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에 29채 불타…"오늘 주불 잡는 게 목표"

의성 산불에 29채 불타…"오늘 주불 잡는 게 목표"

남형도 기자
2025.03.23 11:16
 22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오후10시가 넘도록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의성읍으로 진입하는 길목마다 계속 불이 타고있다. 2025.3.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22일 오전 11시 4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시작한 산불이 오후10시가 넘도록 계속 확산하고 있다. 의성읍으로 진입하는 길목마다 계속 불이 타고있다. 2025.3.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23일 "오늘 중으로 의성군 산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이 지사는 이날 의성군 산불 상황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성 산불로 주택 29채가 소실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바람을 타고 민가와 고속도로까지 인근까지 번지며 이틀째 타고 있으며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

현장에는 특수진화대·공무원·소방·경찰·의용소방대 등 4800여명과 진화 차량 124대와 헬기 50여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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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도 기자

쓰레기를 치우는 아주머니께서 쓰레기통에 앉아 쉬시는 걸 보고 기자가 됐습니다. 시선에서 소외된 곳을 크게 떠들어 작은 변화라도 만들겠다면서요.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마음 간직하려 노력합니다. 좋은 제보 언제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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