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인영이 현재 통장 잔고를 공개하며 솔직한 경제 상황을 털어놓는다.
5일 오후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서인영, 그리, 미미미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그리는 해병대 만기 전역 후 군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아 자동차를 구입했다고 밝힌다. 또 현재 120만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원에 매수한 사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긴다.
서인영 역시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는 "한때 돈을 많이 벌면서 한 달에 2억원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용돈 100만원을 받고 있다"며 "통장 잔고는 4만원"이라고 털어놓는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등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신데렐라', '리듬 속으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이혼했으며, 오는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할 예정이다.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원조 트렌드 퀸' 서인영과 'MZ 트렌드 해설사' 미미미누가 만나 세대 간 생각과 유행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