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협회, 클래식카 문화 진흥 협약..30일부터 '서울클래식카쇼'

자동차기자협회, 클래식카 문화 진흥 협약..30일부터 '서울클래식카쇼'

유선일 기자
2026.10.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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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재신 한국클래식카협회장, 조상현 코엑스 대표, 황호기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부관장, 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정재신 한국클래식카협회장, 조상현 코엑스 대표, 황호기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부관장, 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이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대한민국 클래식카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클래식카협회와 코엑스,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마련한 협력 체계에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새롭게 합류했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은 보유 컬렉션과 보존·복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 자문과 학술 지원을 맡는다. 한국클래식카협회는 전문 지식과 인프라를 활용해 콘텐츠와 자문을 제공한다. 코엑스는 공간과 운영 지원, 대중 참여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전문 언론 네트워크와 미디어 역량을 활용해 클래식카 문화의 가치와 관련 활동을 소개하고 언론 보도로 대중적 확산에 노력한다.

한편 올해 서울클래식카쇼는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야외 잔디 광장에서 열린다. 1930년대 코드 L-29 카브리올레와 1950년대 메르세데스-벤츠 300SL 걸윙 등 희귀 클래식카 전시, 일반 소유주의 차량 출품 프로그램과 학술 포럼을 더해 행사의 폭을 넓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관계자는 "이번 4자 협약은 서울클래식카쇼의 참여 기반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하고 국내 클래식카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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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일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등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일본어, 대학원에서 국가정책학을 공부했습니다. 2022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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