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2027~2029년까지 실시 정부가 내년부터 3년간 대학생이 졸업하기 전 약 5개월간 기업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도록 '첫 경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28일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내년 46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는 대학생이 학기나 방학 중 기업·기관에서 현장실습하며 경력을 쌓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학생은 월 230만원의 실습지원비를 받는데 교육부는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월 115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절반은 기업이 부담한다. 내년 예산은 4년제 대학생 약 4만명과 전문대학생 2만명, 총 6만명의 대학생이 약 5개월간 현장실습에 참여했을 때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구체적인 실습지원비 지급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대학이나 기업에 먼저 지급한 뒤 학생에게 추후 정산되는 방식이나 학생에게 직접 지원금을 주는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교육부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부터 바로 사업을 시작하고 2029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현장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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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울·수서 경전선 고속열차 하루 6회 증편
경남과 서울 및 수서 간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이 오는 9월1일부터 주중(월·화·수·목요일) 하루 32회→38회, 주말(금·토·일요일) 40회→46회로 늘어난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를 통해 경남∼서울·수서 간 하루 서울행 2회, 수서행 4회 등 모두 6회를 증편해 만성적인 좌석 부족 해소를 기대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경전선은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KTX 36회, SRT 4회 등 하루(주말) 40회 운행에 그쳐 경부선(216회)의 5분의 1에 불과했다. 하루 공급 좌석 수 또한 2만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7분의 1 수준으로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이 이어졌다. 이에 경남도는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에 2025년부터 지금까지 41회에 걸쳐 증편을 건의했고 지난 4월에는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을 반영하고 경전선 고속열차를 증편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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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발효…경기도 재대본 비상 2단계 선제 격상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다고 4일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 또는 최고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상위 단계 폭염특보다. 이날 기준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나머지 24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과천·안산·의왕을 제외한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까지 발효돼 밤낮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경기도 매뉴얼상 비상 2단계는 폭염중대경보가 21개 이상 시군으로 확대될 때 가동되지만, 도는 더위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를 기해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선제 격상했다. 이에 따라 총괄반과 지원부서는 재난상황실에서 합동 근무를 실시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추이,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밀착 관리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첫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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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서 진로 찾는다"…시흥시 '청소년 SEED 캠프' 본격 가동
경기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대학 전공 탐색 멘토링 캠프'를 열고 '시흥시-서울대학교 청소년 SEED 캠프'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표적인 지역공헌 교육 사업이다. 오는 14일까지 서울대 관악캠퍼스와 시흥캠퍼스를 오가며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는 시흥시 고등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서울대 교수진의 진로 특강을 수강하고,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전공별 적성과 관심 분야를 다각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SEED 캠프에는 시흥 지역 초·중·고교생 총 330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 전공 탐색 멘토링 캠프 △표현과 사고력 글쓰기 캠프 △기초과학 심화탐구 캠프 △기초과학 창의탐구 캠프 △미래모빌리티 융합탐구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글쓰기 및 기초과학, 미래 모빌리티 탐구 과정에서는 학생의 연령과 관심 분야에 맞춘 실험·실습과 사고력 중심의 교육이 이어질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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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자원으로"…베트남 대표단, 시흥시 자원순환 현장 찾았다
경기 시흥도시공사는 최근 시흥시 그린센터 및 환경미화타운에서 베트남 메콩강 유역 떠이닌성 관계자 대상으로 '자원순환 정책 수립 및 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떠이닌성 자원순환 촉진 사업 정책결정자급 대표단을 포함해 기업지식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견학은 한국의 선진 자원순환 시스템을 현지에 적용하려는 베트남 측의 요청과 공사의 글로벌 환경 협력 의지가 맞아떨어지며 추진됐다. 공사가 운영 중인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와 첨단 운영 기법을 공유해 양국 간 환경 산업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베트남 방문단은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환경미화타운과 그린센터를 차례로 찾아 생활폐기물 수거부터 자동화 선별, 재활용 가공, 소각 및 에너지화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전 과정을 정밀 시찰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생활폐기물 관리 정책 및 자원순환 제도 △효율적인 분리배출 체계 구축 방안 △재활용 선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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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피아드서 서울학생 13명 수상..."함께 공부한 연대가 힘"
