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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세금신고 서비스 기업 널리소프트가 개인사업자의 연간 세금 신고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157패키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57패키지는 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상품이다. 개인사업자가 매년 신고해야 하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묶어 제공한다.
일반과세자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간이과세자는 연간 부가세 2회와 종소세 1회 등 총 3회의 신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간이과세자는 부가세와 종소세 각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미리 구매하면 개별 이용 대비 약 22% 할인된다.
사용하지 않은 신고 서비스에 대해서는 자동 환불 제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도에 서비스를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결제금액 전액을 환불하고 일부만 이용한 경우에도 미사용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도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는 보유한 모든 사업장에 일괄 적용된다. 구매자에게는 사업장별 신고 일정과 사전 준비 알림을 제공하며 정기 신고 기간 이후 기한 후 신고에도 이용할 수 있다.
천진혁 널리소프트 대표는 "세금 신고는 1년에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가세와 종소세 일정에 맞춰 매년 반복해서 해야 하는 개인사업자의 중요한 업무"라며 "157패키지를 통해 매년 돌아오는 세금 신고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널리소프트가 운영하는 쌤157은 개인사업자가 세금 산출 과정을 확인하고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셀프 세금신고 앱이다.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불러와 정리하고 세금에 영향을 미치는 항목을 반영해 예상 세액을 계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