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인 커버하는 오버사이즈·프린트 룩…직장인들도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링은?
자타공인 '패셔니스타' 가수 그웬 스테파니는 69년생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스타다. 그녀는 현재 남편 게빈 로스데일과 슬하에 킹스턴, 주마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뱃속에 셋째 아이를 갖고 있다. 오는 6월이 출산 예정일인 그녀는 임신 상태임에도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젊은 감성의 엄마들이 늘어나면서 임부복도 트렌디하게 바뀌는 추세다. 스테파니는 매니시 룩, 오버사이즈 룩 등 여러 가지 유행 키워드를 결합한 임부복을 연출해 D라인을 자연스럽게 감추거나 더욱 아름답게 드러내고 있다. 그녀의 임부복 스타일을 참고해 세련된 임부복 패션을 연출해보자.
◇자연스럽게 체형 커버…오버사이즈 룩

지난해부터 계속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오버사이즈코트는 체형을 커버하는 장점이 있다. 특히 임신부의 경우 박시한 코트는 추운 날씨에도 단추를 모두 잠구고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스테파니는 여밈 부분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라인의 숄칼라 카디건을 코트 안에 매치해 D라인을 가렸다. 또한 그녀는 하운드투스가 글렌 체크무늬로 이뤄진 코트를 착용해 시선을 분산시켰다.
◇시선 분산시키는 숄·케이프-프린트 아이템

최근 그웬 스테파니는 이미 출산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늘씬한 모습으로 포착돼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는 편안한 니트 원피스와 레깅스 차림에 숄을 둘러 한 껏 부른 배를 커버했다. 특히 그녀는 애니멀 프린트 의상으로 시선을 세련미를 더했다. 또한 그녀는 회색 케이프 안에 줄무늬 원피스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임신부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아이를 가졌을 때 임신부는 최대한 편안한 옷차림을 선택하는 것이 자신과 태아의 건강에 좋으므로 왼쪽 스타일링 처럼 높은 힐은 삼가는 것이 좋다.

스테파니는 임신부가 아닌 일반 여성들이 착용하는 아이템을 적절하게 활용해 세련된 임부복을 연출했다. 그녀는 올 시즌 트렌드인 카무플라주 프린트가 그려진 짧고 루즈한 상의를 입고 여기에 슬림한 라인의 롱 재킷을 매치했다. 또한 그녀는 흐르는 듯한 롱 니트웨어에 얼룩무늬 바지를 입고 전체적인 체형 균형을 맞췄다. 이러한 코디는 드러난 D라인은 효과적으로 감추고 스타일 감각까지 더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다.
◇직장인 임부복…재킷과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링은?

세미 정장차림을 지켜야 하는 사무실 내에서 입을 만한 임부복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스테파니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자.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스테파니는 재킷과 와이드 팬츠 등을 매치한 옷차림을 자주 선보인다. 그녀는 가슴은 잡아주고 배부분은 편안하게 늘어나는 니트 원피스나 배부분의 조임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배기팬츠를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있는 직장인 임부복 패션을 연출했다. 이때 의상은 톤 다운된 색상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정장 차림이 필수가 아닌 편안한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근무하고있다면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감각을 드러내보자. 스테파니는 허리라인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청 점프수트와 함께 블랙 롱코트와 굽 낮은 워커를 착용했다. 그녀는 선글라스와 컬러풀한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독자들의 PICK!
일반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원피스를 고를 때는 어깨 라인이 체형에 알맞고 아래로 갈 수록 흐르는 라인의 제품을 골라야 어색하지 않다. 스테파니는 빨간색 원피스에 선글라스 토트백 레깅스 부츠 등의 아이템을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센스 있는 포인트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