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은 전남 여수시와 '민자투자유치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여수시의 '2012 여수세계박람회’ 투자유치 사업에 대해 사업타당성 검토와 프로젝트금융을 제공한다.
또 투자기업에 대한 자문 및 금융지원, 필요시 은행의 사업 지분 참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여수시 투자유치사업을 지원한다.
여수시는 투자업체의 자금부족에 따른 사업지연 및 사업포기 등을 예방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투자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활동을 펼쳐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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