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메르스 확진자 0명·격리자 9명

서울 은평구, 메르스 확진자 0명·격리자 9명

이슈팀 이영민 기자
2015.06.17 11:42

[서울시 구별 메르스 현황]

은평구 접촉자 및 감시자 관리현황/ 자료=은평구청
은평구 접촉자 및 감시자 관리현황/ 자료=은평구청

서울 은평구청은 17일 오전 8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가택격리자와 능동감시자는 각각 9명이다. 은평구청은 보건소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3회 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경증환자 서울시 지정병원인 은평구 서울시립 서북병원에는 9명의 격리자가 음압병동에 격리돼 있다. 이들은 모두 타지역 거주자이며 현재 양성반응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청은 매일 오전 8시 구청 홈페이지 '일일상황보고' 게시판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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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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