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다음달 서울에서 남북 총리회담을 개최키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서명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 번영을 위한 선언'에서 "이 선언의 이행을 위해 남북 총리회담을 개최하기로 하고,제1차 회의를 다음달중(11월) 서울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또 선언에서 "남과 북은 국제 무대에서 민족의 이익과 해외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합의했다.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위한 선언' 합의한 남북정상.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