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플러스(+)]박정현 비브리지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에 아무런 이자도 받지 못하고 그냥 잠자고 있는 테더(USDT) 자금만 8000억원에 달합니다. 이렇게 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복잡한 계좌 개설 없이 미국 우량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게 '달러파킹'입니다." 박정현 비브리지 대표는 최근 피버팅(사업구조 전환)해 시작한 달러파킹 서비스를 이같이 소개했다. 2020년 8월 설립된 비브리지는 AI(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강의 필기 서비스 '슬리드'를 운영해왔다. 이후 B2B(기업간 거래)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으며, 최근에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투자 솔루션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박 대표는 "원화 중심의 전통적인 투자방식을 넘어 글로벌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 자산 운용을 돕는 솔루션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실리콘밸리 출장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일상적으로 활용되는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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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올해 뷰티 트렌드 공개… "정밀 검색과 일상 노화 관리가 대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1250만명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올해 핵심 트렌드 'F.I.N.D'를 담은 '화해 2026 뷰티 트렌드 리포트: The New Edition'(더 뉴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화해는 1000만건 리뷰·평점 데이터와 42만개 화장품 전성분 정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70만명 규모 글로벌 웹 사용자 데이터 등을 종합 분석했다. 이를 통해 △정밀 검색의 시대(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나와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뷰티 소비의 기준이 된 한국 뷰티 유저(Default K) 등 F.I.N.D를 이루는 4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정밀 검색(Fine Search)은 소비자가 제품 탐색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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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칩부터 대형 드론까지…2월 넷째주 VC가 찍은 미래 먹거리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월 넷째 주(23~27일) 반도체·드론·교육·커머스·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기업이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모빌리티용 고성능 AI(인공지능) 시스템반도체(SoC)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약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국내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라운드로는 이례적인 대형 투자 사례로 꼽힌다. 회사 핵심 인력 다수는 삼성전자에서 수십 년간 반도체 개발·설계·공정 분야 경력을 쌓았다. ━'자율주행차 두뇌' 만드는 보스반도체…870억 시리즈A 투자유치━ 모빌리티용 고성능 AI SoC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8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스타트업의 초기 라운드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투자유치 사례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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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즈-맑은소프트, '그린 에듀테크' 생태계 구축 위해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IT 솔루션 기업 위플즈와 클라우드 기반 학습관리시스템(LMS) 전문기업 맑은소프트가 교육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웹탄소 저감 기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6일 협약을 맺고, 맑은소프트의 LMS 플랫폼 역량과 위플즈의 웹탄소 절감형 기획·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친환경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맑은소프트는 530여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플즈는 공공·민간 웹탄소 절감형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맑은소프트의 '맑은이러닝' 서비스를 핵심 파트너 솔루션으로 공동 제안한다. 맑은소프트도 교육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위플즈를 전문 파트너사로 소개하는 등 공동 영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핵심 기술을 융합해 저전력·고효율 학습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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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올해 싱가포르에 글로벌 모펀드 조성…4년 후 4376억으로 ↑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싱가포르의 최초의 모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 싱가포르와 AI(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연구에 함께 나서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기간 중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연구, 투자생태계 등 강점을 보유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AI 협력을 본격화해 국가 AI 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AI 3강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해 2030년까지 3억달러(약 4376억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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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에이지, '마이뮤직파이브' AI 악보 연습 기능 업데이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뮤직테크 (음악 관련 기술 기업) 기업 엠피에이지(MPAG)가 자사 AI (인공지능)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에 피아노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능을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마이뮤직파이브는 실시간 사운드 인식 AI 기술을 기반으로 연주 시점에 맞춰 악보를 넘겨주는 '자동 넘김'을 비롯해 파트별 연습, 미리듣기 등 체계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한다. 주요 업데이트에는 △연주 중 오답을 누르거나 흐름이 끊길 때 나타나는 '실시간 자동 계이름 표시' △'검정 건반(샵·플랫) 가이드' 등 처음 접하는 곡도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앱 내 60만개 이상의 방대한 악보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검정 건반 가이드'는 흰 건반 위주 연주에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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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순례 떠나볼까"…당근, 이웃 추천 동네 빵집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지도 서비스 '동네지도'가 이웃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한 '이웃이 사랑한 빵집 TOP100'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웃이 사랑한 빵집 TOP100'은 동네 주민들의 실제 방문 경험과 추천을 토대로 완성된 로컬 빵집 지도다. 이웃들이 자발적으로 남긴 후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리스트는 오는 22일까지 당근 앱 동네지도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와 함께 단골을 위한 '인기 빵 무료 나눔'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일부 빵집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빵집별 일정에 따라 '인기 빵 무료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웃들의 추천이 동네 가게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역 상권과 주민을 잇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동네지도는 이웃이 함께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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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창업중심대학 기업 모집…최대 1.5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위해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이달 3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인프라?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기반 대학발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개 권역별 총 11개의 창업중심대학을 통해 지역기반?대학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757개사를 지원한다. 대상 창업중심대학은 수도권 한양대·성균관대, 충청권 호서대·한남대·충북대, 호남권 전북대·전남대, 강원권 강원대, 대경권 대구대, 동남권 부산대·경상국립대 등이다. '지역기반 유형'은 권역 내의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유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자금과 창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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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커지면 지분 강제로 팔아라?..."이제 제2의 두나무 없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은 단순한 규제를 넘어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 전반에 혁신 의지 약화와 투자 위축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자본주의의 핵심 동력인 '성공에 대한 보상'을 부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열심히 해서 기업을 키워놓으면 국가가 공공성을 명분으로 경영권을 박탈한다'는 공포심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2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민간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일궈온 혁신 산업에 대해 정부가 사후적으로 강력한 규제를 도입해 산업의 존립을 흔든다는 점에서 과거의 '타다 사태'와 유사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타다는 17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도 사업을 접어야 했다. 택시업계가 불법 콜택시라며 강력 반발했고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커지자 정부와 국회가 '타다 금지법(여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