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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조속한 산불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시 한번 안타까운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산불 진압 과정에서도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산청 산불 진압 중 4명이 숨지는 등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고 있다"며 "진화 중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일째 진화 작업 중인 산청 산불에 이어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 중"이라며 "산불 진화에 사력을 다하고 있으나 동시다발적인 화재 발생으로 인해 소방 인력 투입이 분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물론, 관계 기관 모두 산불 진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끝까지 만전을 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특히나 산불 진화 과정에서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길 바란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당분간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산불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