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부 약물 흡수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더미온이 AI엔젤클럽, 씨엔티테크, 피플인베스트먼트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더미온은 별도 부형제나 물리 자극 없이도 펩타이드 기반의 바이오 소재가 스스로 나노입자를 형성해 피부를 통과하도록 하는 약물 플랫폼 'NADS'를 개발하고 있다. 유효성분 90%가 피부 장벽에 가로막히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한다. 더미온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르는 보톡스'로 불리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8'를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신물질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입자 크기가 커 각질층 통과가 어려웠던 아세틸헥사펩타이드-8를 NADS 기술로 나노 입자화하는 방식이다. 더미온 측은 자체 검증에서 "100분의 1 수준의 농도로도 피부 탄력 및 보습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탈모 완화 성분인 판토텐산과 비오틴을 활용해 탈모 성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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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DNA로 벤처 키운다"…모험자본 순환의 모범답안 쓴 이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기술이 있지만 자금이 부족한 벤처·스타트업의 서러움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도 벤처캐피탈(VC)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으니 이제는 후배 벤처인들을 키워보자." (정수홍 에스앤에스텍 회장) 2001년 벤처기업으로 출발해 200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에스앤에스텍이 2020년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인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이하 S&S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한 배경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페이 잇 포워드(Pay it forward·선행을 나누다)' 정신이 있다. 성공한 선배 창업자가 같은 길을 가려는 후발 주자들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문화다. S&S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청년창업 분야 단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되며 설립 배경과 성장 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문턱이 높은 정책자금 출자사업에서 설립 5년여된 V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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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KEF 이사장 "창업가의 꿈·투자자의 믿음, 미래 혁신 발굴하는 동반자"
"창업가는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투자자는 그 가능성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믿어주는 사람입니다. 결국 혁신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성과입니다."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KEF) 이사장ㅊ(브릴리언트코리아 회장)은 8일 서울 오크우드프리미어코엑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에서 "훌륭한 창업가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훌륭한 기업이 탄생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스파인더 벤처포럼은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AC패스파인더가 주관하는 행사로 2011년 시작된 청년기업가대회와 연계해 2023년부터 사전행사 성격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에는 올해로 15회차를 맞는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들을 포함해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학계·연구계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벤처시장 트렌드와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로 인사이트를 나눴다. 올해 청년기업가대회에선 레디큐어, 레이븐머티리얼즈 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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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오피스·리테일 복합시설로"…디큐브시티 리뉴얼 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이 서울 서남권 랜드마크인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상업시설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뉴얼 프로젝트인 '타임워크(가칭)'의 상업 기획(MD) 컨설팅 및 임대 자문을 맡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체 연면적 약 3만5000평 중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및 지상 6층 일부를 포함한 전용면적 약 8000평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스위트스팟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여의도 원센티널 등 주요 오피스 빌딩 저층부 리테일 자산을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최근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 등 대형 복합쇼핑몰의 MD 컨설팅 및 임대 전략을 수행하며 쌓아온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트스팟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단순 임대 대행을 넘어 공간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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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AI 표준 만든다…엔비디아가 손잡은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RLWRLD)가 엔비디아(NVIDIA)와 함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AI의 산업 표준을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리얼월드는 △덱스터리티 성능 평가를 위한 자체 벤치마크 '덱스벤치(DexBench)' 개발 △정밀 조작 학습을 위한 데이터 표준 수립 △엔비디아 아이작 랩(Isaac Lab) 및 아이작 랩-아레나(Isaac Lab-Arena) 프레임워크와의 심층 통합 등 세 축으로 협력을 본격화한다. 덱스터리티 AI는 로봇 손의 정밀한 동작, 즉 조립·분류·포장 등 섬세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휴머노이드 AI 개발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에는 덱스터리티 성능을 객관적으로 측정·비교할 공통 평가 기준은 물론 대규모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유 데이터 표준이 마련되지 않아 기술 발전과 상용화 모두 속도를 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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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쟁력은 '깊이'에 있다"…아임웹, 내달 대규모 행사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구축 및 이커머스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임웹이 다음달 2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브랜드콘 26(BRANDCON 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딥(DEEP): 깊은 브랜드만 남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브랜드 대표와 마케팅 리더, 실무자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임웹 관계자는 "비슷한 제품과 콘텐츠가 빠르게 쏟아지는 가운데 기능이나 가격 중심의 차별화만으로는 고객의 선택을 지속적으로 받기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함께 고민하고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메인 강연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시장의 신호를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트렌드(Trend) 세션 △고유한 방식으로 성장을 만들어내는 전략(Strategy) 세션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딩(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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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프스타일 한자리에…누리하우스, 뉴욕서 'Haus of K' 운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뷰티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을 운영하는 누리하우스가 K컬처 이벤트 브랜드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를 론칭하고 미국 뉴욕 브루클린 하나하우스(Hana House)에서 첫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케이는 누리하우스가 뉴욕에서 이어온 K뷰티 행사의 성과를 토대로 탄생했다. 