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2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8회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 이은 2회 연속 수상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날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이 공개한 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전수 조사하고 공적서를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반값 생활비 △첨단과학 연구도시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도시 등 수원 대전환 비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약 수립부터 이행까지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며 '시민 결정권'을 구체화한 점이 주효했다.
실제로 취임 전 28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213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민선 9기 약속 이야기' 공모전을 통해 시민 아이디어 157건을 수렴했다. 현재는 전문가와 시민, 공무원이 참여하는 '수원대전환추진단'을 운영하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확정된 민선 9기 공약은 향후 '새로운수원위원회'로 이관돼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받게 된다.
이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새빛정책을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 수원시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