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재테크를 부탁해~
초저금리, 고용 불안에 수명은 늘어나는 '불안 사회'. 이제 재테크는 선택도 필수도 아닌 '생존'의 문제 입니다. 한푼 두푼 모아야 하는 개미부터 돈 굴릴 곳 찾는 큰 손까지, 머니투데이가 '재테크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초저금리, 고용 불안에 수명은 늘어나는 '불안 사회'. 이제 재테크는 선택도 필수도 아닌 '생존'의 문제 입니다. 한푼 두푼 모아야 하는 개미부터 돈 굴릴 곳 찾는 큰 손까지, 머니투데이가 '재테크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총 257 건
대부분 유통업체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독 편의점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편의점의 실적 호조를 올 초 담배가격 인상에 따른 단기적 현상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지만 일본의 사례를 봤을 때, 담배가격 인상은 편의점의 성장을 촉발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의 소매판매 자료를 보면 4~5월 전체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편의점의 경우엔 32% 증가했다. 담배가격 인상으로 점포당 매출액이 20% 이상 상승한 것이 주요인이다. 그런데 편의점의 점포당 매출액이 상승한 것은 편의점의 성장을 개선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점포별 매출액이 증가하면 기존에는 출점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지역마저도 출점이 가능한 상권으로 평가되기 때문이다. 결국 잠시 주춤했던 편의점 업계의 출점이 이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며 편의점의 추가 성장이 가능해질 것이다. 점포 출점은 그 자체로도 성장을 이끌지만 고객 기반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
“월급도 남들에 비해 평균 이상인데 왜 난 늘 가난하다고 느끼지? 돈... 그놈 앞에서 난 늘 빈털터리일 뿐” 많은 사람들이 돈 관리에 전문가가 아니고 수입·지출을 균형적으로 잘 하지 못한다.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돈에 쪼들리게 되고 결국 지속적인 궁핍함을 느끼며 살게 된다. 심한 경우엔 빚의 굴레에 갇혀 산다. 돈에 쪼들려 사는 일반 가정의 모습은 최근 미국 썬트러스 은행(SunTrust Banks)의 조사 결과에 극명하게 나타나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연간 7만5000불(약 8250만 원) 이상의 소득을 가진 미국 가정의 3분의1이 그날그날 벌어먹고(paycheck to paycheck)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국 가정의 평균 신용카드 잔액이 약 1만6000불(약 1760만 원)에 달하고 미국인의 약 73 퍼센트가 은행에 1000불(약 110만 원) 미만의 저금을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한마디로 빚 지고 돈에 쪼들려 겨우겨우 사는 모습이다
최근 ETN(상장지수채권) 상장이 잇따르면서 투자 상품이 다양화되고 있다. ETN은 ETF(상장지수펀드)처럼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ETF 달리 5종목만으로도 구성 가능해 압축 투자할 수 있으며, 실물 운용이 필요 없어 인버스 상품을 보다 쉽게 출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변동성·배당 ETN 수익률 '우수'=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ETN은 총 36개 종목이다. 지난해 11월 시장 개설과 함께 10개 종목이 동시 상장된 이후 신상품이 지속 출시되고 있다. 첫 상장 종목 중에서 올해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은 octo Big Vol ETN이다. 이 종목은 올해 들어 26.05%가 상승했다. octo Big Vol ETN은 변동성이 높은 대형주를 편입하는 상품이다. 전체 시가총액 3%이내인 종목 중에서 일별 변동성이 높은 순으로 10종목을 뽑아 구성한다. '가는 종목이 더 가는' 장에서 유리한 것이다. 현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
다음의 2개의 문장을 서로 비교해 보자. #1. “개인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의도하는데 그 의도의 일부가 아닌 목적을 증진시키도록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린다. … 모든 개인들은 자기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각자가 실제로 사회의 이익을 촉진하려고 의도할 때보다 더 효과적으로 사회의 이익을 촉진한다.” #2. “물건이 싸면 비싸질 조짐이고 비싸면 싸질 징후라서, 각자 자기 업(業)을 좋아하고 제 할 일을 즐거워한다. 이는 물이 아래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밤낮 쉴 새가 없다.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오고, 구하지 않아도 백성이 만들어 낸다. 이것이 어찌 도(道)와 부합되는 ‘자연지험(自然之驗)이 아니겠는가.” ‘보이지 않는 손’의 원조는 공자의 ‘無爲而治’ 첫째 문장은 1776년에 출판된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 나오고, 둘째 문장은 BC 100년 경에 쓰여진 쓰마치엔(司馬遷)의 『사기(史記)』 에서 볼 수 있다. 약 1800년 정도의 시차가 있지만, 그것이 뜻하는 것은 거의 비슷하다
