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홍석의 로아이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 기술은 계속 발전해 왔지만 로봇 제어 방식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공정이 바뀔 때마다 사람이 일일이 모든 과정을 다시 세팅해야 하는 점이 현장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로봇을 쉽게 제어하고 오케스트레이션(조율)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홍석의 로아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창업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에서 약 10년간 근무하며 AI 기반 다중로봇 오프라인 프로그래밍(OLP) 프로토타입 개발, 디지털전환(DX), AI 제조기술, 신차개발 생산기술 등을 담당했다. 그는 현대차에서 사내벤처로 사업을 시작한뒤 2025년 2월 분사했다. 창업 초기 구상은 로봇 동작을 계산해주는 AI(인공지능) 모듈을 만드는 정도였다. 하지만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업 범위와 홍 대표의 꿈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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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를 16단계로 세분화…케어닥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시니어 생애주기를 16단계로 세분화한 '노인 기능 단계 표준 분류' 모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닥 관계자는 "시니어 돌봄 수요는 매년 늘고 있지만 노인의 기능과 상태를 평가하는 척도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분절돼 돌봄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돌봄 산업 고도화를 위해 표준 기준이 필요하다고 보고 모델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케어닥은 장기요양등급에 더해 CFS(임상노쇠척도), ADL·IADL(일상생활 수행능력), FAST(인지·기능 저하 평가도구)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능척도를 연계·대조하는 매핑 과정을 거쳤다. 그동안 축적한 간병·돌봄 데이터와 서비스 경험을 토대로 단계별 기준을 세분화했다. 모델은 신체 기능과 중증도에 따라 노년기를 △자립 및 활력기(0~3단계) △보조 및 이동기(4~7단계) △휠체어 및 와상 전환기(8~11단계) △집중 의료 및 임종기(12~15단계) 등 4개 국면 16단계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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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xPU 함께 쓰는 인프라"…하이퍼엑셀·애니브릿지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이기종(heterogeneous) 반도체 기반의 AI 컴퓨팅을 지원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사 애니브릿지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애니브릿지의 멀티 가속기 기술을 하이퍼엑셀의 AI 반도체와 연계해 AI 인프라가 AI 추론 연산 수행 시 하이퍼엑셀의 AI 반도체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또 양사의 기술 간 연동 및 최적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R&D(연구개발)를 진행하기로 했다. 애니브릿지의 멀티 가속기 기술은 AI 인프라가 GPU(그래픽처리장치)와 AI 반도체(xPU)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반도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다양한 반도체를 작업 특성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해 LLM 서비스의 비용과 전력 소모를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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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플릭스, '1/10 가성비' 영학습앱으로 일본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음성처리 기술 스타트업 세타원이 영상 기반 쉐도잉(Shadowing) 학습 애플리케이션 '랭플릭스(Langflix)'의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세타원은 이달 랭플릭스의 일본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현지 인턴 채용을 추진 중이며,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등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SNU 빅스케일업(Big Scale-up) 2기' 선정기업인 세타원이 첫 해외 타깃으로 일본을 낙점한 것은 현지의 높은 수요 때문이다. 구글 애즈 키워드 플래너에 따르면 일본의 쉐도잉 학습 월간 검색량은 약 6만건으로 한국(약 1100건)의 55배, 인구 보정 시 23배에 달한다. 토익 주관사 IIBC 조사 결과 일본인의 64%가 "발음 자신감 부족으로 영어 말하기를 주저한 적이 있다"고 답할 만큼 발음 교정 수요가 크다. 랭플릭스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 대사를 문장 단위로 자동 분할해 즉시 따라 말하고 발음을 평가받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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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만 꼽으면 AI컴퓨터로"…모빌린트, 제품 다양화로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양산을 시작한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 '레귤러스'를 토대로 만든 USB 타입의 AI 가속기 'MLD-R1'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MLD-R1은 기존 PC와 산업용 장비의 USB 단자에 꼽기만 하면 AI 추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NPU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설비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AI 기능을 도입할 수 있어 제조·리테일·보안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모빌린트는 레귤러스를 기반으로 한 SOM(시스템 온 모듈) 제품도 개발·공급하기로 했다. SOM은 NPU와 메모리 등 레귤러스의 필수 부품들만 설치한 PCB(인쇄회로기판) 형태의 제품이다. 더 큰 메인보드인 캐리어보드에 블록처럼 결합해 사용된다. 모빌린트는 "레귤러스 기반 SOM과 USB 타입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문의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SOM과 USB 타입 등은 고객사가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글로벌 제조·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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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우주청 '스케일업 팁스' 선정…30억 R&D 실탄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가 우주항공청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스케일업 팁스) 정책지정형(우주항공 분야)'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빌리티는 이번 선정으로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자체 개발한 대드론(C-UAS) 기체에 인공지능(AI) 요격 시스템을 탑재해 고위협 군집드론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 정책지정형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소관 부처의 평가·추천을 거쳐 정부 R&D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주항공 분야는 우주항공청이 기술 평가와 추천을 맡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적합성 검증과 R&D 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과제는 사업 운영사이자 에어빌리티의 투자사인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민간 투자 검증과 우주항공청의 기술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과제명은 '군집드론 대응 비행형 자율 AI 요격 시스템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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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민간기관 출자한 'LP성장펀드' 모펀드, 5100억 규모로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모태펀드 계정인 'LP성장펀드'가 5100억원 규모로 조성을 완료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서울시 마포구 SVC서울에서 'LP성장펀드 출범식'을 열고 이같이 전했다. LP성장펀드는 연기금, 금융권, 산업계 등 민간과 정부가 공동으로 조성하는 모태펀드다. 올해 LP성장펀드는 3개 연기금과 7개 금융그룹, 8개 기업 등 총 18개 기관에서 3400억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는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100억원 규모로 펀드를 조성했다. 