지난해 뉴욕 맨해튼 한국문화원에서 연 팝업 'K뷰티 부스트'는 단 한 주말에 4000명 이상이 방문하며 K-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를 보여줬다. 누리하우스는 이 흐름을 자체 이벤트 IP(지식재산권)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즌 운영형 K컬처 플랫폼으로 하우스 오브 케이를 출범했다. 뉴욕에서 확보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미국 주요 도시로 포맷을 확장해 북미 전역에 K뷰티 체험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하우스 오브 케이는 약 3개월간 진행되며 K뷰티·K웰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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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을 '스마트 호텔'로…지냄, 기술평가 최고등급 'TI-1'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형 숙박시설 위탁운영 기업 지냄이 서울평가정보의 투자용 기술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TI-1 등급은 전체 10개 등급 중 최상위 등급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 기반 성장기업에 부여된다. 지냄은 이번 평가에서 실제 숙박 운영 현장에서 직접 활용 중인 스마트 호텔 솔루션 '프론트엑스'와 데이터 기반 숙박 운영 플랫폼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단순 중개형 OTA(온라인 여행사) 모델과 차별화된 통합 운영 관리 구조, AI(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력,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지냄 관계자는 "기존 트래픽 의존형 OTA와 달리 콘텐츠로 수요를 직접 창출하고 예약부터 현장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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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 '케어닥' 모델 발탁…"시니어 돌봄의 가치 알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배우 류승룡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창립 이래 첫 전속모델 발탁이다. 케어닥 관계자는 "시니어 돌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시니어 케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할 것"이라며 "더 많은 이들에게 돌봄 인프라의 중요성을 알리고 케어닥이 지향하는 생애주기 기반 시니어 토탈 케어의 의의를 소개할 것"이라고 했다. 케어닥은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두고 장애인 및 유공자 가족 지원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재능 기부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에 참여해온 류승룡의 행보가 케어닥이 추구하는 브랜드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더해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폭넓은 세대 공감대를 형성해온 만큼 시니어 돌봄의 청사진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케어닥과 류승룡은 CSR(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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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노바티스,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노바티스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한국노바티스와 함께 '2026 헬스엑스챌린지 서울'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헬스엑스챌린지 서울은 서울시와 한국노바티스가 2020년부터 공동 개최해 온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노바티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기술 경진대회인 '헬스엑스 월드 시리즈를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환자 중심 의료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공모 주제는 '지능형 환자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AI(인공지능)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복잡한 치료 여정과 의료 행정 업무를 연결·조율하는 차세대 의료 기술 분야다. 서울바이오허브와 한국노바티스는 환자의 인지(Awa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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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감귤껍질의 반전"…비유, 토양 살리는 '조아마심' 선보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소재 기후테크 스타트업 비유가 제주 감귤 부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토양개량제 '조아마심'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급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제주를 대표하는 감귤 산업은 가공 과정에서 상당량의 부산물이 발생하지만 그동안 활용처가 제한적이었다. 비유는 이러한 감귤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친환경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R&D(연구·개발)을 진행했고, 조아마심 개발에 성공했다. 조아마심은 감귤 부산물에 포함된 천연 유기물과 펙틴(Pectin) 성분을 활용해 토양의 물리적 특성과 생육 환경을 개선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토양 입자 구조를 개선해 물과 공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조한 조건에서도 식물 뿌리 주변의 수분 환경 유지에 도움을 준다. 비유는 조아마심이 토양 내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토양 구조를 안정화해 건강한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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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휴머노이드' 나올까…스타트업들, 한화오션과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D(3차원)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엔닷라이트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에이로봇이 한화오션과 함께 조선업 기반의 휴머노이드 실증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인셉션' 생태계 내 파트너들이 각자의 기술 역량을 연결해 피지컬 AI의 실제 산업 적용을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업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에 상징적인 산업으로 평가받는다. 숙련 인력이 부족하지만 대형 블록, 복잡한 작업 동선, 협소한 선박 내부 공간, 고위험 점검 구역 등으로 기존 로봇으론 자동화가 쉽지 않아서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실증에서 엔비디아의 '옴니버스' 및 '아이작 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물리 속성과 구조를 담은 가상환경 데이터(심레디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가상환경에서 이동, 작업,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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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으로 방사성 물질 회수' 블루마그넷, 시드투자 유치
세슘(Cs), 스트론튬(Sr), 코발트(Co) 등 원전 방사성 폐기물 회수 기술 스타트업 블루마그넷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유니스트 신소재공학과·반도체소재부품대학원 교수인 이기석 대표가 창업한 블루마그넷은 원자력발전소 운영 및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액체폐기물 회수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신물질 플랫폼으로 주요 방사성 핵종들을 동시에 흡착·회수할 수 있다. 통상 대부분의 원전은 세슘, 스트론튬, 코발트 등 방사성 핵종들을 이온교환수지를 활용해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방사성 핵종과 일반 이온을 구분하지 못해 조기 포화, 대량 2차 폐기물 발생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 블루마그넷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뉴마그네토'라는 신물질 플랫폼을 개발했다.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는 프러시안블루 기반 소재 자체가 자기적 특성을 띠도록 만드는 플랫폼 기술이다. 이를 통해 방사성 물질 흡착까지는 가능하지만, 이를 다시 회수하는 게 어려웠던 프러시안블루 방식의 문제를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