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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이 술자리에 있던 아내 거미를 직접 데리러 갔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정석'에는 '어떡하지 너? 경주기행 배우들에게 라이어 게임을 시켜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조정석·거미 부부와의 일화를 소개했다. 조정석 역시 박소담에 대해 "저와 우리 거미 씨하고 워낙 친분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박소담은 과거 거미와 단둘이 술을 마시던 중 조정석이 직접 거미를 데리러 왔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가 언니와 둘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굳이 데려간다고 오셨다"며 "두 분을 보니 앞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랑이 정말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를 들은 배우 이정은이 "두 사람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냐"고 묻자, 박소담은 "진짜 앞에서 너무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조정석은 이에 "거미가 술을 마셔서 데리러 갔다. 거미가 예쁘긴 하다"며 아내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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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집 사고 '바보 같은 놈' 소리 들었는데…2~3년 만에 급등"
개그맨 허경환이 자가 마련 후 주변의 타박을 들었지만 2~3년 만에 집값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18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시즌3 못다한 참견'이라는 제목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허경환은 과거 주변의 만류에도 자가를 마련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과는 달리 대출도 잘 될 때다. 집이 너무 사고 싶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사기당할까 봐 누굴 통하지도 않았다. 내가 살고 싶은 지역 부동산을 돌아다니다가 인상 좋아 보이는 (사장이 있는) 집에 들어갔다. '내가 지금 얼마 있고 집이 사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대출받아 자가 마련에 성공한 허경환은 당시 주변의 타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 형들이 '너 왜 샀냐?', '바보 같은 놈'이라고 했다. 그래서 내가 '모르겠고, 내 집이 그냥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허경환은 "근데 그 집이 갑자기 한 2~3년 사이에 엄청 올랐다"며 집을 매도하고 "금호동, 옥수동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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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매니저 호출해 "이거 먹어봐"...'냉부' 쉬는 시간 모습 '화제'
배우 조여정이 예능 촬영 중 쉬는 시간에 매니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여정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종원 셰프와 윤남노 셰프가 조여정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맞춤형 체질 요리'를 선보였으며, 승리는 손 셰프에게 돌아갔다. 두 번째 요리 대결을 앞두고 10분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자 조여정은 자리를 뜨지 않고 매니저를 불렀다. 매니저가 다가오자 조여정은 "맛있어"라며 윤 셰프가 만든 메밀전병을 건넸다. 매니저가 음식을 맛있게 먹자 그는 "오징어순대 같지?"라며 "이것도 조금 마셔봐"라며 옥수수 냉 수프를 챙겨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얼굴도 마음도 아름답다" "맛있는 거 나눠 먹는 사람이 진짜 마음씨가 고운 듯" "여태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에 저랬던 사람이 없었다" "매니저 챙기는 거 보니 따스한 사람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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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두고 여직원과 1박2일 여행"...남편은 장인 탓 '황당'
임신한 아내를 두고 직장 여직원과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가 이혼 위기에 놓인 남성이 갈등의 시작은 장인 때문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미니 무물보' 코너에서는 결혼 6년 차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성은 최근 임신 중인 아내와 잦은 다툼을 벌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1박 2일 여행을 떠났다. 마침 직장 여직원도 시간이 맞아 함께 여행을 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여행지에 도착하자마자 장모로부터 아내가 유산할 수도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급히 병원으로 돌아온 남성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화가 난 장인이었다. 남성에 따르면 장인은 "홑몸도 아닌 애를 두고 다른 여자와 여행을 가? 네가 그러고도 아빠냐"며 그의 뺨을 때렸다. 남성은 자신이 아내와 갈등을 빚고 여행까지 떠나게 된 데에는 장인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몇 년 전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집을 사려 했지만 장인이 만류했던 일이 갈등의 발단이었다. 당시 남성은 대출을 받아 59㎡(18평)짜리 집을 구입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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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따까리" 정해인, 매니저에 우산 갑질? 알고보니..."공과 사 확실"
