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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거탑' 배우 김호창이 故 이용주 영정 앞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31일 김호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용주 장례식장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김호창은 '푸른거탑'을 함께한 이들과 고인을 추모하는 짧은 영상을 찍었다. 이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손을 흔들고 손 하트 포즈를 취했다. 그러면서도 묻어나오는 슬픔을 숨기지 못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호창은 "영주형. 얼마 전에 이제 나 배우 안 하겠다고 형들한테 얘기할 때 형이 그랬지. '호창아 너 잘될 거야. 제발 거탑식구들 중에 막내 너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고, '내 촉이 좋다'고. 나 형 믿고 끝까지 가볼게"라고 적었다. 이어 "형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 해. 담달 내 공연 때 소주 한잔하자고 했으면서. 곧 형들하고 형 보러 또 갈게. 푸른거탑 영원히"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김호창과 이용주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 시리즈에 함께 출연했다. 앞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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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22년만에 싱가포르 포착…아내 박수진·박신혜 가족과 동반 여행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가 싱가포르 공항에서 포착됐다. 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에 따르면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박신혜·최태준 부부는 지난 7일 밤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가족은 자녀들과 함께 입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현장에 있던 독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오후 7시30분쯤 박신혜가 먼저 목격됐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박신혜가 검은색 버킷햇을 쓰고 짐과 유모차를 밀며 출국장을 나서는 모습을 봤고 목소리를 듣고 그를 알아봤다고 설명했다. 박신혜의 남편 최태준은 마스크를 쓴 채 여러 개의 짐을 실은 카트를 밀고 있었으며, 두 사람의 아들도 함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어 제보자는 박신혜 일행과 함께 있던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이들 자녀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용준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눈만 보였지만, 안경을 쓴 모습이 드라마 '겨울연가' 당시 '안경 왕자' 이미지와 같았다"고 연합조보에 말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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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학비 1000만원 사립초 장점은 방과후 수업, 단점은..."
두 아이 엄마인 모델 이현이가 사립 초등학교의 장점과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그룹 샵 출신 가수 이지혜가 모델 이현이를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이는 두 아들을 남편이 다녔던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다며 "추첨이 되면 안 보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사립 초등학교 학비에 대해 묻자 이현이는 "학비가 일반 초등학교보다 비싸다. 보통 1년 치가 1000만원 정도다. 월 80만~90만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과 후 수업, 급식, 셔틀 등의 비용이 다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사립초등학교의 장점에 대해 "사립초는 학교가 운영 방식과 전통, 학교별 커리큘럼 레퍼런스가 있다. 우리 아이와 잘 맞는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초등학교보다 집에 늦게 온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제가 생각하는 사립초 장점은 방과 후 프로그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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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서지영, 평범한 삶에 만족…샵 재결합은 60대쯤에"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MC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지혜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샵 활동을 했던 서지영과 함께 찍은 영상이 조회수가 가장 높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지혜는 "서지영이 (연예계)활동을 아예 안 하다 보니 같이 찍은 게 273만 조회수가 나왔다"며 "조회수가 그렇게 잘 나올 줄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영과 가끔씩 연락하면서 안부를 묻는데, 예전에 얘기해 봤을 때 서지영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는데 떠밀려서 연예인을 시작했다더라"며 "그러다 보니 본인은 지금의 평범한 삶이 너무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오고, 샵으로 다시 뭉쳐달라는 요청이 와도 안 하는 이유가 지금의 삶이 너무 좋아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샵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러한 서지영의 상황 때문에 현실적으로 뭉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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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로 1.3억 빚…희귀병 시모 간병해준 아내, 집 나갔다"
희귀병을 앓는 시어머니 간병을 도맡아 하고 가상화폐 투자 실패도 용서해준 아내의 믿음을 거듭 저버린 남성이 후회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4세 남성 사연자가 출연해 "제 잘못으로 떠난 아내를 붙잡고 싶다"며 MC 서장훈, 이수근의 조언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예전엔 성실하게 일했다. 13년간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막노동, 대리운전, 전단지 아르바이트도 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2019년 12월 31일에 (다니던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당시 어머니가 희귀병으로 쓰러지시고 병원비만 한 달에 700만~800만원이었다. 회사에서 잘려서 돈 들어오는 곳은 없는데 (병원비가) 감당이 안 됐다. 그러다 코인(가상화폐)에 투자했다. 처음엔 카드와 현금서비스로 대출받은 3000만원을 다 날렸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손실이 큰 가상화폐 레버리지에 손을 댔다가 큰 손해를 봤다고 고백했고,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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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욱♥' 야옹이 작가, 둘째 출산 근황 "육아 고되지만 행복"
웹툰 작가 야옹이가 둘째 육아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야옹이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육아가 고되긴 하지만 옥시토신 때문인지 너무 행복하다. 아이와 눈을 맞추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또 "83일 7.4㎏. 형아는 이맘때 9㎏이었다. 분발하거라"라는 글도 게재하며 아이의 성장 소식을 전했다. 앞서 야옹이는 지난 3월 임신 및 출산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그동안 연재를 쉬고 조용히 지냈던 이유를 이제야 조심스럽게 전한다"며 "저희 가족에게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 낯설고 벅찬 시간 속에서 네 사람이 가족이 되어가는 순간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야옹이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귀혼' 등의 작품을 연재했다. 그는 2022년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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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연애하지 마"…조현영, '전남친' 알렉스 간접 언급에 당황
