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장동윤(34)이 5살 연하의 동료 배우 김승윤(29)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25일 장동윤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장동윤은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늘 곁에서 응원해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장동윤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또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신 기사
-
이순실, 위고비로 다이어트 성공 "10개월만 45㎏ 뺐다"
탈북민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이순실이 10개월 만에 45㎏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8일 전파를 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이 공개됐다. '당신, 살 안 뺄 거야?'라는 주제로 진행된 영상에서 이순실은 "10개월 만에 45㎏을 감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키 171cm에 몸무게 50㎏이 됐다며 2XL 사이즈를 입다가 44반 사이즈로 줄었다고 다이어트 성공담을 자랑한다. 이순실에 이어 출연자들은 각자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한다. 홍윤화는 "적정량 이후로 먹지 않는다"며 식사량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남편이 추가를 한다"며 "그래도 사장님이 항상 제 앞에 음식을 두시고 '그렇게 맛있으세요'라고 물어본다"고 억울해한다. 아유미는 "가장 안 좋았던 만남은 남편이다. '오늘 축구하는데 치킨 먹을까?'라고 늘 물었는데 지금은 공만 보이면 치킨 생각이 난다"고 말하며 다이어트의 적으로 남편을 꼽는다. 노사연과 이혜정은 단식원에 들
-
'삼촌에서 아빠 된' 홍석천, "나 죽으면 다 너희 것" 입양하며 건넨 말
방송인 홍석천(55)이 두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한 '피식쇼'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이혼한 친누나의 아들과 딸을 입양한 이유에 대해 "누나가 이혼하고 나서 아이들이 아빠가 필요할 것 같았다"며 "내가 친아빠는 아니지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나는 엄청 고마워했다"며 "아이들은 혼란스러웠을 거다. 삼촌이 아빠가 되는 거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입양 당시 아이들에게 건넨 말도 떠올렸다.그는 "'너희들 삼촌이 돈 많은 거 알고 있지? 좋은 아파트에 차, 내가 죽으면 다 너희들 것이다'라고 했다"며 "농담이었지만 아이들이 행복해했다"고 전했다. 홍석천이 두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한 선택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었다. 그는 "누나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데 아이들이 부담이 되기를 원치 않았고 아이들이 소외되거나 상처받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가족
-
뉴진스 해린, '송곳니' 사라져 이상해?…치과의사 '라미네이트 논란' 분석
복귀를 예고한 뉴진스 멤버 해린(20)의 달라진 치열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는 가운데 한 치과의사가 분석을 내놨다. 김건민 연세건호치과 대표원장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해린의 과거와 최근 치아를 비교했다. 김 원장은 "과거엔 치아의 전체적인 배열이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의 형태가 들쭉날쭉했다. 앞니는 대부분 평평한데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는 뾰족하니까 치아들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면서 분리감이 살아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리감이 살아있다는 건 치아들이 구분된다는 말이다. 치아의 입체감이 생기는 것"이라며 "각 치아만의 개성이 살아 있는 치아들이 오히려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거의 1자 평평한 형태로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해린의 바뀐 치아에 대해 "전체적인 컬러가 아이보리에서 화이트톤으로 밝아졌다"며 "오밀조밀했던 개성은 줄어들고 하나의 느낌으로 통일된 상태에서 색깔까지 밝아지니 더 부각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린이
-
이영지, 4년 고민 끝 '눈밑지' 시술…"얼굴 보자마자 잘 됐다고, 뿌듯"
래퍼 이영지(23)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영지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 팬이 "뿌듯한 일화 이야기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영지는 "장사 중에 찾아오신 손님분께서 얼굴 보자마자 '눈밑지(눈밑 지방 재배치) 잘됐다' 하셨을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우주떡집' 촬영 현장에서 머리에 수건을 두건처럼 두른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인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4월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 콘서트 무대에 게스트로 등장해 시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했다"며 "하늘 같은 선배님들 콘서트인데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말했다. 이후 팬 플랫폼을 통해 이영지는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4년 고민하다가 했다. 안 피곤한
-
'거꾸로 태극기'에 "돌았네" 분노한 김희철...하루 만에 "내 잘못" 왜?
