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 산불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기후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산불이 점점 더 빈번하고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이 코너에서는 역대 최악의 산불 사례와 그 원인, 피해 규모, 그리고 산불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총 172 건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23일 강풍 때문에 재확산하고 있다. 이에 인근 6개 마을 주민 800여명에게 추가 대피령이 내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산림 당국은 강한 바람 때문에 울주군 산불이 재확산하기 시작하자, 인근 6개 마을 주민 867명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대피령이 내려진 마을은 신기, 중광, 내광, 외광, 위지, 양달 등이다. 당국은 마을 주민들을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경로당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킬 예정이다. 울주군 산불은 전날 낮 12시쯤 발생했다. 산불 피해 면적은 이날 오후 1시 ...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조속한 산불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안타까운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산불 진압 과정에서도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산청 산불 진압 중 4명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진화 중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같이 ...
경북 의성 등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당국은 (산불) 진화 대원과 주민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변인은 "산불 진화 중 희생된 인명이 4명으로 늘어났고 지금도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로 수많은 진화대원 분들께서 분투하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인명 피해에 애통함을 금할 길이 ...
경남 산청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으나 강한 바람과 연무로 여전히 주불 잡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26분 산청군 시천면 산천리 산 39 일원에서 발화된 산불을 진화하던 창녕군 공무원과 산불진화대원 등 4명이 숨지고 진화대원 5명·주민 1명 등 6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산청군 344명과 하동군 117명 등 모두 461명의 주민이 산불로 인근 동의보감촌 등 13곳으로 대피한 상태다. 주택 6동과 사찰 2곳 등 시설물 15곳이 불에 소실됐다. 산불은 지난 22일 오후 3시 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적인 산불재난과 관련해 "서울도 주의를 풀지 말아야 한다"며 "전 소방관서에서 주력 소방차 100% 비상 운용태세를 유지하고 모든 소방대원이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고 23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전국적인 산불 재난 앞에 서울의 모든 역량을 지원하겠다'는 제목의 글에서 "산불을 진화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대원들의 희생에 마음을 담아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헤아...
이철우 경북지사가 23일 "오늘 중으로 의성군 산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의성군 산불 상황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가 소실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바람을 타고 민가와 고속도로까지 인근까지 번지며 이틀째 타고 있으며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 현장에는 특수진화대·공무원·소방·경찰·의용소방대 등 4800여명과 진화 차량 124대와 헬...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 경북 의성을 포함한 전국 30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용한 자산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산불 진화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진화대원과 공무원, 산불 피해 이재민에 대해서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오전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전국에서 30건의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SNS를 통해 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 8일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처음이다. 윤 ...
경남 산청·경북 의주 등 전국 4개의 중대형 산불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가 피해 확산을 막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범부처적 조치에 나섰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6시부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경남 산청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에 따라 정부는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에 대한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한다. 피해주민에 대해서는 생계구호를 위한 생활안...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이틀째 발생해 산불 진화대원 2명이 숨진 가운데, 현직 소방관이 안타까워하며 "보호장비가 열악하다"고 목소릴 냈다. 22일 밤 블라인드엔 '현직 소방으로 산불진화대원 관련 화나는 점'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산불진화대원 보호장비가 너무 열악하다"며 "진화대원님들도 보호장비는 최대한 장착하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그가 언급한 산불진화대원은 산림청 혹은 지자체 본청 소속 공무원으로, 소방관과는 다른 이들이다. 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소방인력 65명과 소방차량 22대 등을 경북 의성 산불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서울시 관계자는 소방청과 협의해 통해 소방인력과 소방차량을 의성군에 보내 이날 새벽부터 산불 진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의성군 산불 현장에 소방력을 즉시 투입한 것은 오 시장이 긴급 현장에 '선투입 후보고' 하라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의성군에 투입된 지원 소방차량...
단식 14일 만에 급격한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산불이 걱정이다.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23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밤 경남 산청 지역의 산불 진화에 나섰던 창녕군 소속 공무원과 산불 진화대원 4분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경남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 가슴이 미어진다"고 적었다. 김 전 지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부상자의 빠른 쾌유도 기원한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이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행안부는 23일 고 본부장은 의성군 안평면사무소에 마련된 통합지휘본부를 방문해 산불 진화와 피해 상황과 자원 동원 현황을 보고 받았다고 밝혔다. 고 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산불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적재적소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또 인근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하고 진화 작업 시 고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