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당장 수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수요는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몇 년 안에 우리의 주요 시장이 되어 줄 겁니다."(콘텐츠 플랫폼 대표)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한 곳인 몽골의 K콘텐츠 수요가 지속 증가한다. 관광과 뷰티·푸드는 물론 대중문화와 문화유산까지 고르게 교류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한류의 주요 소비국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진다. 23일 콘텐츠·관광업계에 따르면 몽골의 한류 수요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몽골인 관광객은 8만 6000여명으로 일본(2만 9000명)을 제치고 '톱 3' 여행지가 됐다.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K팝 관련 해시태그(#) 사용률은 20%를 넘으며, 웹툰·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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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CB 350억원 조기상환·전량 소각…"오버행 우려 해소"
롯데관광개발이 CB(전환사채) 350억원을 조기 상환한 뒤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주가 희석 우려를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다. 롯데관광개발은 2021년 발행한 제8-1회 CB 700억원 가운데 350억원을 만기 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 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435억3650만원이며, 취득 자금은 자기자금을 활용한다. 취득한 CB는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조기 취득은 사채권자의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투자자인 엔브이8홀딩스는 지난달 29일 보유한 CB의 50%에 대해 조기상환을 청구했다. 해당 CB는 이달 29일이 조기상환 예정일이지만 공휴일인 관계로 실제 지급은 31일 이뤄진다. 회사 측은 최근 관광진흥기금 증세 논란 이후 주가가 전환가인 1만2762원을 밑도는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가 풋옵션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15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진흥기금 증세 계획이 알려진 이후 롯데관광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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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내 어린이박물관, 지금보다 2배 커진다…'262억원 투입'
국립중앙박물관은 관내 어린이박물관 확장 건립 사업의 첫 단계로 설계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확장되는 어린이박물관은 중앙박물관 서북쪽 부지에 4950제곱미터(㎡)규모로 조성된다. 기존 크기보다 2배 이상 커진 규모다. 주요 시설은 전시실과 교육공간, 사무 및 편의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투입되는 총 사업비는 262억여원이다. 2029년 개관을 목표로 하며 설계 공모가 끝나면 당선작을 선정해 건립을 시작할 계획이다. 중앙박물관은 확장 사업이 어린이박물관의 교육과 체험, 휴식 콘텐츠를 강화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어린이가 스스로 참여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공모에 지원하려는 국내외 건축사들은 오는 13일까지 설계 공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당선작은 오는 10월 15일에 결정된다. 유홍준 중앙박물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박물관이자 세계적인 어린이 문화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설계자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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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 싹 날린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8월 라인업 공개
메가박스가 여름 무더위를 날릴 8월 개봉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워페어',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을 돌비 시네마로 상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영작은 돌비의 프리미엄 고화질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가 적용된 돌비 시네마 8곳 및 '돌비 비전+애트모스' 특별관 6곳 등 총 14개 관에서 만날 수 있다. 먼저 5년 만의 귀환으로 마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상영 중이다. 2021년 개봉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여정을 다루며, 돌비 비전의 생생한 색감과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적인 사운드로 속도감 있는 액션을 구현했다. 이어 5일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오디세이'가 개봉한다.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10년간의 여정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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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는 미·일·중 청년들, 문화로 함께 걷는 '협력의 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26 아·태 청년교류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청년들이 문화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4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 함께 생활하며 국제 미래 협력을 이어갈 청년 교류망을 구축한다. 이날 개회식을 열고 K컬처를 체험하는 '국제문화교류 캠프, 여러 현안을 논의하는 범국가 의제 연수회 등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부산과 경주에서 지역 관광 기획 행사를 운영한다. 외국 청년의 입장에서 지역의 매력을 조명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발굴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4개국 청년들의 활동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으로 제작한 뒤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다양한 국가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으로 상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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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톺아보는 K관광, 오늘부터 참가 신청 받아요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제2회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의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는 관광공사가 발간하는 '요즘, 한국관광' 리포트를 중심으로 관광 산업의 주요 변화를 읽고 해법을 찾는 자리다. 정부와 지자체,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한곳에 모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의 주요 변화를 논의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데이터가 공개된다. 지방공항 입국 외국인의 지역별 이동 경로와 소비 패턴, 주요 여행 플랫폼의 숙박 예약·결제 데이터 등이다. 중국이나 일본, 대만 등 주요 방한 국가와 사우디, 프랑스 등 신흥 방한 국가의 소비 특성도 살펴본다. 세미나는 관광 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며, 오는 2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다. 김영미 관광공사 관광AI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관광업계의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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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은하수' 눈앞에…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 2만명 몰렸다
에버랜드는 지난달 24일 개막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에 열흘간 2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올해 반딧불이 체험장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면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버랜드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대기를 통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반딧불이 축제는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청정환경 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운영돼 어린이들에게는 생태교육의 기회를, 성인들에게는 여름밤의 정취를 선사하는 대표 여름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체험은 반딧불이의 한살이와 빛을 내는 원리, 암수 구별법 등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이후 조명이 모두 꺼진 지하 숲 체험장에서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어둠 속을 밝히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자연의 소리를 담은 음악도 함께 연출돼 실제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에버랜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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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17년 만의 재결합 무대…박명수와 '냉면' 부른다