인천시가 내건 현수막 속 태극기가 뒤집혔다며 분노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43)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희철은 지난 9일 SNS(소셜미디어)에 "하루 만에 사과문을 보는 여러분들께선 황당하겠지만 제 잘못이 있다"고 적었다. 그는 "사람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형태는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순간 태극 그림만 보고선 화를 냈다"며 "공간감각능력 부족과 성급함이 부른 명백한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희철은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요즘 자꾸 태극기를 거꾸로 달거나 그리는 사람, 영상, 사진들이 많이 보여서 제 속에 화가 많이 쌓여있었나 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림을 깊게 보지 못한 제 잘못이고 잘못하면 사과하는 게 당연한 이치기에 신중하지 못했던 저를 꾸짖어 달라. 죄송하다. 저를 포함해 앞으론 태극기가 다른 의미나 오해로 변질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6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빛을 되
-
"동거해 봤어?" 짓궂은 질문 받은 제니, 빵 터진 웃음...답변은?
그룹 블랙핑크 제니(30)가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밝혔다. 제니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공식 유튜브 채널의 '블라인드 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편집장 윌라 베넷과 연애 및 인간관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윌라 편집장은 2011년 7월호 코스모폴리탄에서 발췌한 연애 관련 질문을 제니에게 건넸다. 제니는 자신의 열성팬과 자신의 음악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 가운데 누구와 데이트하겠냐는 질문에 후자를 택했다. 연애가 시작되는 방식에 대해선 '첫눈에 반한 사랑'보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부터 시작하는 것이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첫 데이트에서 마음이 단번에 식을 수 있는 위험 요소로는 '못생긴 신발'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진행자가 "페이스북 상태는 계속 바꾸면서 내 연락에는 몇 시간 뒤에야 답장하는 남자는 어떠냐"고 묻자 제니는 "안 된다. 그건 레드 플래그(위험 신호)"라며 "우린 상대로부터
-
'데뷔 20주년' 빅뱅, 오는 19일 새 앨범 발매 예고…월드투어도 시작
빅뱅이 오는 29일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SNS·소셜미디어)에는 빅뱅의 새로운 앨범이 공개적으로 예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새로운 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인 8월 19일은 2006년 빅뱅이 데뷔한 날로 정확히 빅뱅의 20주년이 되는 상징적인 날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올해 20주년 앨범과 월드투어를 예고한 뒤 새 앨범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공개 후 월드투어도 이어진다. 빅뱅은 오는 21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프랑스, 영국, 대만, 싱가폴 등 2027년 2월 28일까지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빅뱅은 2006년 8월 19일에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승리, TOP으로 데뷔한 5인조 아이돌이다. 현재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이 3인조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
현봉식 "셀프로 브라질리언 왁싱" 고백…충격받은 배정남 "나도 해줘"
현봉식이 브라질리언 왁싱을 셀프로 한다고 고백해 배정남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배정남이 "나도 해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서는 현봉식과 배정남이 부산에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봉식은 배정남과 한 카페에서 빙수를 먹은 뒤 "손 볼 데가 있다"며 배정남을 네일숍으로 데려갔다. 뜻밖의 장소에 도착한 현봉식은 과거 네일아트를 배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현봉식은 "내가 사실 고등학생 때 특활부서에서 한 학기 동안 네일아트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25년 전이다"라며 "친구가 우리 같이 운동하는 애들은 여자친구 생기려면 이런 세심한 걸 해야 된다고 설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봉식 씨가 우리가 보던 이미지와 반전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신동엽 역시 "유도선수 출신이다"라고 덧붙이며 현봉식의 의외의 면모를 짚었다. 네일숍을 둘러보던 배정남은 직원에게 "여기 왁싱도 합니까"라고 물
