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6
최신 모바일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전시회 소식, 스마트폰·VR·5G 등 다양한 IT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 리더들의 전략과 신제품, 협력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신 모바일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전시회 소식, 스마트폰·VR·5G 등 다양한 IT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 리더들의 전략과 신제품, 협력 소식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총 28 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가상현실(VR) 기기시장에서 격전을 벌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을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VR 전용 모바일 기기, 카메라 등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3차원 영상을 360도로 촬영할 수 있는 ‘기어 360’을 처음 공개했다. 오큘러스와 손잡고 지난해 ‘기어VR’을 선보였던 삼성전자가 이번에는 전용 카메라를 선보이며 콘텐츠 생산-소비에 이르는 제품 라인업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어 360은 둥근 공 모양으로 사용자가 360도 영상을 쉽게 찍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2개의 195도 어안렌즈를 탑재해 두 렌즈가 찍은 영상을 하나로 합쳐, 수평과 수직 방향 어디든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다. 이 제품은 갤럭시 S6 이상 시리즈와 호환돼 직접 촬영한 콘텐츠를 VR 헤드셋 ‘기어 VR’을 통해 가상현실로 언제 어디서든 감상 할 수 있도록 돕는
SK텔레콤이 페이스북 등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들과 글로벌 ICT 연합군을 결성했다. SK텔레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 2016'에서 전세계 대표 통신사업자들을 비롯해 페이스북·노키아·인텔 등과 통신 인프라 고도화 및 모바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합체 'TIP(Telecom Infra Project)'를 공동 설립했다고 23일 밝혔다. TIP 멤버들은 사업자간 핫라인을 구축, 통신 인프라 핵심 기술 공유 및 공동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22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대표이사는 MWC 기조연설을 통해 "TIP는 신흥시장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선진시장 5G 기술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TIP 설립 목적과 배경을 강조했다. 이번 TIP 구성은 페이스북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페이스북이 SK텔레콤이 보유한 △선도적인 5G 기술 및 서비스 △SDN·NFV 등 가상화 기술 기반의 네트워크 솔루션 △새
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6’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7을 공개했다. 외신들은 이번 갤럭시S7이 전작들과 비교해 외형상 차이는 크지 않지만 하드웨어상으론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S7이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전작들보다 나아졌는지 정리했다. ◇전작보다 향상된 하드웨어…AP·램·카메라·SD슬롯 등 우선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해주는 AP(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됐다. 갤럭시S7엔 삼성전자가 개발한 엑시노스8890와 퀄컴 스냅드래곤820이 장착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장착된 AP칩은 이전 갤럭시S6의 프로세서보다 최대 30% 더 빠르다.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GPU 또한 ARM말리-T880가 설치돼 최대 65%까지 구동속도가 상승했다. 갤럭시S7의 램(RAM)은 갤럭시S6의 3GB(기가바이트)보다 1GB 늘어난 4GB다. AP로부터도 영향받는 램 특성상 갤럭시S7는 많은 어
100만원에 달하는 최신 스마트폰 대신 합리적인 가격대에 성능 좋은 단말기를 구매하고 싶다면. 출시 1년 전후의 휴대폰을 찾는 게 답이다. 통상 제조사들은 신규 단말기 출시 1~2주 전 구형 휴대폰의 재고 소진을 위해 출고가를 조정한다. 여기에 각 이동통신사들은 공시지원금에 요금제 할인혜택 등 추가 지원으로 최종 구매가를 낮춰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한다. 실제로 SK텔레콤, KT, LGU+ 등 이동통신사들은 지난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출시를 앞두고 기존 기종인 '갤럭시S5'와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출고가를 20만원 가량 인하했다. 당시 89만9800원이었던 갤럭시S5 출고가는 69만6600원으로, 갤럭시S5 광대역LTE-A는 89만9800원에서 69만9600원으로 낮아졌다. 다음달 중순 갤럭시S7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등도 현 출고가에서 20만원 안팎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각 통신사별 출고가는 갤럭시S6 32GB와 6
"가상현실(VR)은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의사소통 하는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 201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히며 "비디오 산업은 더 성장하고 경험은 더 몰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VR은 가장 큰 소셜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그다음은 360도 동영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자회사인 오큘러스, 삼성전자 등과 함께 360도 동영상 카메라를 보급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아이와 보낸 3개월간 가상현실을 사용했다"며 "더 빠른 인터넷은 360도 비디오 등이 확산되는 것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는 저개발국가에 무료인터넷을 보급하는 인터넷닷오알지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터넷닷오알지는 드론 등을 활용해 저개발 국가에 무료 인터넷을 보급하는 비영리기구다. 페이스북이 주도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삼성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갤럭시 S7'과 '갤럭시 S7엣지'를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 제품은 전작 갤럭시S6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갤럭시S7은 전작에 있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으로 꼽히던 부분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작과 비교해 확 달라진 눈에 띄는 5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제품 제원이다.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스)는 엑시노스 8890, 램(RAM)은 4GB(기가바이트)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8890은 옥타코어로 2.3GHz로 동작하는 4개의 코어와 1.6GHz 동작하는 4개의 코어로 구성된다. 4GB 램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거나, 게임을 보다 원활하게 돌리기에 충분한 용량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엑시노스 8890의 성능은 갤럭시S6 대비 30% 향상됐으며, 특히 그래픽 처리 성능은 64% 개선됐다. 갤럭시S6 에서 사라져 사용자 원성을 샀던 외장메모리 슬롯이 부활했다. 최대 200G 용량의 마이크로 SD 카드까지 지원