"글로벌 인구구조 변화는 향후 수십년간 주요국의 소비와 생활을 바꿀 메가트렌드입니다. 인구 변화는 중장기적인 예측이 가능해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습니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피델리티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투자하는 펀드가 나왔다. 피델리티글로벌인구테마 펀드. 이 펀드를 운용하는 아네타 와이님코 피델리티월드와이드인베스트먼트(런던본사, 이하 피델리티) 포트폴리오매니저는 "인구구조 변화는 원자재 가격, 중앙은행 정책, 통화의 움직임 등에 따른 변동성과 무관하게 소비패턴에 영향을 미쳐 기업의 이익을 변화시킨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지난 17일 출시된 이 펀드는 소비재업종을 담당하는 와이님코 매니저와 헬스케어업종 전문가인 힐러리 나토프 매니저가 함께 운용한다. 이 펀드의 실제 투자는 2012년 3월에 룩셈부르크에서 설정된 '피델리티 글로벌인구통계 펀드(Global Demographics Fund)'를 통해 이뤄진다. 이 펀드는 설정된 이후 지난 5월말까지 3년2
세계 최고의 주식투자자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2인자는 찰리 멍거(Charlie Munger) 부회장이다. 그는 버핏과 더불어 지난 50여 년간 버크셔를 이끌었다. 그는 버크셔의 2인자이지만 버핏의 투자 스타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지난 3월 주주에게 보낸 서한에서 버핏은 멍거가 자신의 옳지 못한 투자 습관을 어떻게 바로잡았는지 솔직히 밝히고 있다. 멍거를 만나기 전 버핏은 소위 그저그런 회사를 아주 헐값에 사는 투자전략을 고수했다. 그는 이를 ‘담배꽁초 투자’(cigar-butt investing)이라 불렀다. 누군가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를 잘만 고르면 공짜로 한 두 모금정도 피울 수 있는 것처럼 주식투자도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회사를 공짜와 다름없는 헐값에 사서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버핏은 1950년대 담배꽁초 방식으로 투자한 수십 개의 회사들로부터 커다란 성공을 거둘 수
"MLP펀드에 1년을 투자했는데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될까요?" 미국 셰일에너지 인프라에 투자하는 MLP(마스터합자회사) 펀드의 수익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셰일에너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MLP펀드가 최초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 유가가 하락하며 펀드 수익률이 직격탄을 맞았고 최근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올들어 국내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주식시장의 호조로 MLP펀드 투자자들의 소외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18일 기준으로 한국투자미국MLP특별자산자(오일가스인프라-파생)(A)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79%, 한화에너지인프라MLP특별자산자(인프라-재간접) 종류A는 -5.74%를 기록중이다. 연초이후 수익률도 각각 -1.68%와 -3.28%로 부진하다. 연초이후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7.68%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다
"많은 중소형펀드가 주가가 싼지, 비싼지 판단하는데 집중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기업의 이익이 실제로 증가해 PER(주가수익비율)이 30배에서 5배로 떨어질 수 있는 기업을 골라내는 것입니다." 대신성장중소형주 펀드를 운용하는 김명식 대신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팀장은 "주식을 고를 때는 성장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팀장은 지난해 7월에 대신성장중소형주 펀드의 운용을 맡은 이후 1년간 42.93%라는 현격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을 11.7%포인트 웃도는 성적이다. 김 팀장은 "사람들이 편견을 갖고 있는 섹터들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대표적인 것이 한세실업, 경방 등 섬유·의복"이라고 말했다. 섬유·의복은 국내에서 저성장, 저마진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한세실업과 경방의 베트남공장을 탐방해본 결과 성장성을 느꼈다는 설명이다. 특히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체결돼 발효되면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의류를 수출할
