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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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수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67명 증가한 713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최소 19명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CNN은 미 CDC(질병통제예방센터)를 인용, 586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마쳤다고 전했다. CDC의 상부기관 FDA(식품의약청)의 스티븐 한 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갖고 "확진 케이스가 전 주(州)에서 보고되고 있으며, 워싱턴DC에서도 최초 확진자가 나왔다"며 "5861명이 검사를 마쳤으며, 이 숫자는 민간병원이나 연구실에서 검사한 것은 포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210만개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오는 9일까지 민간 연구실에 공급할 것"이라며 "다음 주말까지 400만개의 진단키트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국내 누적 확진자수는 400명이다. 이 가운데 330명은 미국내 공중보건의료시스템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70명은 코로나19의 발원지 중국 우한에서 미국으로 전세기를 통해 이송된 자국민과 크루즈선 '그랜드 프린세스'호 승객들을 포함
경기 안성시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안성시청은 8일 오전 9시쯤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성 첫 확진자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안성시는 "이동 동선은 추후 SNS(사회연결망서비스)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며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 때문에 더 못 챙겨 먹고 사네요" #혼자 살고 있는 직장인 박상현씨(가명·25)는 주로 라면, 샌드위치 등 간단한 음식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있다. 그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점심시간은 평소와 같이 1시간"이라며 "그 시간에 음식 준비하고, 먹고, 정리까지 해야 해서 너무 촉박하고 힘들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집집마다 '끼니 걱정'이 커지고 있다. 식사를 준비하는 번거로움뿐만 아니라 식비도 증가해 경제적 부담도 늘고 있다. ━"뒤돌아서면 끼니 걱정"…치킨 한 마리 5끼로 나눠먹어 ━ 최근 맘카페에는 "삼시세끼와 설거지 지옥에 갇혔다"는 괴로움이 터져 나온다. 개학이 연기된 아이들과 재택근무를 하는 남편 식사를 준비하는 주부들의 고민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주부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밥' 사진을 공유하며 "밥 먹고 설거지하고 뒤돌아서면 끼니 걱정", "메뉴 고민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는
"시험도 다 사라지고 그냥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라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전모씨, 26세, 취업준비생) "미뤄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으니까 답답해요." (오모씨, 26세, 취업준비생)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시험 및 기업 채용 일정이 미뤄지면서 시름에 빠진 취업준비생이 늘고 있다. 기약 없는 일정 연기에 불안감이 커지는 탓이다. 반면 이를 기회로 삼겠다는 이들도 있다. ━삼성·SK부터 5급~9급 공무원까지…초유의 채용 연기 사태━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 등 주요 그룹은 상반기 공채 일정을 줄줄이 연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소프트웨어(SW) 역량테스트 일정을 무기한 연기했고, SK그룹은 매년 3월 초 진행하던 공개 채용 일정을 이달 말로 미뤘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현재 진행 중인 신입사원 채용 관련 면접 전형 일정을 연기했고, 포스코는 이달 초 진행하려던 신입사원 공채 서류접수 일정을 이달 중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는 코로나19 확산을 촉발시킨 주감염원으로 지목된다. 신천지 확진자는 대구는 물론 전국 곳곳에 코로나19를 퍼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절반이 넘는 59.9%가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대부분을 신천지 교인과 관련된 2·3차 감염 사례로 보고 있다. 대구 이외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를 통한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모아봤다. ━경기 생명샘교회 집단 감염…'강사' 위장 신천지 교인에서 시작 ━경기 수원 생명샘교회의 집단감염은 신천지 신도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천지 신도 A씨가 강사로 위장해 직장 내에서 교육을 했고 여기에 참여한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신천지 신도 역시 코로나19 확진자였다. 수원시에 따르면 생명샘교회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49세 여성 B씨다. B씨는 지난달 19일 경기 용인 소재 직장에서 A씨가 진행한 성평등 관련 교육을 받았다. 이후
신세계그룹 오너 남매 간의 희비가 올 1분기 '코로나19 사태'로 다시 엇갈렸다. 불과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대형마트 위기론'으로 정용진 부회장(이마트)이 수세에 몰리고, '명품 효과'로 백화점·면세점 사업을 이끈 정유경 총괄 사장(신세계)이 부각됐다. 하지만 한 분기만에 초대형 돌발 변수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상황이 역전되는 모양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들어서도 잿빛 전망이 우세했다. 특히 지난해 2분기 사상 첫 분기 적자에 이어 4분기에 또다시 연결기준 100억원의 영업 적자를 입으면서 비관론이 커졌다. 쿠팡·이베이코리아(옥션·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의 급성장에 정부의 과도한 규제까지 누적되면서 나온 결과였다. 반면 백화점과 면세점 사업까지 맡은 신세계 부문은 명품 시장 성장으로 승승장구했다. 더욱이 이 사업은 온라인몰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은 45% 뛴 194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1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국내 사망자가 44명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사망자는 44명이다. 44번째 사망자는 91세 여성으로 경북 봉화해성병원 입원 중 지난 4일 사망했다. 봉화해성병원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다. 이 여성은 이날 사망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오늘 43번째 사망자도 나왔다. 81세 남성으로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했으나 이날 오전 2시35분 숨졌다.
부산에서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격리자가 16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6일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자인 87번 환자(83세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돌연 양성 판정이 나왔다. 87번 환자는 지난달 19일 2번 환자와 함께 성당 미사에 참여해 접촉자로 분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동안 별다른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으나 돌연 지난달 29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 5일 검사 결과 오늘 확진 판정됐다. 2번 환자는 57세 여성으로 지난달 19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량 장산성당에 다녀갔다. 2번 환자와 접촉된 사람은 132명으로 조사됐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87번 환자는 37년생으로 (고령이어서) 증상에 대해 인지가 떨어진 것 같다"며 "(본인 생각으로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아주 심해야 증상으로 인지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일이 격리해제 예정일이었는데, 다시 확인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스크 수급 상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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