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MT리포트]ESS 레벨업④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는 그린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줄 수 있는 필수 인프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입찰 시장에서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는 모습이지만, 과열 경쟁에 따른 수익성 저하는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꼽힌다. 본격적인 BESS 개화기에 K배터리의 '레벨업'을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들여다봤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확대는 한국만의 흐름이 아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전력망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ESS가 이를 보완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ESS 시장이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는 지역은 단연 미국이다.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전력망을 보완할 수 있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ESS가 전력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우드맥킨지가 미국 ESS 시장이 2031년까지 현재보다 약 4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국내 배터리 업체들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둔화로 가동률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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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車반도체·로보틱스 체질 개선…이규석 사장 "선택과 집중"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17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9기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중심으로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운을 뗀 뒤 "장기 전략으로서 차세대 핵심 요소 기술을 발굴, 고도화하고 부문 간의 경계를 넘어 융복합 미래 기술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는 제어기를 직접 개발하는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사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반도체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틱스 부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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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사인 남긴 '그록3' 왜 삼성 파운드리서 만드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그록3(Groq3)' AI(인공지능) 칩 생산을 맡으면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그록과 2023년부터 파운드리 협업 체계를 이어왔다. 그록이 '추론'에 특화된 AI 칩 LPU( Language Processing Unit)의 설계를 맡고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방식이다. 엔비디아가 지난해 12월 그록과 200억달러(약 30조원) 규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엔비디아-그록-삼성전자'로 연결되는 3중 협력 구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 엔비디아가 사실상 그록을 인수한 후에도 삼성전자와의 기존 파운드리 협력 구도를 유지한 것이다.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취재진에게 "(엔비디아가 그록을 인수하기 전인) 2023년부터 우리와 그록은 서로 인게이지(연계)돼 있었다"며 "삼성전자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도 지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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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생존 위한 협력, 공동행위까지 담합하면 경쟁력 저하"
국제 해운시장에서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공동행위까지 담합으로 규제할 경우 국내 선사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해운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해운협회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주최한 바다와 미래 연구 오찬포럼 자리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바다와 미래 연구포럼 소속 조승환 국민의힘 의원,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 안중호 팬오션 대표, 금창원 장금상선 대표, 해양수산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2022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약 15년 동안 국내외 23개 선사가 한국-동남아 항로에서 약 120차례 운임 인상에 합의하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행위를 담합으로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총 96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해운업계는 이에 반발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심까지 간 끝에 승소하는 듯했지만 대법원에서 해운법상 공동행위라도 신고 요건 충족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는 취지로 사건을 파기환송 하면서 재판이 계속되고 있다. 이후 해운업계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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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도 "세계 최고!"..삼성의 '아픈 손가락' 1년 만의 대반전
"삼성이 세계 최고다! 그건 내가 인정할 수밖에 없다.(Samsung is world's best! I should approve that.)" 16일(현지시간) 'GTC 2026' 기조연설을 마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한 말이다. 황 CEO는 이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가 개발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반도체 등 메모리 설루션이 들어간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베라 루빈 플랫폼', 삼성 파운드리사업부에서 생산한 '그록3(Groq3)' 칩과 4나노 공정 기반 웨이퍼까지 4개 제품에 사인을 남겼다. 1년 전만 해도 삼성전자가 HBM3E(5세대) 공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황 CEO가 지난해 GTC에서 삼성 GDDR(그래픽 D램)7 제품에 사인을 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삼성의 절치부심이 만들어낸 극적인 반전이다. 메모리와 파운드리(위탁생산),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AI 반도체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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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ETRI·소디스와 차세대 자율주행 AI 개발 협력