-
젠슨 황 '화사 팬' 고백했는데...화사 "눈군지 몰랐다" 직접 손 편지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팬심 고백을 받고 "처음엔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고 솔직하게 밝힌 가운데 젠슨 황에게 앨범, 편지를 직접 보냈다고 전했다. 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서는 화사가 모델 한혜진과 남대문에서 목욕용품 쇼핑을 한 뒤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한혜진은 화사에게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CEO의 언급을 꺼냈다. 한혜진은 "도대체 젠슨 황은 어떻게 된 거야? 황 사장님 도대체 무슨 일이야? 내 눈을 의심했잖아"라고 물으며 당시 화제성을 언급했다. 이에 화사는 "다 AI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시가총액 1위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근 한국 방문 당시 화사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화사는 주변 반응이 뜨거웠다고 회상했다. 화사는 "음반 1등 했을 때보다 문자를 더 많이 받았다"며 "축하한다는 문자에 무슨 일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정작 화사는 처음에는
-
화사, 결혼하면 남편과 목욕? 한혜진 "욕조 크게 공사해야겠다"
화사가 결혼 로망으로 남편과 함께 목욕하는 것을 언급하자 한혜진이 질색했다. 하지만 화사의 부모님 일화가 나오자 한혜진은 곧바로 "욕조도 크게 다시 공사해야겠다"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서는 화사가 모델 한혜진과 남대문에서 목욕용품을 쇼핑한 뒤 효소 찜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남대문에서 목욕 제품을 구경한 뒤 효소 찜질방을 찾아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한혜진은 "요즘 MZ들이 쇼핑하러 많이 온다. 요즘 목욕용품 쇼핑 장소로 핫하다"며 화사와 함께 남대문으로 향했다. 화사 역시 목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화사는 "저도 목욕바구니를 챙겨왔다"며 "저는 유행하기 전부터 '목꾸'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목꾸'는 목욕 가방 꾸미기를 뜻하는 말로 화사는 목욕 용품을 직접 챙겨 다닐 정도로 목욕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효소 찜질방으로 자리를 옮겨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때 한혜진은 화사에
-
신동엽, '행사 독식' 박경림 파격 비유 "고사상 돼지머리 같은 존재"
신동엽이 시사회와 제작발표회 등 각종 행사 MC로 활약 중인 박경림을 두고 "작품 들어가기 전 고사지낼 때 보는 돼지머리 같은 존재"라고 비유해 웃음을 안겼다. 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서는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서장훈은 박경림의 활약을 언급하며 "박경림 씨가 시사회, 제작발표회 등 행사 MC로 그야말로 한 획을 긋고 있다"며 "작품마다 다른 의상을 준비하는 걸로도 유명하다"고 말을 걸었다. 실제로 박경림은 각 작품의 캐릭터와 분위기가 드러나는 의상과 분장으로 행사에 등장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박경림은 자신만의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박경림은 "다들 작품에 영혼을 갈아 넣어서 만든다"며 "의상만 봐도 어떤 작품인지 알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때 서장훈이 "거의 모든 제작발표회를 독식하고 있다"고 감탄하자 신동엽은 "맞다. 작품 들어가기 전에 고사지낼 때 보는 돼지머리 같은 존재다"라
-
박경림 "큰언니와 신동엽이 대학 친구"…데뷔 전 인연 공개
박경림이 큰언니와 신동엽이 절친한 사이였다며 신동엽의 데뷔 첫 방송을 지켜본 과거를 떠올렸다. 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7회에서는 박경림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신동엽과 데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밝혔다. 이날 서장훈은 박경림에게 "경림 씨가 동엽이 형을 데뷔 전부터 알고 지냈다고 하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박경림은 "맞다"며 "동엽 오빠가 제 큰언니, 형부랑 친구다. 대학 연합 동아리 같은 멤버였다"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신동엽의 첫 방송을 함께 봤던 기억도 떠올렸다. 박경림은 "언니가 '친구가 데뷔한다'며 방송을 같이 보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첫 방송을 제가 같이 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중학생이었다"며 "(신동엽에 대해)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박경림은 당시 큰언니가 신동엽을 향해 남다른 확신을 가지고 회상했다. 박경림은 "큰언니가 '대한민국에서 내 친구 신동엽이 개그맨이 못 되면 우리나라에서 아무도 개그맨 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