'DSLR(디지털일안반사식)처럼 선명하게·눈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확실하게' 21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새 스마트폰이 카메라 영역에서 맞붙는다. 빛이 적은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DLSR 카메라에 버금가는 폰카를 구현하기 위한 양사 간 대결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조한 포인트는 '선명함'이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S 7', '갤럭시 S7 엣지'에 적용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 기술이 이를 실현해주는 도구다. 스마트폰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고급 DSLR 카메라에 사용되는 것으로 피사체를 담는 이미지 픽셀을 두 개로 구성해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춰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대 강점인 셀피 기능도 강화했다. ‘갤럭시S7’과 ‘갤럭시 S7 엣지’의 전면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와 동일한 F1.7 렌즈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각각 전략 스마트폰과 향후 모바일 전략을 공개했다. '갤럭시S7' 시리즈와 'G5'가 그 주인공. 이들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은 향상된 카메라 기능이다. 하지만 그 방법과 지향점은 차별점이 분명하다. 양사는 이날 공개된 전략제품들 을 통해 카메라뿐 아니라 주요 핵심 기능에서도 그 방향을 완전히 달리하며 모바일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카메라부터 배터리까지…서로 다른 '해법' 찾은 삼성과 LG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는 최고급DSLR에 사용되는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했다. 이 기술은 이미지와 위상차를 동시에 측정해 어두운 곳에서도 빠르게 오토포커스를 맞추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조리개값 f1.7의 밝은 렌즈를 채택한 것도 눈에 띈다. LG전자 G5는 후면 듀얼카메라 기능을 적용했다. 광각을 담당하는 카메라는 화각이 135도로 스마트폰 내장형 카메라로는 세계 최대다. 이는
어둡에 휩싸인 대형 큐브박스가 열리며 '갤럭시S7'의 단서들이 하나씩 공개된다. 내외신과 협력사 관계자들 5000여명이 일제히 앉아 VR 헤드셋 '기어 VR'를 착용하자 장엄한 사운드 속에 베일에 쌓인 S7이 360도 입체 영상으로 코 앞까지 다가온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졌다.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언팩은 모바일과 가상현실(VR)이 만난 기술 혁신의 장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7, S7 엣지 외에 VR 카메라 '기어 360'을 함께 공개했다. 기어 360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프로젝트 비욘드'란 이름으로 개발자 콘퍼런스와 올 초 'CES 2016' 에서 선보였던 360도 카메라의 상용버전. 삼성은 이날 기어 360을 언팩 전 좌석에 깔아놓고 수천명의 참가자들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할 정도로 VR 홍보에 공을 들였다. 그간 스마트폰에 집중됐던 언팩과는 차별화된 행보다. 언팩의 주제도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
"스마트폰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화려한 조명과 유명 DJ 수리의 음악, 체험관 천장을 가득 채운 풍선들…. LG전자의 전략폰 'G5'가 공개된 산 호르디 클럽의 발표회장. 밝은 조명에 초록색톤으로 통일돼 시종일관 경쾌한 느낌을 자아냈다. 조준호 LG전자 사장도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조 사장은 21일(현지 시간) LG전자 G5의 'LG G5 데이'에서 신제품 G5를 손에 쥔 채,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혁신보다 기존 기능을 일부 보완하는데 그치고 있다"며 "차세대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G5가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스마트폰 포화 상태인 시장 상황을 의식해 "스마트폰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며 "G5는 모듈 방식의 확장성을 통해 내 손안의 놀이터를 표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메라 그립, 하이파이 오디오 플레이어 뿐 아니라 더 많은 G5의 친구들이 있고, 이를 통해 스마트폰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면 삶이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G5
이동형 첨단기기를 향한 화웨이의 파상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디지털제품 전문업체 화웨이가 스마트폰에 이어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에선 태블릿과 노트북 기능을 결합한 '화웨이 메이트북'을 선보였다. 화웨이표 PC가 등장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메이트북은 640g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확보했다. 액정은 12인치 멀티 터치스크린을 채용했으며, 2160x1440의 해상도와 160도 광각을 지원한다. 키보드 두께는 1.5mm이며, 키 표면적을 최대화시켜 오타율을 낮췄다. 또 스마트폰 터치 기능을 옮긴 '멀티 터치기술'을 적용해 간편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베터리 완전 충전까지는 150분이 걸리며, 한 시간 충전으로 60% 충전이 가능하다. 6세대 인텔 코어 M 프로세서를 통해 빠른 처리속도를 지원하며, 최대 8GB(기가바이트)의 LPDDR3 메모리와 512GB 용량의 SSD를 탑재했다. 운영체제(OS)는 '윈도 10'이다. 화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