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레디즈(대표 백진성)가 신규 가맹점을 잇달아 오픈하며 수도권 가맹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디즈는 지난 10월 8일 '오늘의 안경 양주덕계점'을 오픈한 데 이어 13일 '구월아시아드점'을 개점하며 주요 생활 상권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두 매장은 서로 다른 입지와 창업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양주덕계점'은 덕계역 인근 신축 건물 2층에 입점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섰으며, '구월아시아드점'은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선수촌 중심 상권에 자리 잡았다. 특히 구월아시아드점은 기존 안경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오늘의 안경'으로 브랜드를 전환한 리뉴얼 매장이다.
레디즈는 가맹점 확대의 주요 경쟁력으로 '원스톱 카운슬링 시스템'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 점포 정리 및 이전 컨설팅부터 신규 상권 분석, 인테리어 최적화, 오픈 초기 맞춤형 마케팅까지 창업과 브랜드 전환 전 과정을 1:1로 지원해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매장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두 매장에서는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누진다초점렌즈 무상 업그레이드, 안경렌즈 특가 할인, 콘택트렌즈 할인 행사 등을 마련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100% 당첨 경품 이벤트를 제공해 신규 고객 유입과 매장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레디즈는 글라스밤, 안경창고싸군, 아이패밀리, 바라보다, 안경공장공장장 등 5개 안경 브랜드를 인수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 전국 가맹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늘의 안경' 가맹 및 창업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