현재 2곳의 연기금도 추가 합류를 논의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토대로 14일 첫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연내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최철훈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 1본부장은 "방산, 뷰티, 바이오 등 전략사업에 주목적으로 투자하거나 LP들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에 주목적으로 투자하는 자펀드를 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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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쓸 데이터 구해주는 플랫폼"…그래파이, 17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인프라 기업 그래파이가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그래파이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206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는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주도로 에이벤처스, 지유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쿼드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그래파이는 김민수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가 2022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파편화된 기업 데이터를 연결·수집·변환하고 AI에이전트 실행까지 전 과정을 풀스택으로 지원하는 '아카식(Akasic)'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벤치마크 'LDBC SNB'에서 142배 빠른 처리 속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그래파이는 해당 플랫폼으로 국방과학연구소, 한화오션,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KB증권, 키움증권, LG유플러스, KT 등과 본사업 및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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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긴 쉬운데, 살아남긴 더 어려워"…AI 시대, 에듀테크 생존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교육용 제품을 만드는 것은 지금처럼 쉬웠던 적이 없지만, 에듀테크 기업의 차별화가 지금처럼 어려웠던 적도 없습니다. " 아비 와르샤브스키(Avi Warshavsky)마인드셋(MindCET) CE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7회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의 부대행사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GES어워즈) 부트캠프' 기조연설에서 AI 시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직면한 과제를 이같이 짚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AI를 활용한 코딩) 등의 확산으로 과거 수개월이 걸리던 MVP(최소기능제품)를 불과 몇 시간 만에 만들 수 있게 됐지만, 기술 개발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차별화도 어려워졌다는 설명이다. 와르샤브스키 CEO는 이처럼 수많은 서비스가 쏟아지는 상황을 '정크푸드 함정(junk food trap)'이라고 빗대며 "무엇이 정말 의미 있고 효과적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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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26년 상반기 영업이익 40억 돌파…흑자 전환
광통신 반도체·양자센싱 기업 우리로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3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광통신 사업부문과 SI(시스템 통합)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따른 것이다. 영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광통신 사업부문은 상반기 매출액 87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9. 4%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7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SI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용 하드디스크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매출액 17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9. 3%, 영업이익은 177. 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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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경영 플랫폼 '바로팜' 코스닥 상장예심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고 기업공개(IPO)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바로팜은 약국의 의약품 주문·재고관리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현직 약사인 김슬기 대표가 창업한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이다. 바로팜은 약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여러 도매상의 재고와 가격을 일일이 비교해 발주해오던 과정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현직 약사가 체감한 불편에서 출발한 서비스는 전국 약사들의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바로팜은 전국 약국의 90% 이상이 가입한 전국 단위 약국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7조원, 재주문율은 86%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바로팜몰, 타겟광고, BMS(Baropharm Management System) 직매입, 자사브랜드 등으로 수익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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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명 연장' 액시옴, 카카오벤처스·퓨처플레이서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롱제비티(건강수명) 스타트업 액시옴이 카카오벤처스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액시옴은 뷰티 브랜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바이오 기술 상용화에 재투자하는 수익 구조를 구축한 기업이다. 향후 3년간 이익의 10%를 연구개발(R&D)에 투자해 건강수명 연장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첫 행보로 오는 9월 스킨 롱제비티 브랜드 '로딕(Roadic)'을 공식 론칭한다. 로딕은 독점 공급권을 확보해 자체 상용화한 콜드 플라즈마 기반의 홈 리커버리 기기 '로딕 에어부스터'와 전용 화장품 3종을 선보인다. 물리적 자극에 의존하던 기존 기기와 달리, 활성산소종(ROS)을 유도하는 화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화장품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 경로를 열어주는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액시옴의 핵심 경쟁력은 뷰티·소비재 분야에서 기획부터 손익 관리까지 브랜드 운영 전 과정을 경험한 실무형 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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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비스, 230억 시리즈C 투자 유치…중기부 스케일업 사업 동시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가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에 동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와 슬기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2020년 설립된 솔리비스는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652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투자 유치와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딥테크 기업 대상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 지원사업에도 동시 선정됐다. 솔리비스는 이번에 확보한 230억원의 자금과 정부 인프라 지원을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생산 역량 확대에 투입한다. 구체적으로 양산 인프라의 공정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독자적인 고성능 소재 라인업을 다변화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과의 사업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솔리비스는 현재 150여건의 특허와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강원도 횡성에 연간 36톤 규모의 양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