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이달 입추와 처서를 지나며 아침저녁 기온이 한풀 꺾이면서 홈쇼핑업계가 가을·겨울(FW) 패션 판매에 속도를 낸다. 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 대응해 간절기 의류와 여러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layered) 상품을 늘리는 한편 주요 패션 행사를 예년보다 앞당겨 가을 수요 선점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샵은 30일까지 '2026 FW 패션 쇼케이스'를 열고 단독 브랜드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라삐아프', '모르간', '스튜디오디페', 'SJ와니', '제이슨 우'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FW 상품의 핵심은 날씨다. 계절 경계가 흐려지고 기온 변화가 커진 점을 고려해 날씨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셔츠, 블라우스, 얇은 긴팔 티셔츠, 카디건 등 간절기 상품을 확대했다. 베스트와 뷔스티에처럼 다른 옷과 겹쳐 입을 수 있는 레이어드 품목도 강화했다. 초가을에는 단독으로 입고 기온이 내려가면 겉옷과 겹쳐 입을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지난 18일 방송한 '르네크루'의 FW 신상품이 약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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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의 행복" 새로운 맛 찾아 우르르…요즘 혼밥족이 꽂힌 이것
외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 패스트푸드가 1만원 안팎으로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한 끼 식사로 부상했다. 싸고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역할에 그쳤던 과거와 달리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색다른 음식을 즐기려는 혼밥족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하는 모습이다. 13일 NH농협은행이 농협카드 고객 740만명의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패스트푸드 8대 브랜드 결제 약 6700만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결제 건수의 55%가 1만원 미만이었다. 노브랜드버거는 1만원 미만 결제가 66. 4%, 맥도날드는 63. 0%로 나타났다. 평균 객단가는 1만2000원이었다. 패스트푸드 결제의 절반 이상이 1만원을 밑돈 것은 '혼밥족'(혼자 식사하는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를 한 끼 선택지로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려는 소비 성향이 더해지면서 혼밥족의 발걸음이 모이고 있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이색적인 식재료를 사용하고 유명 셰프와 개발한 신메뉴로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해 매장을 반복적으로 찾게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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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글로벌 상표권 인수
F&F가 미국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즈로부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글로벌 상표권과 관련 지식재산권(IP)을 인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미화 8000만달러(한화 1132억원)이며 상표권 이전은 각국의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수 회장은 이번 인수와 관련 "'디스커버리(Discovery)'는 지금까지 인류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인간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가장 잘 담고 있는 단어"라며 "앞으로 AI 시대에도 인간의 의미와 발전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단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미래에도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며 이러한 가치를 담은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F&F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축적한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와 지역별 소비자 특성과 시장 환경에 맞춘 상품, 마케팅, 리테일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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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본업 웃었지만 스벅이 발목…2분기 연결 적자
이마트가 올해 2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본업 경쟁력을 강화했지만 5월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으로 연결기준으로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마트는 2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이마트 법인을 포함한 자회사 스타벅스코리아, 신세계건설, 신세계푸드, 조선호텔앤리조트, 이마트24, SSG닷컴을 포함한 규모다.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순매출 14조385억원, 영업이익 13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 5%, 456억원 감소한 규모다. 이마트와 창고형 마트 트레이더스, 기업형 슈퍼마켓 에브리데이 등 별도기준 2분기 총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256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기준 매출은 9조1581억원,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2. 7%, 15. 4% 증가한 수치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트레이더스의 2분기 총매출은 9927억원, 영업이익 3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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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전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에세이 '긴 여정의 첫걸음' 출간
이동호 전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삶을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를 펴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회장은 최근 바른북스를 통해 자전적 에세이 '긴 여정의 첫걸음'을 출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에서 36년간 근무한 이 전 부회장은 그룹의 전략적 인수합병(M&A)과 신사업을 총괄하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기업 CEO(최고경영자)에서 자연인으로 돌아온 이 전 부회장은 처세술이나 경영 비법, 성공 신화 대신 진솔하고 내밀한 성찰과 고백을 에세이에 담았다. 책에는 가족과 이웃, 친구, 동료 등 이 전 부회장이 함께했던 인연에 대한 시선과 성찰이 담겼다. 특히 '반백년의 동행' 편은 에세이라는 형식을 빌려 반평생을 함께 걸어와 준 아내에게 바치는따뜻한 연애편지로 책의 주요 대목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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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지역농가와 상생한 햇반, '쌀' 소비진작..."1년에 6.5만톤 구매"
국내 1인당 쌀 소비량(연간)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간편식(HMR) 브랜드 '햇반'을 앞세운 CJ제일제당이 국산 쌀 구매를 대폭 늘리며 쌀 소비 진작과 지역 농가 상생을 이끌고 있다. 1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양곡소비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평균 53. 9kg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 4%(1. 9kg) 줄었다. 1962년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적은 수치이자 41년 연속 감소세다. 30여년 전인 1995년(106. 5kg)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1인당 하루 평균 쌀 소비량도 147. 7g으로 전년 대비 3. 4%(5. 2g) 감소했다. 이처럼 가구 내 직접 쌀 소비는 급감하는 분위기다. 반면 식료품과 음료 등 원료로 쓰이는 가공용 쌀 소비는 꾸준히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즉석밥 제조업계의 쌀 구매 확대가 쌀 소비 절벽을 막는 대안으로 떠올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햇반과 햇반컵반 생산 등에 사용할 국산 쌀 구매량을 대략 6만~7만톤 규모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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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원 '선방'…"소주가 버텼다"
