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월드 채무동결 선언으로 야기된 두바이 쇼크가 중국에게는 금과 원유를 매입할 기회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중국 국영자산관리감독위원회 지 샤오난 위원장은 30일 이코노믹 인포메이션 데일리(경제참고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두바이 쇼크의 영향으로 지난주 금값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또 안전 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가치는 상승해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지닌 중국이 금과 원유를 저가에 매수할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2조2700억 달러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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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