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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큐네스티가 공동 주최한 '제9회 KAIA 대표자 CLUB HOUSE with 큐네스티'가 지난 29일 경기 성남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열렸다고 1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공공기관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 코맥스벤처러스, 인포뱅크(2,905원 ▼225 -7.19%), 킹고스프링 등 투자사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계자도 참여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정책금융과 출자기관, 민간 투자사의 관점에서 임팩트 투자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기술보증기금의 소셜벤처 지원 정책 소개와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조성 현황, 임팩트 펀드 운용 체계 구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가 '임팩트는 어떻게 기업가치가 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큐네스티의 투자를 받은 유니유니는 적외선(ToF) 센서 기반 AI(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현재까지 1078대를 설치하고 159건의 위험 상황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2부 패널토크에서는 전화성 KAIA 회장, 양보근 기술보증기금 부지점장, 박일규 한국벤처투자 팀장, 안준현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이사가 참여해 임팩트 투자의 현실과 기회를 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업모델의 연결성,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의 역할, 투자 이후 성과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순열 큐네스티 대표는 "사회문제 해결이 고객의 선택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때 임팩트가 기업가치가 된다"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초기기업을 발굴하고 임팩트 투자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화성 KAIA 회장은 "기업이 해결하려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회도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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