KG모빌리티(KGM)는 지난 16일 차세대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소디스와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과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차량 주행 데이터, 주행 시험 인프라를 제공한다. 국가연구기관인 ETRI와 자율주행 기업 소디스는 이를 활용해 AI가 인간과 유사한 방식으로 환경을 인지하고 직접 차량을 제어하는 범용 운전 지능을 구현한다는게 목표다. 기존 자율주행 기술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각각 다른 시스템에서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하나의 통합 인공지능 모델이 도로 상황을 이해하고 차량의 조향과 가속·감속을 동시에 결정하는 E2E 방식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KGM은 AI가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음성, 비디오, 생체 신호 등 다양한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모달을 자율주행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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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로봇 액추에이터에 집중, 그리퍼도 고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17일 로보틱스 사업과 관련해 "가장 초점을 두고 하는 분야는 액추에이터(구동장치)와 그리퍼"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제49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 액추에이터에 집중하고 기술적 유사성이 가장 높은 그리퍼까지를 우선순위로 고려하고 있는데 우리가 다 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램프 사업부에 이어 범퍼 사업부 매각 논의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MOU(양해각서) 체결 사실을 공지한 것은 관련 정보를 시장과 직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아울러 "TSR(총주주환원율) 3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은 계속 실행할 것"이라며 "동시에 여유 자금은 신사업 분야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분야에 골고루 투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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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車반도체·로보틱스 강화, 비계열 매출 확대"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차량용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17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49기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전동화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중심으로 거대한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운을 뗀 뒤 "장기 전략으로서 차세대 핵심 요소 기술을 발굴, 고도화하고 부문 간의 경계를 넘어 융복합 미래 기술을 적극 탐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는 제어기를 직접 개발하는 수요자이자 공급자로서 완성차와 반도체 공급사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시스템 반도체와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반도체 설계 역량을 단계적으로 내재화해 차량용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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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디 올 뉴 넥쏘' 日 달린다"…현대차그룹, '수소엑스포'서 경쟁력 과시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한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H2 & FC Expo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150㎾(킬로와트)의 모터를 탑재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 7.8초를 구현했다. 5분 내외 충전으로 최대 720㎞까지 주행할 수 있다. 디 올 뉴 넥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2(FCA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등 다양한 지능형 능동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실내외 V2L, 100W C타입 충전 포트, 오디오 바이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등도 탑재했다. 일본 출시 모델은 정전·지진이 빈번한 환경을 고려해 비상시에도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이 가능한 V2H 사양을 추가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상반기 중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랩의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Automatic Charging R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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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삼성SDS와 통합 ITO 본격화…디지털 전환 가속
S-OIL은 삼성SDS와 함께 통합 ITO(IT 아웃소싱)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완료된 S-OIL IT 인프라 데이터센터 이전을 기념하고 양사가 추진하는 통합 ITO 사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삼성SDS 상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S-OIL은 지난해 삼성SDS와 통합 ITO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3년간 삼성SDS를 통합 IT 아웃소싱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SDS는 애플리케이션(앱) 및 IT 인프라 운영을 비롯해 보안, IT 진단,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등 IT 운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양사는 최근 S-OIL의 주요 IT 인프라를 삼성SDS 데이터센터로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약 10년 만에 추진된 이번 대규모 이전을 통해 S-OIL은 IT 운영 환경을 재정비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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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중고폰 자회사 '민팃' 지분 450억원에 양도
SK네트웍스가 중고 휴대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국내 투자사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450억원에 양도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거래를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안정적인 재무 구조 기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지주회사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2021년 SK네트웍스에서 독립 분사한 민팃은 전국 대형마트 등 주요 생활 거점에서 '민팃 ATM'을 통해 중고 휴대폰 무인 거래를 지속했다. 지난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중고 휴대폰 안심 거래 1호 사업자 인증도 받았다.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기업이다. 민팃에 앞서 스마트폰 재생 기업 에코맥스에 투자하는 등 관련 업계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는 민팃 지분 10%를 보유해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 체제에서의 민팃의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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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EV 최상위 트림 실구매가 3000만원 안된다고?
현대자동차가 오는 18일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캐스퍼 일렉트릭(캐스퍼 EV)의 최상위 트림 '캐스퍼 EV 라운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캐스퍼 EV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이다.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우선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가볍고 강성이 높아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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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후원 '제10회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참가단체 모집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MF)'가 오는 9월 본선 무대를 앞두고 예선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GMF는 2017년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대상 수상팀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예선 접수는 내달 21일까지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클래식 또는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본선 공연은 9월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대상 1팀을 포함한 6개 팀에 총상금 2100만 원이 수여된다. GMF는 지난 10년간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장애인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290개 팀, 약 3000명의 연주자가 참가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