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범용 X5R 25~30%·AI 서버용 X6S 10~20% 인상 전망 대만·中 업체 가동률 90% 육박…日 업체 동참 여부 변수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인상 대상을 유통업체에서 완성품 업체로 넓히고 있다. 범용 제품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서버에 쓰이는 고사양 제품도 대상이다. 유통 단계에 한정됐던 가격 조정이 실제 생산 고객사까지 이어지면서 MLCC 가격 상승 압력도 공급망 전반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2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올해 4분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고객을 대상으로 MLCC 가격을 인상할 전망이다. 범용 소비자용 X5R 제품은 평균 25~30%, AI 서버에 사용되는 고사양 X6S 제품은 고객사와의 협상에 따라 평균 10~20%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정은 앞선 가격 인상보다 적용 범위가 넓다. 앞서 삼성전기는 이달부터 유통업체에 공급하는 MLCC 가격 30% 인상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실제 제품을 생산하는 OEM·ODM 고객까지 인상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서버에 쓰이는 고사양 X6S까지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 범용 X5R과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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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7 K8' 판매 시작…"가격 경쟁력 강화"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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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는 낮추고 폐기물은 줄이고…삼성전자서비스 친환경 수리 확대
삼성전자서비스가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전자폐기물(e-Waste)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가전제품 AS(사후서비스) 과정에서 '리퍼 부품' 사용을 대폭 확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12월 자원 순환 활성화를 위해 기존 스마트폰과 TV에 한정됐던 리퍼 부품 사용을 모든 전자제품으로 확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에 삼성전자서비스는 부품비 부담을 낮추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리퍼 부품 적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리퍼 부품은 기존 제품에서 회수한 부품을 정밀 가공해 신규 부품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과 품질로 재생한 부품이다. 리퍼 부품을 활용해 수리하더라도 신규 부품과 동일하게 1년간 품질을 보증한다. 비용은 신규 부품 대비 최대 50% 저렴하다. 현재 에어컨·세탁기 PBA(회로기판), 청소기 센서, 에어드레서 스팀 분사 장치 등 다양한 품목에 적용되고 있다. 리퍼 부품을 선택하는 고객도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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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풍력발전, 네이버와 직접 PPA 계약…육상풍력 최대 규모
GS풍력발전이 네이버와 직접 전력거래계약(PPA)을 맺고 재생에너지 공급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과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이행을 뒷받침하는 대규모 협력이다. GS풍력발전은 경상북도 영양군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단지에서 생산되는 풍력에너지를 네이버에 장기 공급하는 내용의 재생에너지 직접PPA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직접 PPA는 전력사용자가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재생에너지 생산자와 직접 전력거래를 할 수 있어 효과적인 RE100 수단으로 꼽힌다. GS풍력발전은 2028년 상업운전 개시 예정인 풍력발전소를 통해 향후 25년간 매년 약 18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네이버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게 된다. 이 전력 공급량은 육상풍력 PPA 기준 최대 규모 발전량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산업은행의 원활한 금융 자문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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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기술력 입증"
금호타이어가 지난 18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h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한다.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한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ECSTA) W701'이 장착된다. 금호타이어는 협업을 통해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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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강조한 삼성·럭셔리 앞세운 LG…밀라노 디자인위크 동반 참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위크 2026'에서 나란히 미래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AI(인공지능) 기반의 '사람 중심 디자인'을, LG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부터 일주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디자인위크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Design is an Act of Love)'을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사람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전시 공간은 관람객이 디자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 랩(Open Lab)' 형태로 꾸몄다. 총 12개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래 디자인 콘셉트와 최신 제품 등 120여점을 선보였다. AI 비전을 담은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갤럭시 폴더블폰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각화한 아트월을 비롯해 모바일과 가전의 연결성을 보여주는 주방 체험 공간, XR(확장현실) 오디토리움 등이 대표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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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밀라노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이자,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 디자인 △E-GMP 플랫폼(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 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인다.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를 의미하는 4개의 점이 브랜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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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원클릭택배'로 경북 지역농가 물류비 부담↓
