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도 1.5% 늘어...1인당 평균 4.96회 지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횟수 검색 결과 1인당 평균 4.96회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시는 1인당 6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2027학년도 수시 총 지원 건수는 261만4903건, 지원 인원은 52만7717명이다.
이는 2026학년도 대비 지원건수는 2.9%, 지원자는 1.5%가 늘어난 수치다. 2026학년도 수시 1인당 평균 지원건수는 4.89회였다. 대학에 따라 수시도 N수생이 지원 가능하다. 올해는 기존 체계가 유지되는 마지막 입시인만큼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6회를 초과해 지원한 428명은 수험생 확인 후 원서 접수 취소 등 예방조치했다. 접수 시간 순으로 일곱 번째 원서부터 접수가 인정되지 않으며, 만일 이를 위반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다만 산업대, 전문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대학, 전형기간 자율화 전형은 지원 횟수 집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교협은 앞으로 시행될 2027학년도 정시모집 및 추가모집에 대해서도 지원·등록 위반 검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수시모집 합격 후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 정시모집 동일 군 복수 지원, 정시모집 등록 후 추가모집 지원, 이중등록 등의 대입지원 방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 개인의 대학 지원 현황 및 대입지원 위반 여부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