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부 약물 흡수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더미온이 AI엔젤클럽, 씨엔티테크, 피플인베스트먼트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더미온은 별도 부형제나 물리 자극 없이도 펩타이드 기반의 바이오 소재가 스스로 나노입자를 형성해 피부를 통과하도록 하는 약물 플랫폼 'NADS'를 개발하고 있다. 유효성분 90%가 피부 장벽에 가로막히는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전달한다. 더미온은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바르는 보톡스'로 불리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8'를 적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신물질 및 시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입자 크기가 커 각질층 통과가 어려웠던 아세틸헥사펩타이드-8를 NADS 기술로 나노 입자화하는 방식이다. 더미온 측은 자체 검증에서 "100분의 1 수준의 농도로도 피부 탄력 및 보습 개선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탈모 완화 성분인 판토텐산과 비오틴을 활용해 탈모 성장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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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배출보다 중요한 건 ○○"…중기부가 보는 '모두의 창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으로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몇 개 나오는 지 보다 중요한 건 장벽을 낮춰 창업을 시도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입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8일 서울 마포구 SVC(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정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정부가 주도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2개월여간 6만2944명이 신청했다. 한 장관은 "모두의 창업 1기 모집에 9세 어린이, 90세를 넘긴 어르신도 신청했다"며 "정말 창업할만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환경이 조성됐냐는 일각의 지적이 있지만 다양한 계층이 '창업'이라는 단어에 버튼을 눌렀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중기부가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식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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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사업화진흥원, '수요발굴지원단' 출범…공공기술 사업화 연계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지난 27일 스페이스쉐어 삼성 갤럭시홀에서 '2026년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16년부터 추진된 수요발굴지원단 운영사업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기술 사업화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기술과의 매칭 및 후속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진흥원은 기술별 전문가·기술사업화 전문기관·공공기술 발굴·매칭 사업을 연계한 산·학·연 협력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기 수요 발굴과 신속한 기술매칭을 통해 공공연구성과가 실제 시장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 공고를 통해 민간 전문 연구사업자로 티비즈와 그로스타 2개사를 수요발굴지원단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원단은 수도권·충청권·대경권·호남권·동남권 5극 권역과 강원·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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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문자 오기전에 막는다…에버스핀 '문자백신', SMTNT에 통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보안기업 에버스핀이 화이트리스트 기반 악성 문자 탐지 기술 '문자백신'을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기업 에스엠티엔티(SMTNT)의 발송 인프라에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문자백신은 문자 발송 시점에 URL(인터넷 주소)과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악성 여부를 판별하고, 수신자 기기에 도달하기 전에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세계 2300만개 이상의 정상 앱 정보를 AI로 데이터베이스(DB)화한 화이트리스트 방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기존 블랙리스트(이미 사고를 일으킨 URL·악성앱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신종 URL도 악성앱 설치 유도 및 악성 행위가 발생하는지 판단 가능하다. 에버스핀은 국내 60곳 이상의 금융사에 피싱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하며 이러한 화이트리스트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문자백신을 적용한 SMTNT는 현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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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 엔비디아 GTC서 '연체 에셋 시뮬레이션' 최초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D) AI 전문 기업 엔닷라이트가 내달 1일부터 나흘간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대만'에 한국 대표 AI 스타트업으로 초청받아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엔닷라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에 주력했던 복잡한 관절 구조 객체(Articulated Object) 생성을 넘어, 형태가 물리적으로 변형되는 '연체 에셋' 생성 및 시뮬레이션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파라메트릭 모델링과 AI 기반 생성 기술 시연과 함께,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 환경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데모가 진행된다. 제조·자동화 공정에서 까다로운 영역으로 꼽히는 파워 케이블·랜 케이블 체결 과정, 강체와 연체의 물리적 변형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장면이 처음 공개된다. 로봇 및 피지컬 AI 학습에 필수적인 고난도 물리 환경 에셋 구축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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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초기 스타트업 재무관리 돕는다…핀다, AI 재무 플랫폼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핀테크 기업 핀다가 초기 스타트업들의 재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핀다가 보유한 금융 기술·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는 서울대의 우수 인재·기술력과 청년 인프라를 토대로 조성된 관악구의 대표적인 창업 정책이다. 관악구는 관악S밸리를 통해 대학·기업·지역이 상생하는 글로벌 창업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재무관리 및 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조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세미나·네트워킹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온오프라인 사업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핀다는 스타트업 전용 AI(인공지능) 재무 플랫폼 '핀다유니콘'을 통해 창업가들의 재무관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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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네이버클라우드, MOU…망분리 규제 속 금융권 AI 혁신 길 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 대상 데이터·AI 솔루션 기획 및 구축 서비스 클리브를 운영하는 탤런트리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금융 데이터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기관들이 망분리 규제로 인해 최신 AI 기술 도입에 구조적 제약을 겪어온 상황에서, 현행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최신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LLM)을 금융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금융기관은 망분리 규제로 인해 외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활용에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라는 대안이 있지만 신청 주기가 제한적이어서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AI 모델을 적시에 도입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양사는 금융보안원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국산 금융 특화 클라우드 내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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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치매 예측·예방한다"…브레디스헬스케어, 국책과제 주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에 주관 R&D(연구개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앞으로 3년간 총 20억6000만원 규모의 R&D(연구개발) 비용을 확보하게 됐다. 