배우 정해인이 과거 갑질 의혹을 불러일으킨 '우산 의전'에 대해 또다시 해명한다. 정해인은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에 배우 허성태와 함께 틈친구로 출연해 서울 동작구에서 틈새 시간을 찾는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된 사진 한 장을 해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사진은 정해인에게 커다란 우산을 씌워주는 매니저의 공항 사진이다. 정해인은 매니저가 파라솔 급으로 크고 무거운 우산을 씌워주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메라를 향해 여유롭게 웃으며 공항 안으로 입장한다. 자칫 '갑질 논란'에 휩싸일 뻔 했던 정해인은 자신의 매니저가 친동생이라고 밝히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방송에서 정해인은 "엄마가 만들어준 제 따까리(?)"라고 유쾌하게 동생의 정체를 밝힌다. 정해인의 동생은 여전히 매니저로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음을 털어놓을 계획이다. 정해인이 예능에서 1년 만에 해당 에피소드를 소환하면서 당시 '우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친동생과 공과 사 구분이 확실하다" "우와 형 우산 씌워주고 돈도 받네" "나도 우리 언니가 돈 준다고 하면 우산 더 큰 것도 씌워줄 수 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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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헤어롤 논란' 구혜선, 이번엔 45만원 만년필…"작품으로 봐 달라"
배우 겸 사업가 구혜선(41)이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선보였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핸드메이드 만년필을 제작했다"면서 "가격대가 높은 편에 속해 작품으로 봐주시고 사용해주셨으면 한다"라는 글과 함께 제품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온라인 구매 링크도 함께 게재했다. 링크는 '쿠롤(KOOROLL)'의 공식 판매 페이지로 '구혜선 핸드메이드 만년필'의 가격은 45만원에 판매 중이다. 만년필 14개 중 3개는 이미 판매됐다. 앞서 구혜선은 본인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 브랜드 '쿠롤'을 출시하며 사업가로 행보를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1개 1만3000원, 2개 세트 2만5000원인 가격이 경쟁 제품에 비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바 있다. 이후 쿠롤 사이트에는 가죽파우치 가방이 22만원에 출시됐고 현재 전부 판매돼 품절 상태다. 앞서 구혜선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저는 상품을 만들기 전에 예술을 했던 사람이다. 예술이라는 작품은 가격을 매기기 굉장히 어렵다. 얼마가 남는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알았고 돈이라는 걸 공부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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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시즌2' 스포일러? "팀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 시즌2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는 18일 소지섭과 함께 작업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소지섭은 '김부장'의 흥행 이후 달라진 반응과 작품 선택 기준, 로맨틱 코미디에 대한 욕심, 오랫동안 스타로 살아온 삶에 대한 생각 등을 설명했다. '김부장'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보지 못한 세대가 되게 많은데, 이번 '김부장'은 많은 세대들이 봐주셔서 요즘에는 제 이름보다 '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제일 많이 불린다"고 말했다. 전작 '광장' 이후 다시 액션 드라마를 하고 싶었다는 소지섭은 "그때 들어왔던 게 '김부장'이다. 액션보다는 김부장이 갖고 있는 서사, 이 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 밝혔다. 소지섭의 활약 속에 '김부장'은 최고 시청률 23. 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했다. 시즌2 제작 논의도 본격화 됐다. '김부장 시즌2'에 대해 소지섭은 "새롭다기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형식보다는 이번에 딸 아이가 없어진 것처럼 큰 무언가가 줄기로 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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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다니는 남편 덕분?…"5만전자 때 주식 샀다" 이현이 5배 대박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이었을 때 주식을 사들여 보유해 왔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출연진이 '주식 불황기 속 재테크 노하우'를 주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출연진은 '삼성맨 아내' 이현이를 주목했다.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서에서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의 질문에 이현이는 과거 '5만전자'로 불리던 시기에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여 보유해 온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가 26만8500원까지 오른 것과 비교하면, 이현이 부부의 수익률은 약 473%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현이의 고백에 출연진은 "진정한 승자가 여기 있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18년째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홍성기는 지난해 방송에서 부장 승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2012년 결혼한 이현이와 홍성기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이현이 부부뿐 아니라 주식 불황기 속 '증권사 수익 상위 3%'에 이름 올린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의 재테크 비법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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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오 컴백 뮤비에 '전범 후손' 여배우라니…"로열 전범 후손"
