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당장 수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수요는 어느 나라보다 높습니다. 몇 년 안에 우리의 주요 시장이 되어 줄 겁니다."(콘텐츠 플랫폼 대표) 한국 호감도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한 곳인 몽골의 K콘텐츠 수요가 지속 증가한다. 관광과 뷰티·푸드는 물론 대중문화와 문화유산까지 고르게 교류가 늘어나며 장기적으로 한류의 주요 소비국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진다. 23일 콘텐츠·관광업계에 따르면 몽골의 한류 수요는 사상 최대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몽골인 관광객은 8만 6000여명으로 일본(2만 9000명)을 제치고 '톱 3' 여행지가 됐다. 현지 SNS(소셜미디어)에서 K팝 관련 해시태그(#) 사용률은 20%를 넘으며, 웹툰·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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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금 10→15% 상향 추진…카지노3사, '부담 900억' 늘어난다
정부가 외국인 카지노의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을 현행 카지노 매출의 10%에서 15%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상한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주요 외국인 카지노 3사의 추가 부담액은 연간 약 9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기금 부담액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한을 현행 카지노 매출의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카지노 면허 갱신허가제와 대주주 변경 사전인가제 등을 도입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카지노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관광진흥개발기금은 정부 출연금과 카지노 사업자 부담금, 출국납부금, 면세점 특허수수료 일부 등을 재원으로 조성된다. 카지노 사업자가 납부하는 부담금은 카지노 매출 구간별 누진 방식으로 산정된다. ━부담률 상향에 카지노 3사 '비상'━업계는 기금 부담률 상한이 15%로 높아질 경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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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찾아온 '세계 최대' 유산 축제 열린다…'부산 선언' 채택
세계유산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세계유산위)가 지난 19일부터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세계 주요국들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만든 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유산 보존·관리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 20일 세계유산위는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을 컨센서스(합의) 방식으로 채택했다. 컨센서스 채택은 투표 없이 모든 참가국이 합의에 이르는 의사 결정 방식이다. 선언문은 우리나라의 주도 아래 21개 위원국과 세계유산위 3대 자문기구의 전문가들이 초안을 작성했다. 부산 선언에는 무력 분쟁이나 기후 변화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위기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세계유산 협약의 5가지 전략 목표에 '협력'이라는 새 목표를 추가하고, 최초로 디지털 전환과 책임 논의를 공론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유산위가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공식 선언을 채택한 것은 2021년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44차 위원회 이후 5년 만이다.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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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 '키캡 키링' 돌아왔다"… 롯데시네마, 여름 맞이 굿즈 총출동
롯데시네마가 본격적인 여름 방학과 바캉스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굿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나 작품을 일상 속 소품으로 소장하고 표현하는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활용도와 개성을 모두 갖춘 굿즈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며, 스크린 속 감동을 일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메이플스토리 키캡 키링'과 '꼬마마법사 레미 키캡 키링'의 2차 판매 소식이다. 최근 '키캡'이 대표 트렌드로 떠오르며, 롯데시네마가 선보인 키캡 굿즈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분 좋은 타건감과 캐릭터 팬덤을 자극해 재출시 요청이 잇따랐던 만큼 또 한 번의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마조리카 파우치'도 오프라인 최초로 첫선을 보인다. 영화 개봉 라인업에 맞춘 한정판 굿즈도 풍성하다.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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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미제 사건 실화 바탕의 소설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서평]