뇌과학 선도융합 기술개발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급증하는 퇴행성 뇌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국가 R&D 사업이다. 이 사업은 뇌질환 조기진단·치료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과 임상 적용까지 연결하는 융합 연구를 지원한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해 온 초고감도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검증하고 체외진단의료기기로 고도화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브레디스헬스케어가 과제 전반을 총괄하고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박기수 교수)은 핵심 검출 메커니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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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스스로 해킹한다"…국내 대학도 털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킹에 인공지능(AI)이 동원되는 시대가 왔다. 사람이 일일이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며 전산망을 뚫는 공격이 실제로 확인됐다. 사이버 보안 기업 오아시스시큐리티는 'AI 자동 해킹 프로그램'을 입수해 분석한 결과를 28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헤파이스토스'로, 평소 우리가 쓰는 AI 서비스인 클로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헤파이스토스의 핵심은 6개의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나눠 협력한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면 해킹 팀을 AI로 꾸린 것이다. 한 AI는 목표물을 사전 조사하고, 다른 AI는 보안 허점을 찾아 침투한다. 또 다른 AI는 들키지 않도록 발판을 숨겨두고, 나머지는 내부 시스템을 돌아다니며 계정과 데이터를 수집한다. 마지막에는 탈취한 정보를 자동으로 정리하고 보고서까지 만든다. 사람이 개입하지 않아도 공격의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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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부터 전략투자까지"…창진원, 대기업-스타트업 네트워킹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전날 서울에서 개방형 혁신 교류 행사인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만남의 날(밋업데이)'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보험,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KT, LG전자, SK텔레콤 등 7개 대기업과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 47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기업의 수요 기술 협업 과제와 창업기업의 제안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유종필 창진원장과 대기업 관계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대기업-창업기업 간 1대1 사업 연계 행사(비즈니스 매칭 밋업)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 상담과 투자유치(IR) 발표를 위한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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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카우트-원티드랩 맞손…"경력직 헤드헌팅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헤드헌팅 플랫폼 히든스카우트가 채용 플랫폼 원티드랩과 인재 유치·매칭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인재 매칭 역량과 인적 자산을 결합한 전략적 제휴로,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의 매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히든스카우트는 원티드랩의 채용 플랫폼 '원티드' 인프라를 활용해 경력직 헤드헌팅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후보자 지원 채널을 확보한다. 현재 원티드는 385만 명의 인재와 3만 6000여 개 기업을 연결하고 있다. 원티드를 통해 유입된 경력직 후보자는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 중인 헤드헌터와 연결되며, 히든스카우트의 1,200여 개 기업 고객도 원티드 내 우수 후보자를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 방현배 히든스카우트 대표는 "원티드랩과의 협약으로 히든스카우트에서 활동하는 3400명 이상의 산업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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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美 발사 서비스 파트너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 추가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와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8월 미국 텍사스 소재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와의 파트너십에 이은 미국 내 두 번째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이다. 이노스페이스는 복수의 현지 파트너를 통해 북미 시장 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위성 발사 수요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기업·우주 스타트업·연구기관 등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이노스페이스의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와 연계 가능한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미국 위성 산업 및 발사 수요 동향과 잠재 고객 활동 정보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2017년 설립된 워싱턴 D.C. 소재 AI 기반 디지털 서비스 기업인 앙상블 커머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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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케이블' 없앤 '무선통신 칩'…글로벌 ICT기업들 러브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전자기기 업계의 당면 과제 중 하나는 '케이블'이다. 물리적인 선은 공간의 이동을 제한할 뿐 아니라 장치 간의 유연한 연결을 가로막는다. 특히 인간의 움직임을 닮아가는 로봇 분야에서도 케이블이 넘어야 할 산이다. 관절부가 쉼 없이 가동되면서 케이블이 마모되고 접촉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팹리스 스타트업 유니컨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선(RF)통신 반도체 'UC60'을 개발하고 있다. 김영동 유니컨 대표는 "60GHz 대역을 활용해 1m 내 짧은 거리에서 유선 케이블 수준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반도체"라며 "지연과 끊김이 거의 없어 유선의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한 무선화를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특히 UC60은 하나의 반도체가 양방향 통신을 지원해 기존 무선통신 반도체와의 경쟁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전까지 글로벌 통신 반도체 기업들이 개발한 제품들은 데이터 통신을 위해 송신과 수신 칩을 각각 따로 부착해야 하는 반면 UC60은 칩을 하나씩만 부착하면 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