(주)한진이 경상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와 손잡고 지역 농가 물류 비용 부담 경감, 수익성 제고를 지원한다. 한진은 회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 '원클릭택배'를 활용해 '사이소'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이소'는 경북도가 보증한 제품을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방식으로 제공해 농민과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플랫폼이다. 올해 2월 기준 누적 회원 수가 30만명을 넘었다. 한진은 온라인 시스템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생산자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웹 기반 접수 외에도 유선과 오픈 채팅을 활용한 전용 '핫라인' 채널을 구축했다. 감자·사과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농산물 박스도 원활히 발송될 수 있도록 최대 취급 규격을 기존 140㎝(15㎏ 이하)에서 160㎝(20㎏ 이하)까지 확대했다. 또 물량에 상관없이 일반요금보다 저렴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한진 관계자는 "단순히 택배 물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농가와 대기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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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인도 정부와 조선 협력 확대..합작조선소 설립 추진
HD현대는 현재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중앙정부로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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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에도 헝가리-K배터리 동맹 굳건
"헝가리 경제에 기여하고 헝가리와 유럽연합(EU) 기준을 충족한다면 아시아 기업 투자도 환영합니다." 최근 헝가리 총선을 승리로 이끈 페테르 마자르 티서당 대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한 말이다. 16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뤄낸 그는 전 정부가 유치한 한국과 중국 배터리 공장에 대해 선거 기간 내내 비판적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당선 직후 마자르 대표는 "투자를 약화시키기 위한 재검토가 아니라 노동·보건·환경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기조 변화를 시사했다. 헝가리 투자청(HIPA)에 따르면 헝가리는 최근 1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배터리 분야에서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6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약 265억 유로(약 45조 원)에 달한다. 현재 헝가리를 생산기지로 삼은 주요 배터리 기업은 SK온, 삼성SDI, CATL, EVE에너지, 신왕다 등 5곳이다. 이 기간 배터리 산업은 헝가리를 지탱하는 주력 산업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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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배터리 세일즈' 통했다… 삼성SDI, 벤츠와 첫 공급계약
삼성SDI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와 '조단위'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공을 들인 '배터리 세일즈'가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SDI는 벤츠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고성능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최주선 삼성SDI 대표와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은 안다즈 서울강남에서 만나 이같이 결정했다. 삼성SDI의 첫 벤츠향 물량수주다. 양사가 관련 계약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배터리업계에선 최대 10조원 규모로 본다. 이번 성과는 이 회장이 유럽출장을 다녀온 지 약 한 달 만에 나왔다. 실제로 지난달 최 사장과 독일을 방문해 벤츠 경영진 등과 '배터리동맹' 구축방향을 모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한국을 찾은 칼레니우스 회장과 만찬을 하고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의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BMW와 아우디에 이어 벤츠까지 고객사로 확보하며 프리미엄급 자동차의 대명사인 '독일 3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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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印일관제철소에 '10조' 합작투자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철강사업 확대를 위한 생산거점으로 인도를 낙점했다.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손잡고 역대 최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제철소 건립에 나선다. 이와 관련, 포스코는 20일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72억9000만달러(약 10조원) 규모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합작투자계약(JVA)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 JSW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아 JSW스틸 CEO(최고경영자·사장) 등 양사의 주요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신규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로 설립된다. 양사는 이미 제철소 건립을 위해 철광석 광산과 인접하고 효율적인 물류·전력·인프라 활용이 가능한 인도 오디샤주 내 부지를 확보했다. 착공 후 48개월의 건설기간을 거쳐 2031년에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설 제철소는 조강 600만톤 규모의 상·하공정을 아우르는 일관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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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JSW스틸, 22년간 단단해진 파트너십
포스코그룹에 인도 현지 제철소 투자는 '좌절의 역사'였다. 하지만 포스코가 20일 현지 1위 철강사인 JSW스틸과 손잡고 글로벌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인 약 10조원을 투자해 일관제철소를 짓는 '오디샤 프로젝트'의 진행을 결정하면서 인도는 '기회의 땅'으로 거듭나게 됐다. 포스코의 첫 인도 제철소 진출 선언은 2004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주민반대에 따른 부지확보 어려움, 인도 중앙·주정부의 정책변수 등이 반복되며 4차례나 고배를 마셨다. 최근 들어서는 글로벌 철강업황 부진까지 겹쳤다. 20년 넘게 미완의 사업으로 남은 배경이다. 포스코는 이런 상황에도 손을 놓지 않았다. 인도 진출이 번번이 좌초되는 동안에도 사업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전기강판 공장과 자동차강판 공장 등 하공정 투자를 통해 현지 사업을 이어왔다. 파트너인 JSW스틸과 협력관계 역시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된 당시 JSW스틸이 제작 중이던 설비를 포스코 측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