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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논란이 불거진 배우 하영(33·본명 안하영)의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출연설이 제기된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넷플릭스 관계자는 하영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 출연설에 대해 "후속편 제작은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 촬영 시작 시점이나 캐스팅 등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OSEN은 이날 '중증외상센터'가 시즌 2에 이어 시즌 3까지 제작을 준비 중이며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은 하영도 하차 없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영은 지난해 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역으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7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며 증조부부터 할아버지, 아버지와 언니까지 의사의 길을 걸었다고 소개한 후 친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일제강점기 행적이 드러났다. 안상호가 1916년 조직된 친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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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평생 협찬해 준다고"…프로미스나인 이채영, 흡연 논란 해명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채영(26)이 흡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이채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이것만큼은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서 밝히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채영은 "저는 비흡연자"라며 "제 이름을 치면 담배가 뜬다. 저는 비흡연자였고 비흡연자다. 담배를 피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루머다.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혔다"며 "저와 멀리 있었다. 핑크색이었고 제가 비흡연자라 전자담배인지 몰랐다"라고 말하며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분이 한 치의 의심도 안 하더라. 안 피우면 서운하다고 한다"며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많이 왔다. 평생 협찬해준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용진은 "많은 사람이 '넌 피울 것 같아'라고 하는 것도 웃기다"며 "확신의 흡연자 상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거짓말 탐지기 결과 이채영은 비흡연자임이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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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올공 시위' 공개 지지..."특정 프레임으로 재단 않길"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39)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의 '개표소 봉쇄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최시원은 23일 스레드에 한 누리꾼이 올림픽공원 시위 영상을 올린 글에 댓글을 남겨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라고 밝혔다. 영상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가 담겼다. 이곳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그는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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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삼전닉스 최고점에 팔았다"...대박 난 근황
배우 최화정(65)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식을 최고점에 처분했다며 재테크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이 절친 엄정화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책,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한숨을 쉬었다. 홍진경은 "사실 언니랑 저랑 헛헛한 일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둘이 똑같은 종목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많이 안 좋다"면서 "그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요즘 '삼전닉스'라고 난리다"라고 말하자 엄정화는 "우리는 왜 그런 걸 하나도 안 샀냐"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이어 엄정화는 "화정 언니는 좀 있다고 했었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최화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갖고 있냐'는 질문에 최화정은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화정은 "(원래 갖고 있는 종목을) 안 파는데 이번에 최고점일 때 처분했다"고 말했다. 엄정화와 홍진경이 "뷔페 한 번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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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내가 했어 미안해"…범계역이 '버거'역으로
래퍼 스윙스(39)가 지하철역 표지판이 훼손된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이 저지른 일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다. 스윙스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서울 지하철 4호선 범계역 표지판이 훼손된 사진이 담긴 뉴스 기사 화면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표지판은 '범계'의 일부 글자가 훼손돼 '버거'처럼 보이는 상태다. 스윙스는 해당 게시물에 "내가 했어. 미안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스윙스가 실제로 표지판을 훼손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스윙스는 평소 음식을 좋아해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해왔고 특히 햄버거 사랑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그가 팬들에게 농담을 던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그는 SNS에서 최근 한 종류의 햄버거를 35번 주문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 누리꾼이 "돼지시네요. 혹시 버거 좋아하세요"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스윙스는 이를 캡처해 올리며 "당장 사과 안 하면 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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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리틀트윈스 최진호 '연패 탈출 꼭이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S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트윈스 최진호 군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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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대장 최진호, 투수 판 딛고 광속 시구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BS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리틀트윈스 최진호 군이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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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하와이서 포착…훌쩍 자란 두 딸과 함께