밴드 혁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전범 후손으로 알려진 일본인 배우가 출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혁오는 18일 오후 6시 새 싱글 '갓스피드!'를 발표한다. 2020년 발매한 EP '사랑으로' 이후 약 6년 만의 신곡이다.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 후 논란이 일었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했는데 그의 외증조부가 일본의 전 총리 이누카이 쓰요시였던 것. 이누카이 쓰요시는 일제 강점기였던 1931년부터 1932년 일본 제29대 내각 총리대신을 지낸 정치인이다. 그는 1896년 잡지 '일본인'에 '어떻게 조선을 개화시킬까'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글에는 "고상한 일본인을 위해 호강한 정신은 없지만 튼튼한 몸을 갖춘, 우매한 한국인이 노동해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 그의 아들인 이누카이 다케루는 법무 대신 출신이다. 혁오의 뮤직비디오 영상에 누리꾼들은 "외증조할아버지가 이봉창 의사의 의거 대상이었던 여배우", "로열 전범 후손을 굳이 뮤직비디오에", "하영 사단을 알면서도 슬그머니 올렸다", "6년 만에 신곡이라 엄청 기대했는데 말 나오는 게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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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세' 함연지 배우 은퇴한 듯…미국 법인서 근무 중
뮤지컬 배우 출신 '오뚜기 3세' 함연지(34)의 근황이 화제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인 함연지는 현재 미국법인 오뚜기아메리카에서 근무하고 있다. 배우 활동을 사실상 정리하고 현지 마케팅과 사업 실무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영준 회장의 아들이자 함연지의 오빠인 함윤식 부장은 현재 마케팅실 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오뚜기는 남매를 국내 본사와 미국법인에 각각 배치해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있다.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해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무한동력'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킬러파티' 등을 통해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연극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로도 무대에 섰던 그는 드라마 '빛나는 은수' '달리와 감자탕' 소방서 옆 경찰서'와 영화 '킬러파티' '엔칸토:마법의 세계' '4분 44초' 등에도 출연했다.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던 함연지는 2024년 개봉한 영화 '4분 44초'를 마지막으로 연예계 활동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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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 "뒤통수 맞아, 거짓말만"…의미심장 저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이 SNS(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윤채경은 17일 자신의 근황을 묻는 SNS 글에 "세상에서 제일 믿었던 사람한테 뒤통수 제대로 맞고 배신당해 아직도 못 헤어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인정해야지"라며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 다 거짓말이고, 미안하다는 말조차 안 하는 그 인성에 놀라울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언젠가는 본인한테 돌아갈 것"이라며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이라고 덧붙였다. 윤채경은 또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좋은 일만 생길 거다. 나쁜 놈 때문에 슬퍼하기에 1분 1초가 아깝다'는 댓글에 "이제라도 알게 돼 럭키비키"라고 답했다. 앞서 윤채경은 지난해 11월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와 열애설이 제기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윤채경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으며, 이용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윤채경은 2017년 1월 APRIL(에이프릴)의 멤버로 합류했으나 2022년 그룹이 해체하면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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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별"...'서프라이즈' 김하영, 결혼 1주년 굳은 결심은?
배우 김하영(47)이 팔뚝 지방흡입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실 고백할 게 있다. 지난해 9월 12kg 빼고 시집갔는데, 모두 너무 말랐다고 할 정도로 홀쭉해졌는데 팔만 안 빠졌다"고 적었다. 그는 "결혼식 때 사진을 포토샵 없이는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 결혼 1주년 기념으로 팔뚝 지방흡입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썼다. 그는 이어 "이 팔뚝 덕분에 1m 25cm 부시리도 낚았고, 내 모든 낚시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별하겠다"며 "과연 제 팔이 얼마나 예뻐질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활약해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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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했던 지인, 갑자기 사망"…백지연도 겪은 '뼈주사' 부작용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62)이 스테로이드 약물을 사용하는 주사인 일명 '뼈주사'로 부작용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17일 백지연 유튜브 채널에는 '잘 먹고, 잘 입는 것도 좋지만… 절대 지나치면 안 되는 몸의 신호'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백지연은 "우리가 건강검진도 하고 몸에 좋다는 것도 챙겨 먹는데 가끔 주변 소식이나 뉴스를 보면 생각지도 않은 이유로 유명을 달리하는 일이 있더라"라며 지인 얘기를 꺼냈다. 그는 "건강했던 50대 남성인데 사고 며칠 전에도 헬스클럽에 나와 평소처럼 운동했다"며 "다리가 불편해 보여 물어봤더니 넘어졌다더라. 원래도 퇴행성 관절염으로 좋지 않았던 무릎이 넘어져서 더 불편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분이 속칭 뼈주사를 맞았는데 갑자기 염증이 화농성으로 변하고 패혈증으로 발전하더니 결국 폐렴으로 돌아가셨다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만 이는 굉장히 드문 사례라는 게 전문가 설명이다. 백지연은 "아는 정형외과 의사분께 물어봤더니 뼈주사는 통상적으로 많이 이용되는 주사인데 그 환자가 불행한 경우고, 시술한 의사도 놀랐을 거라고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