하이트진로가 주류시장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소주 부문의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맥주 사업은 소비 침체와 원가 상승의 여파로 부진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원, 영업이익 64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2분기 대비 4. 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 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20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0% 감소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1209억원으로 4. 9% 줄었다. 소주 부문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2분기 실적을 방어했다. 소주 부문 매출은 382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3824억원) 대비 0. 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2억원으로 18. 4% 늘었다. 반면 맥주 부문은 부진했다. 2분기 맥주 매출은 17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 3%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17억원에서 83억원으로 29. 2% 줄었다. 맥아와 홉 등 주요 수입 원재료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 악화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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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수확까지 척척"…대동, 농업 휴머노이드 상용화 도전
대동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AGROID)'를 공동개발하고 상용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농업 현장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결합해 2028년 인공지능(AI) 온실에 투입하는 것이 목표다. 대동은 올해 초부터 개발을 진행해 최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상체와 대동의 자율주행 하부 플랫폼을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을 완성했다. 현재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동이 애그로이드의 개발 총괄을 맡고 대동로보틱스와 대동애그테크가 자율주행 플랫폼과 작업 경로 생성, 작물 인지와 수확 판단 등 농작업 AI를 개발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수확용 로봇팔과 정밀 제어 시스템, AI 제어와 디지털트윈 연동 기술을 담당한다. 애그로이드는 대동이 CES 2025에서 공개한 딸기 수확로봇을 발전시킨 모델이다. 온실을 자율주행하며 예찰·적엽·수확·운반 등 농작업을 수행한다. 작업에 따라 엔드이펙터(로봇 팔의 끝부분)를 교체해 범용성도 높일 계획이다. 개발을 완료하면 대동은 농업 현장 데이터와 영농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핵심 기술을 접목해 농업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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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직격탄' 스벅 첫 적자…'가격인하·상생' 카드에 고객 돌아올까
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여파에 2016년 이후 첫 분기 적자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일부 고객이 이탈하고 프리퀀시 등 마케팅이 전면 중단되며 매출 타격이 가시화된 결과다. 스타벅스는 잇단 신메뉴 출시와 사회공헌 활동 카드를 꺼내 들며 잃어버린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13일 이마트가 공시한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기준 순매출 7473억원, 영업손실 184억원을 기록했다. 순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1% 감소했다. 이는 이마트가 IR 자료를 통해 스타벅스의 개별 실적을 공개하기 시작한 2016년 이래 첫 영업손실이다. 스타벅스는 2016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41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왔다. 실적 악화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난 5월18일 불거진 탱크데이 논란 영향이 컸다. 스타벅스는 해당 논란 직후 핵심 여름 행사인 '서머 e-프리퀀시'를 포함한 주요 프로모션을 선제적으로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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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40분 기다렸어요" 홈플 재개장 '오픈런'...반값 한우에 손님 몰렸다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 한 달 만에 67개 점포 운영을 재개했다. 재개장 첫날부터 오픈런과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여전한 고객 수요를 확인했다. 다만 일시적인 흥행을 넘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가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 홈플러스 재개장 첫날인 13일 개장 전부터 홈플러스 강서점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대규모 할인전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이 이른 시간부터 대기한 것이다. 2층 식품 매장 입구에서 시작된 줄은 에스컬레이터까지 이어졌다. 대기 줄 맨 앞에 있던 한 고객은 "40분가량 기다렸다"며 "평소에도 홈플러스를 애용했는데 재개장해서 반갑다. 말복을 맞아 생닭과 고기 등을 사기 위해 서둘렀다"고 말했다. 오전 10시 개장 시간이 되자 고객들이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차례대로 입장했다. 고객들은 안내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고 직원들은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하며 고개를 숙였다. 매장 안은 지난 7일 가오픈(임시 개장) 당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텅 비어 있던 매대가 채워졌고 구색도 한층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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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2분기 영업손실 430억원 적자 전환
이마트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43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순매출은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8% 감소했다. 별도기준 매출은 4조4428억원으로 3. 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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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봉산 천상의 숲' 산림치유 프로그램 인기..."방문객 17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 누적 이용객이 7300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방문객 2682명보다 172% 증가한 수치다. '매봉산 천상의 숲'은 해발 1000m 이상의 청정 고산지대에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숲속 야영장과 치유의 숲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과 숙박뿐만 아니라 숲 해설, 산림치유,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6월1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개인과 직장·단체 등 이용객의 특성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숲길 오감 체험을 비롯해 숲 해설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편백 족욕, 차담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7~8월 성수기에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8월 현재까지 숲 해설을 포함한 산림치유·체험 프로그램에 4600여명, 숲속 음악회에 200여명 등 총 4800여명이 참여했다. 이는 전체 이용객의 65%로, 산림치유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용객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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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56% "하반기 수출 늘 것"…미·중 대신 동남아로
중견기업 2곳 중 1곳 이상은 올해 하반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환율 변동성과 원가 부담, 물류비 상승 등은 여전히 주요 수출 리스크로 지목됐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13일 발표한 '2026년 하반기 중견기업 수출 전망 및 애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6. 0%는 하반기 수출이 지난해 하반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감소를 예상한 기업은 10. 8%, 비슷한 수준을 예상한 기업은 33. 2%였다. 중견기업들은 수출 개선 요인으로 주요 수출국의 경기 회복(43. 6%)과 정치·사회적 불확실성 완화(40. 7%)를 가장 많이 꼽았다. 반면 악화 요인으로는 환율 변동성 확대(47. 3%), 원자재·인력 등 비용 상승(36. 4%), 물류비 증가(30. 9%) 등을 지목했다.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 신규 진출 희망 지역으로는 동남아(16. 0%)가 가장 많았고 베트남(7. 2%)·인도(6. 8%)·중남미(5. 2%)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미국은 17. 5%에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