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시장 주간 투자자별 매매동향】이번주 코스피시장은 큰 폭의 반등은 없었지만 꾸준히 상승, 1700선 탈환에는 성공했다. 지수는 전주말 대비 25.17포인트(1.49%) 오른 1711.62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나 기관과 개인은 '쌍끌이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은 이번주 코스피 시장에서 727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333억원, 249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돌아온' 외국인은포스코(327,500원 ▲17,500 +5.65%)를 1052억원 순매수하며 이부문 1위에 올렸다.SK에너지(130,100원 ▲5,300 +4.25%)와LG전자(199,800원 ▲5,300 +2.72%)도 각각 917억원, 846억원 어치 사들였다.신한지주(103,300원 ▼800 -0.77%)는 615억원 어치 사모았고,SK텔레콤(102,300원 ▲100 +0.1%)(398억원),LG필립스LCD(9,550원 ▲50 +0.53%)(392억원),하이닉스(1,671,000원 ▼59,000 -3.41%)(371억원),GS(114,600원 ▼1,600 -1.38%)(353억원),하나금융지주(128,700원 ▼100 -0.08%)(307억원),삼성증권(86,600원 ▼5,400 -5.87%)(305억원) 등도 고루 순매수했다.
반면미래에셋증권은 589억원 어치 대거 매도했다. 또두산중공업(73,000원 ▼300 -0.41%)(471억원),대림산업(46,900원 ▲200 +0.43%)(446억원),대우증권(34,750원 ▲250 +0.72%)(372억원),KT&G(173,200원 ▲900 +0.52%)(292억원),현대중공업(353,500원 ▲5,000 +1.43%)(275억원),KCC(452,000원 ▼32,000 -6.61%)(268억원),삼성화재(636,000원 ▼25,000 -3.78%)(267억원) 등도 많이 팔았다.
기관은한진중공업(16,810원 ▼130 -0.77%)과두산중공업(73,000원 ▼300 -0.41%)을 많이 샀다. 순매수 규모는 각각 491억원, 469억원이다. 또 외국인이 내다판 미래에셋증권은 411억원 어치 사들였으며,LG(113,500원 ▲5,800 +5.39%)와고려아연(1,344,000원 ▲107,000 +8.65%)도 각각 331억원, 323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KCC(304억원),금호산업(14,860원 ▲110 +0.75%)(291억원),우리투자증권(25,950원 ▼150 -0.57%)(274억원),두산인프라코어(13,800원 0%)(270억원) 등이 기관의 '러브콜'을 받았다.
기관은 반면삼성증권(86,600원 ▼5,400 -5.87%)을 1601억원 어치 집중적으로 팔아치웠다.SK텔레콤(102,300원 ▲100 +0.1%)과KT(52,500원 ▲100 +0.19%)는 각각 548억원, 499억원 어치씩 처분했고, 현대차(457억원), 한국전력(432억원), SK에너지(431억원),삼성물산(427억원),삼성전자(257,000원 ▼24,500 -8.7%)(376억원) 등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