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63,400원 ▲300 +0.48%)는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세아트의 '레온(Leon)'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레온은 유럽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세아트의 대표 준중형 모델이다. 5도어 해치백 '레온'과 왜건형 '레온 스포츠투어러' 등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한국타이어는 레온의 실용성과 스포티한 주행 특성을 고려해 최적화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도로 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 정교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 제동거리를 기존 제품 대비 약 16% 단축했다.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로 배수 성능을 강화,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한편 라우펜은 올해에만 스코다 '뉴 옥타비아', 폭스바겐 '골프'와 '폴로', 세아트 '이비자'와 '아로나' 등 폭스바겐그룹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끈끈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