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공평 부부 남편, 아내에게 충격 폭언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 차려"

'이숙캠' 공평 부부 남편, 아내에게 충격 폭언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 차려"

이경호 ize 기자
2026.10.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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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평 부부' 남편이 아내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고 이성 문제까지 일으킨 사실이 드러났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는 아내의 고백에 이호선 상담사는 두 사람을 위험한 부부라고 진단했다. 이어지는 25기 세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에서는 아내를 노예처럼 부리는 남편의 일상이 공개되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사진제공=JTBC
JTBC '이혼숙려캠프'./사진제공=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평 부부'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이 답답함을 토로한다.

15일 오후 방송될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공평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솔루션, 그리고 25기 세 번째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지난주에 이어 '공평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가 공개된다.

아내가 남편에게 늦은 새벽 수유를 부탁하자, 남편은 주먹을 휘두른 것도 모자라 "여자들은 맞아봐야 정신을 차린다"라는 폭언까지 퍼부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고. 하지만 계속해서 발뺌하며 아내 탓만 늘어놓는 남편의 태도에 서장훈 소장은 "오늘처럼 무의미한 이야기를 오래 듣고 있는 건 처음"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끝이 아니었다. 남편의 숨겨진 이성 문제까지 밝혀지면서 이동건 조사관마저 등을 돌린다고 해, '공평 부부'를 둘러싼 갈등의 전말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지는 이호선 상담사와의 심층 상담에서는 공평 아내가 오랫동안 홀로 감내해 온 아픔이 드러난다.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아내는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외로움과 가슴 깊이 묻어둔 이야기를 처음으로 꺼낸다.

이를 들은 이호선 상담가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상담 끝에 "두 사람은 굉장히 위험한 부부"라는 단호한 진단까지 내린다.

과연 공평 남편은 아내의 아픔을 이해하고 진정한 변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세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시작된다.

JTBC '이혼숙려캠프'./사진제공=JTBC
JTBC '이혼숙려캠프'./사진제공=JTBC

아내 측 가사조사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손짓과 발짓으로 아내에게 온갖 일을 시키는 남편의 모습이 포착된다. 남편이 벗어던진 양말까지 직접 주워가며 하나부터 열까지 수발을 드는 아내의 일상에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특히 남편은 "이혼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제 노예가 있어야 됩니다"라며 거침없이 속내를 드러내 다른 아내들마저 경악하게 만든다.

충격적인 가사조사가 공개될 '이혼숙려캠프'. 과연 부부들은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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