배우 김태희(46)·가수 겸 배우 비(44·본명 정지훈) 부부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포착됐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팬이 운영하는 계정에는 비·김태희 부부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하와이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는 두 사람과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부부는 편안한 차림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카트를 끌며 단란한 가족 모습을 보였다. 부부의 옆에는 훌쩍 자란 두 딸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희와 비는 2011년 광고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고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4년 뒤인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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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2번' 나한일♥유혜영 "딸 덕에 재결합" 고백…또 갈등?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두 번 이혼 후 세 번째 재결합한 이유를 고백한다. 22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나한일 유혜영 부부가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 속 나한일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에는 옷이 찢어질 정도였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팬레터가 열 통, 스무 통 오는 게 아니라 아예 짐을 들고 올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나한일은 드라마 '무풍지대'로 만난 유혜영과 1989년 결혼했으나 1998년 이혼했으며, 2000년 재결합했다가 5년 만인 2015년 두 번째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2'를 통해 세 번째 재결합에 성공했다. 나한일은 "딸이 없었다면 이런 계기가 될 수 없었다"고 말했고, 유혜영 역시 "혜진이 때문에 우리 인생이 바뀌었다"며 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하나뿐인 딸 혜진 씨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딸 혜진 씨는 "함께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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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 밝혔던 쥬얼리 조민아, 전국 6위 실적 '보험왕' 등극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42·본명 조하랑)가 재직 중인 보험사에서 상반기 실적 '전국 6위'에 올라 수상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년 상반기 결산 전국 6위 수상. 보험왕으로 매달 받는 박수도 정말 감사한데, 의미 있는 큰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수상하면서 받는 응원에 큰 힘을 얻어 매 순간 보다 힘차게 해낼 수 있다"며 "미국, 태국, 대한민국 전국 각지에 (보험으로) 보장받고 계신 고객이 많음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엄마 상 탔어"라고 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민아가 전국 6위 실적으로 상반기 결산 라이징 100인에 선정돼 상장과 꽃다발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앞서 조민아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출연해 "'보험왕'을 22번 했다. 전국에서 1등도 했다"며 "연봉은 억대지만 수수료 체계라 매달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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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은 제니, 카이와 요트 위 스킨십…신곡 MV '기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대만 출신 모델 카이와의 스킨십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23일 제니는 공식 SNS를 통해 두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제니의 새 솔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뮤직비디오 촬영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 속 제니는 바다 한 가운데 떠 있는 요트 위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비키니에 커버업을 걸친 제니는 카이에게 안겨 노랫말을 부르며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해변에 나란히 앉은 카이와 제니가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OA엔터테인먼트(오드아틀리에)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제니의 새 솔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 발매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티저에서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던 남성의 정체가 한국에서 활동 중인 대만 출신 모델 카이인 것으로 밝혀지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제니가 해당 이미지에서 카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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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탕웨이 깜짝 놀랄 소식…♥김태용과 둘째 득남
배우 탕웨이(47)가 첫째 딸 출산 10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탕웨이는 22일 자신의 중국 SNS(소셜미디어) '위챗' 모먼트를 통해 네 가족이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중국 시나 엔터테인먼트 등 현지 매체는 둘째가 아들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탕웨이 김태용 부부와 첫째 딸, 갓 태어난 둘째가 손을 맞잡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가인 아버지 탕위밍이 갓 태어난 손자를 위해 그린 작은 조랑말 수묵화를 공개했으며, 이와 함께 "서머가 '망아지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탕웨이는 임신 소식을 알릴 때부터 둘째를 '망아지'라는 애칭으로 불러왔다. 탕웨이의 둘째 임신은 지난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서 처음 알려졌다. 당시 원피스 위로 볼록한 D라인이 드러나 임신설이 제기되면서다. 이후 탕웨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가족에 또 다른 작은 조랑말이 생길 거예요"라며 둘째 임신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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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구원투수 되나…'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예매 35만 돌파
마블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35만장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 흥행 기대작다운 기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예매 관객 수는 약 35만6700명을 기록했다. 오는 29일 개봉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예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예매 증가 속도다.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마블이 내놓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4번째 영화다. 4년 전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 사라지는 방법을 택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가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피터 파커를 맡았으며 젠데이야, 마크 러팔로,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2021)을 만든 데스틴 크리턴 감독이 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