가수 제시카가 박명수와 노래 '냉면'으로 약 1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31일 쿠팡플레이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 30분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무한도전 런 인(Run in) 경주'의 특별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무도 가요제'를 대표했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DJ 지팍(박명수)의 EDM 디제잉을 시작으로 제시카, 스컬 & 하하, 자이언티, 윤미래&타이거 JK, 이적 등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빛낸 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제시카와 박명수의 만남이다. 두 사람은 2009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명카드라이브라는 팀명으로 뭉쳐 '냉면'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곡은 발매 당시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년 여름철마다 다시 소환되는 대표 노래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무대는 오랜 기간 국내 방송 활동이 뜸했던 제시카의 복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2007년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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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도 "반성하자"…호감·신뢰도 '최저' 찍은 한국 교회, 왜
"유독 교회의 인기만 떨어진 것은 다 이유가 있어요. 밖이 아닌 안을 먼저 돌아볼 때입니다." 1일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 담임목사 A씨는 고민을 묻는 질문에 주저없이 교인 감소를 첫손에 꼽았다. 교회에 대한 낮은 신뢰도와 부정적 이미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면서 젊은 신도가 사라지고 있다는 목소리다. 이 교회는 최근 청년부를 없앴다. A 목사는 "가장 큰 문제는 교회에 발길을 돌리는 교인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라며 "남 탓만 할 것이 아니라 목회자들부터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A씨의 말에는 최근 개신교계의 근심이 고스란히 묻어 있다. 교인 수로는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1위지만 가장 신뢰받지 못하는 종교라는 오명을 쓰면서 냉담자(교회에 나가지 않는 신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다. 다른 종교에 비해 매력적인 콘텐츠까지 적어 교회의 미래인 1020 청년층이 등을 돌릴 수 밖에 없다는 자조도 나온다. 목회자들의 입에서도 비슷한 지적이 잇따른다. 일부 교회가 일으키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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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거장의 치밀한 직조, 그 투명한 아름다움
추리소설은 천을 짜는 '직조'와 같다. 씨실과 날실을 엮어가며 직물을 만드는 과정이 수많은 사건들을 엮어 하나의 결론으로 치닫는 전개와 닮아 있기 때문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단연 직조의 거장이다. 매년 수천권의 추리소설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파격적인 구성과 독특한 소재로 국내외에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투명한 나선'은 그의 수많은 작업 중 가장 돋보이는 천조각이다. 30년간 그의 소설에 등장해 온 미스터리한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가 키를 잡고 쉴틈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한 살인 사건으로부터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한 번도 드러난 적 없던 주인공의 진실에 다가가는 구성이 치밀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압도적인 몰입감이 인상적이다. 영상을 보는 듯한 상세한 서술과 감정 묘사, 배경 설명 등은 '독자가 집중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추리소설의 기본을 철저히 따르고 있다. 지나치게 많은 것을 전달하려다 현실성을 잃게 만드는 대사도 없다. 수많은 등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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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재밌다" 칭찬이 죄?… 왜 남의 감상을 공격할까 [영화있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흥행과 논란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생 영화"라는 극찬과 "최악의 영화"라는 혹평이 극명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영화의 완성도를 두고 의견이 갈리는 일은 흔하지만, 이번에는 작품을 좋게 평가한 관객과 평론가를 향한 비난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호불호 갈려도 흥행…나홍진 또 통했다━ '호프'는 지난달 29일 기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361만명을 돌파했다. 경쟁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는 상황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올여름 극장가의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흥행 열기와 달리 호불호가 분명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동진 영화평론가다. 그는 '호프'에 호평을 남겼다가 온라인에서 거센 비판을 받았고, 결국 자신의 블로그에 평가의 취지를 설명하는 해명글까지 올렸다. 영화에 대한 평가를 넘어 평가를 내린 사람 자체를 공격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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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아침마다 꼭 먹었는데…" 13㎏ 감량 위해 끊은 음식 [셀럽웰빙]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13㎏ 감량한 것과 관련해 다이어트 식습관이 주목받고 있다. 강미나는 지난달 29일 진행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고등학생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며 "굉장히 천천히, 긴 시간에 걸쳐 살을 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평소 한식을 좋아해 아침에는 꼭 밥에 국을 말아먹는 스타일이었는데, 다이어트 기간에는 한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에 밥 말아 먹다간 나트륨 '위험'━ 강미나처럼 다이어트 과정에서 흰밥 섭취를 줄이는 것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흰쌀밥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와 흡수가 빨라 식후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서 남는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고, 이후 혈당이 다시 떨어질 때 허기를 빨리 느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진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낮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점도 단점이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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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DF1 철수 효과…호텔신라, 2분기 영업익 6배 늘었다
호텔신라가 올해 2분기 수익성 중심 경영과 호텔 사업 호조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31일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9718억원, 영업이익 6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06.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883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인 544억원을 웃돌며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반면 매출은 컨센서스인 1조34억원에는 소폭 못 미쳤다. 매출은 지난 4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DF1 구역 영업 종료 영향으로 감소했다. 다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이어가면서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면세(TR)'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7726억원을 기록했다. 고환율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업황 악화가 이어지면서 어려움이 지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