톤(Mouton)'이라는 단어가 도입되면서 새로운 명칭으로 불리고 있다. 무톤 재킷은 안감에 퍼가 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패션피플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올 겨울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무톤 재킷은 어떻게 걸치느냐에 따라 그 매력이 천차만별이다. 어깨가 넓은 편이라면 옷깃을 끝까지 여미고 하이넥 스타일로 연출해보자. 배우 이민호와 김우빈처럼 깔끔하면서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