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은 성공하는데 필수적이다. 돈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사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월급쟁이라도 돈을 관리하지 못하면 늘 재정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돈 걱정을 하다 보면 일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지게 된다. 성공한 사람들이 절대로 하지 않는 돈에 대한 실수 5가지를 소개한다. 1. 과소비하지 않는다=소득 내에서 지출하는 것이 돈 관리에서 가장 중요하다. 전설적인 투자가 존 템플턴은 항상 소득의 50%를 저축하는 것을 생활신조로 삼았다. 변변한 소득이 없었던 젊은 시절부터 그랬다. 소득보다 덜 쓰고 남는 돈을 저축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성공하는 첫걸음이다. 중요한 것은 소득 내에서 지출하는 원칙은 미래 소득을 미리 당겨 쓸 때도 적용된다는 점이다. 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거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미래 소득을 당겨 쓰는 것이다. 미래의 소득을 과하게 당겨 쓰면 미래가 불안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2. 가격이 아니라 가치에 초점을 맞춘
엔화 약세를 무기로 시중 자금을 흡수한 일본 펀드가 주춤하는 모양새다. 닛케이지수가 2만선을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조정을 받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중소형주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권하고 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니케이 올해 17% 상승...日 펀드 8년만에 자금 순유입=12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 주식형 펀드에는 총 2136억원이 순유입됐다. 일본 주식형 펀드 자금이 순유입을 기록한 것은 2007년 이후 8년만이다. 프랭클린재팬자A가 709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모았고 KB스타재팬인덱스자A도 650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3월 말에 출시된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자(H)A 도 2개월 반만에 510억원을 모아 급성장했다. 일본 증시는 엔저 약세에 따른 수출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초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닛케이지수는 지난 4월22일 15년만에 2만선을 돌파한 이후 이날 2만4
IMF 당시였다. 여의도에서 점심 먹고 돌아 오는 길에 몇 년 만에 아주 우연히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후배를 만났다. 평소 성실하고 주식 잘하기로 소문난 친구였다. 사무실로 들어와 차나 한 잔 하던 중 화제는 자연스레 주식 얘기로 넘어갔다. 뭐 좋은 종목 없냐고 묻자 그 친구는 한참을 망설이더니 진짜 숨겨둔 보석 같은 종목을 형님께만 특별히 알려 준다며 얘기를 꺼냈다. 솔깃했고, 그 친구가 돌아간 후 큰 고민 없이 질렀다(이럴 때는 산다고 안하고 전문용어로 '지른다'고 말한다). 이후 며칠 반짝 오르더니 주가는 내리막길을 걸었고, 계속 물타기를 했지만 불행하게도 추락하는 것이 날개도 없었다. 그러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부도였다. 그 회사가 바로크라는 가구 만드는 회사였다. 아픈 만큼 배웠고, 이후 같은 실수는 안하려고 노력했다. 좋은 주식이란 무엇일까? 먼저 좋은 회사(Good company)와 좋은 주식(Good stock)을 구별할 필요가 있다. 먼저 좋은 회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정해지면서 분산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전 세계에 투자할 수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ETF 하나로 선진국·신흥국에 투자 가능=5일 현재 한국거래소에는 34개의 해외 지수 ETF가 상장돼 있다. 지역별 ETF, 국가별 ETF에서부터 한 국가 내의 업종별 ETF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전세계 우량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ARIRANG AC 월드(합성 H) 하나만 사도 된다. ARIRANG 합성-AC 월드는 미국, 영국 등 23개 선진국과 중국, 한국 등 21개 신흥국의 중·대형주에 투자한다. 선진국 지역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SMART MSCI선진국(합성 H)과 ARIRANG 선진국(합성 H)을 매수하면 된다. SMART MSCI선진국(합성 H)은 미국을 포함해 23개 선진국에 상장돼 있는 약 1600여 종목을 추종한다. ARIRANG 선진국(합성 H)은 북미 지역을 제외한 선진국이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