44년째 미제로 남은 서울대학교 법대생 노진수 씨의 실종 사건과 청구그룹 회장의 삶을 추적한 소설 '씨주구리한 날의 증발'이 출간됐다. 책에는 저자인 최대억 기자의 청와대 취재 시절 고충이 담겨 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노진수 씨와 향토기업 청구그룹을 일군 뒤 정권 변화 속에서 기업 해체를 겪은 고 장수홍 청구그룹 회장의 삶을 추적했다. 작품에 따르면 노진수 씨는 민주화를 꿈꿨으나 실종 이후 '민주열사'와 '프락치' 등으로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저자는 이들 삶을 정치적 격랑 속 희생양으로 보고 권력, 역사, 인간의 존엄성 등을 고찰했다. 소설적 긴장감을 위해 일부 미스터리 설정을 가미했지만 주요 내용은 대통령 소속 의문사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자료와 국가정보원장 명의의 전신 기록 등 직접 보고들었던 증언을 토대로 구성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작품의 출판기념회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대구 북구 대명교회 강북성전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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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세계 3대 디자인상도 휩쓸었다…교육·전시 '2관왕'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콘텐츠가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수상작은 문화 유산 기반의 다감각 전시인 '공간_사이(Sa-i)'와 문화다양성 교육 플랫폼인 '모두! ABCD' 다.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공간_사이'는 장애의 벽을 넘어 연결을 만드는 디자인을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우리 전통 과학 기술의 원리가 담긴 성덕대왕신종의 소리를 구현해 시각과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구현해 특정 감각이 없이도 누구나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모두! ABCD'는 중앙박물관이 기획하고 개발한 교육 플랫폼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리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세계의 여러 문화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놀이와 체험으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형 콘텐츠나 재미있는 교육 환경으로 참여의 지속성을 높였다. 중앙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콘텐츠가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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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파트너사' 협력 나선 관광공사…박성혁 사장 "방한 수요 확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주요 방한국을 찾아 방한 수요 확보에 나선다. 20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태국 최대 금융기업인 '크룽타이카드'와 국적 항공사 '타이항공', 언론인 40여명 등 현지 관광 산업 관계자가 한국을 찾는다. 370만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크룽타이카드의 고객 네트워크와 언론 홍보를 활용해 방한 수요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태국 관광객들이 한국행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할인 행사도 추진한다. 또 태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태국 최대 핀테크 기업 '트루머니'나 대형 여행사 '퀄리티 익스프레스'가 참여한다.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인 '클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 싱가포르항공과도 동남아 시장 마케팅을 위해 협력하며 현지 최대의 여행사 '찬브라더스 트래블'과는 무슬림을 타깃으로 한 상품을 선보이는 등 맞춤형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에서는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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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날아간 K콘텐츠, 동남아 공략 속도…상담만 187번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싱가포르에서 우리 방송영상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청사에서 열린 'K콘텐츠 IP 엑셀러레이트 데이'는 우리 방송영상 기업과 현지 투자자들을 잇는 행사다. 양국 콘텐츠 산업의 공동 제작과 전략적 협력, 투자 유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에서는 '데저트블룸픽처스'와 '밤부네트워크', '핑크퐁컴퍼니' 등 총 10개사가 참가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 170여명과 '미디어코프',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등 투자사를 포함한 45개사가 참여했다. 싱가포르 정부의 콘텐츠 지원 정책과 동남아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워크숍, 1대 1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현장에서 총 187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50여건의 연결 요청을 접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콘진원은 행사를 통해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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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마리 반딧불이 무료로 만난다…에버랜드, 여름밤 축제 개최
에버랜드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에버랜드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청정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 수천 마리가 만들어내는 불빛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에버랜드 반딧불이 체험은 여름 대표 생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더 많은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확대하고, 체험장 일대를 별빛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 참여형 축제 형태로 운영한다. 뿌빠타운부터 로스트밸리 교육장까지 이어지는 체험 구역에는 포토존과 조명, 자연학습 공간 등을 새롭게 마련했다. 체험객들은 교육 영상과 주키퍼의 설명을 통해 반딧불이의 한살이와 생태를 배우고, 이후 조명이 꺼진 실내 숲에서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가 동시에 빛나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반딧불이 체험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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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여름 휴가 할인전 '놀데이' 진행…호텔 최대 74% 할인