그룹 레인보우 출신 가수 조현영이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가수 알렉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선 씨게 넘은 패밀리 어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긁' 콘텐츠를 패러디한 영상이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회피형 인간을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인터넷 방송인 고말숙은 "언니가 만났던 사람 중에도 회피형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조현영이 "누구"라고 되묻자 고말숙은 "언니 뒤에 화분 있는데, 그분도 혹시 언니 회피하고 그런 거 아니냐"고 놀렸다. '화분'은 알렉스가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을 당시 OST로 사용된 노래 제목이다. 이에 조현영은 "아니다. 화분은 잘못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고말숙은 "그럼 언니 잘못이냐"고 되물었고, 조현영은 "만나다 보면"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고말숙은 "공개 연애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조현영은 2015년 알렉스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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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충격의 가족사 공개 "父 정관수술 후 동생 태어나"
배우 김지석이 정관수술을 받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동생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붐은 김지석을 언급하며 "동생이 1만분의 1의 사나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김지석은 어린 시절 가족에게 있었던 특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지석은 "초등학교 4학년 때 가족 식사를 하던 저녁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그날 분위기가 이상하게 무거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알고 보니 아버지가 몇 개월 동안 출장을 다녀오셨는데 어머니가 임신하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뜻밖의 전개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탁재훈은 갑자기 "이런 가족사는 내 유튜브에서 하자"고 끼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사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예전에 정관수술을 받으셨는데 정관이 다시 연결된 경우였다"며 "그 결과 동생이 태어났다. 1만분의 1의 가능성을 뚫고 세상에 나온 아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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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이주명 비밀연애 흔적 공개 "아직도 '주작가'로 저장"
배우 진선규가 아내 박보경을 휴대전화에 '갈비뼈'로 저장한 이유를 공개한 가운데 김지석이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주명을 '주작가'로 저장해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연인과 배우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이수지는 진선규에게 "언제 아내가 가장 예뻐 보이냐"고 물었다. 진선규는 잠시 고민한 뒤 "같이 밥을 먹다가 아내 앞니에 고춧가루가 끼어 있을 때가 있다. 본인은 낀 줄 모르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말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수지는 또 "휴대전화에 아내를 뭐라고 저장해놨냐"고 질문했다. 진선규는 "갈비뼈"라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들었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그렇게 저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당장 갈비탕으로 바꿔라. 이건 너무 배 아파서 못 보겠다"고 농담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탁재훈은 김지석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김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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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아내 19금 장면은 못 보겠다"…'♥박보경' 언급에 진땀
배우 진선규가 19금 장면이 포함된 아내 박보경의 작품은 차마 보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결혼 생활과 배우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민은 진선규에게 "아내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만났다고 들었다"며 배우 박보경을 언급했다. 진선규는 "결혼 16년 차다. 졸업 후 같은 극단에서 공연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결혼 후에는 제가 연극으로 생활비를 벌었고 아내는 약 8년 동안 육아에 전념하며 연기를 쉬었다"고 덧붙였다. 탁재훈은 "박보경 씨도 원래 배우의 꿈이 있었는데 아이를 키우느라 잠시 접은 셈"이라며 "그 시기에 아내가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상민은 "지금은 아내가 정말 잘되고 있다"며 최근 박보경의 활약을 언급했다. 진선규는 "예전에 제가 '범죄도시'로 상을 받았을 때 느꼈던 감정을 지금은 아내가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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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김지석, 12살 연하 여자친구 언급에 "지금 좋아하고 있다"
배우 김지석이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주명을 간접 언급하며 "지금 좋아하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지는 김지석을 향해 "왜 아직 총각이냐"며 "연상을 좋아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석은 "지금은 좋아할 수 없다"라고 답한 뒤 곧바로 "좋아하고 있다"고 정정하며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이주명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이수지는 "사실 여자친구가 배우다. 기사 보고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응원했다. 붐 또한 "지석이 형이 원래 굉장히 다정다감한 스타일"이라고 거들었다. 이때 진선규는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진짜?'라고 반응해준다"며 김지석의 뛰어난 리액션을 칭찬했다. 그러자 붐은 "그건 귀가 얇은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는 "여자친구도 리액션 좋은 걸 좋아하겠다"며 "원래 리액션이 좋은 편이냐"고 물었다. 김지석은 "원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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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남성 호르몬 위기 고백 "정상 이하 수치…영양제 먹고 회복"
배우 진선규가 과도한 스케줄로 남성 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까지 떨어졌던 사실을 고백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탁재훈은 "진선규가 김지석을 은인처럼 생각한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진선규는 과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던 경험을 털어놨다. 진선규는 "당시 스케줄이 너무 바빴고 몸도 많이 지쳐 있었다"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는 결과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평균 수치가 보통 4~5 정도인데 저도 한때 2.9까지 떨어진 적이 있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진선규는 "저는 2.3까지 내려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걱정이 커진 진선규는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던 김지석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김지석은 마카 영양제를 선물했다. 진선규는 "지석이가 영양제를 선물해줬다"며 "그걸 꾸준히 챙겨 먹었더니 몸에 살도 붙고 활력도 생겼다.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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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붐 권유로 주식했다가 손실…"붐 모르던 시절 돌아가고파"
배우 김지석이 붐의 권유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가 손해를 본 과거를 떠올리며 붐을 원망했다. 8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19회에서는 배우 진선규와 김지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이상민은 김지석을 향해 "(김지석이)정말 똑똑한 사람인데 들은 얘기로는 주식으로 돈을 많이 날렸다고 하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지석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붐은 "예전에 형이 귀가 좀 얇았다"고 대신 해명에 나섰다. 그러자 이상민은 "얼굴 빨개지는 것 보니까 네가 추천했구나"라며 붐을 지목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김지석은 기다렸다는 듯 "맞다"며 폭로를 이어갔다. 김지석은 "붐을 안 만났으면 주식을 안 했을 것"이라며 "저를 주식에 입문시킨 사람이 바로 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붐을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수지는 곧바로 "그래서 얼마나 날렸냐"고 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