놀(NOL)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은 연중 최대 여행·여가 할인 캠페인 'NOLDAY(놀데이)'를 통해 국내 호캉스와 해외여행, 공연·전시 등 여름 휴가철 맞춤 혜택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 놀데이는 이날부터 26일까지 '럭셔리 휴가'를 테마로 국내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부산·제주 등 전국 프리미엄 호텔을 최대 74% 할인 판매하며, 제휴카드와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3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에서는 프리미엄 펜션을 비롯해 서울드래곤시티, 제주신화월드, 전국 라마다호텔 숙박 상품과 이천 테르메덴,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입장권 등을 특별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해외여행 카테고리는 '여러 번 가도 또 가고 싶은 여행지'를 주제로 일본과 베트남, 태국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재방문율이 높은 숙소와 함께 도쿄 롯폰기 힐즈 전망대, 오사카 미라클 월드 디지털 아트 뮤지엄 등 투어·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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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김치, 김포·인천공항 면세점 입점…글로벌 공략 속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김치'를 롯데면세점 김포공항점과 인천공항점에 입점시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세점 입점은 계열사 간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달 초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첫 해외 팝업스토어에 이어 외국인 관광객 이용이 많은 공항 면세 채널까지 판매망을 넓혀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판매 제품은 여행객의 휴대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총 7종이다. 미니김치 번들형 2종(80g·10개입, 맛김치·볶음김치), 용기형 4종(650g, 맛김치·백김치·열무김치·깍두기), 배추김치 파우치형(1.2㎏) 등으로 구성했다. 롯데호텔 김치는 40여년 전통의 롯데호텔 서울 한식당 '무궁화'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다. 배추와 고춧가루 등 국내산 농산물을 엄선해 사용했으며, 말린 명태와 새우, 표고버섯, 다시마 등으로 우려낸 육수에 육젓을 더해 깊은 감칠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 김치 7종은 김포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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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0조 팔아치우는 유통 공룡 돈키호테…성공 비결은 '이것'
일본은 매년 우리 국민 946만명(2025년 기준)이 찾는 '최애' 여행지다. 그 중에서도 여행자들이 꼽는 필수 코스는 저가샵 '돈키호테'다. 저렴하면서도 일본스러운 것들이 가득해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돈키호테에서 살 것'을 다룬 영상이 100만회 이상 조회될 정도다. 돈키호테를 창업한 야스다 다카오 회장이 쓴 '상식이 죽어야 비즈니스가 산다'에 따르면 돈키호테의 성공 비결은 역발상이다. 아무나 하지 않는 것을 과감히 시도하고 상식을 뒤엎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언뜻 진부하게 들릴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남들의 비판,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할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가 1978년 만든 '도둑시장'이라는 18평 규모의 가게를 연간 20조원의 '유통 공룡'으로 키워낸 것도 수많은 역발상이 겹쳤기 때문에 가능했다. 파격적인 인사와 사내 인간관계 규정, 언론을 향한 적대적 태도 등 그가 주장하는 경영론은 하나같이 기존의 것들과 다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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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사각지대' 의료관광, 보험대리점업 충돌…'규제 완화' 될까
국내 여행업계가 의료법 위반 우려로 외국인 의료관광 사업 진출을 포기하거나 보류하는 동안 인바운드 관광(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법령 간 해석 차이를 활용해 사업을 불법 운영해왔다. 서울시가 최근 이를 의료법 위반으로 판단하면서 보험업법과 의료법이 충돌하는 '제도의 사각지대'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 제27조 제4항은 보험회사와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의 외국인 환자 유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보험사가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과도한 영리 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반면 간단손해보험대리점 등록은 보험업법에 따라 심사가 이뤄진다. 등록 과정에서는 외국인환자유치업 등록 여부가 제한 사유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업법상 요건만 충족하면 등록이 가능하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보험업법 기준에 따라 크리에이트립의 간단손해보험대리점 등록을 승인했다"고 설명했다. 의료법상 외국인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