서울특별시교육청은 4일 신청사에서 2026년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서울과고, 세종과고 학생 13명을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국제올림피아드에서 서울 학생들은 △수학 금메달 3개·은메달 2개·장려상 1개 △물리 금메달 5개(전원 금메달) △생물 금메달 2개(전원 금메달)을 달성했다. 정근식 서울시육감은 격려사에서 "과학은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질문을 품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며 "문제가 풀리지 않아 밤늦게까지 고민했던 시간, 실험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던 순간이 오늘의 메달을 만들었다"고 축하했다. 또한 학생들의 메달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기다려 준 선생님들의 시간이 있다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지원한 교사와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교육감은 "여러분의 도전이 특별한 몇 사람만의 경험으로 머물지 않도록 더 많은 학생이 질문하는 즐거움과 탐구하는 기쁨을 누리는 서울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가장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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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동 177억·하안동 498억…광명시, 도시 방재 지도 새로 그린다
경기 광명시가 상습 침수 구역의 치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방재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시는 철산동 일원 0.54㎢를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전체 침수 예방 사업비의 80%(국비 60%, 도비 20%)를 재정 지원받게 된다. 시는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통수 용량이 부족한 우수관로 4.98㎞를 확장하고, 안양천 철산1·2호수문에 펌프를 신설해 강제 배수 능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정 신청 지역은 2022년 8월 시간당 109.5㎜라는 기습적인 폭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했던 곳이다. 대상지가 포함된 철산배수구역(2.57㎢)은 안양천 수위가 상승하면 저지대 빗물이 자연 배수되지 못해 배수펌프장에 의존해야 하는 지형적 한계를 안고 있다. 시는 호우 피해 직후 '철산배수구역 하수도정비대책 수립 용역'에 착수해 정밀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시간당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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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사옥으로 인형극 보러 오세요"…오는 6일 낭만유랑극단 상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초대해 어린이 마리오네트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초청작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마리오네트 인형극이다. 이번 공연은 방학을 맞이한 도내 아동 양육 가정을 위해 무료로 기획됐다.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옥 개방을 통해 도민 친화적 공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취지다. 경기도 거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거쳐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도민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GH는 그간 본사 사옥 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본사 로비의 북라운지는 도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독서와 공용 와이파이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되어 있으며, 겨울철 성탄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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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대표 맛집 가린다"…'맛집선발대회' 온라인 투표 개시
경기 과천시는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제3회 맛집선발대회' 최종 후보 5개 점포를 두고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맛집선발대회는 지역 외식업체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과천만의 차별화된 대표 먹거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 선택을 기다리는 후보 5곳은 서류심사, 위생 평가, 미스터리 쇼퍼(암행 평가)를 거쳐 엄선됐다. 점포와 대표 메뉴는 △경이로운 금돈(세가지맛 족발) △과천애보리밥(털레기수제비) △만춘(특상등심카츠정식) △상월(한우·돼지 함바그 정식) △포에지(크레트) 등이다. 시민들은 과천시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투표 페이지에 접속한 뒤, 과천을 대표할 1개 점포를 지정해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점수의 20%로 반영되며, 참여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시는 온라인 투표 페이지를 통해 현장 경연대회에 참여할 시민 현장평가위원도 함께 모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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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입주 맞춰 버스 늘린다"…브레인시티 3개 버스노선 개통
경기 평택시는 이달 첫 입주를 시작하는 브레인시티 일대에 대중교통 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시가 계획한 총 3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오는 8월10일부터 먼저 가동된다. 투입되는 노선은 시내버스 1371번과 마을버스 7번으로, 기존 운행 노선을 연장해 브레인시티까지 연계된다. 해당 노선들은 평택역과 서정리역 등 주요 철도 거점은 물론 평택시청, 법원 등 핵심 행정기관을 경유한다. 시는 향후 단지별 입주 진행 상황에 맞춰 대중교통망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브레인시티를 출발해 가재지구와 평택지제역, 평택역을 잇는 직결 노선(가칭 1300번) 신설을 추진해 브레인시티와 인근 가재지구 입주민의 교통 편의를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를 일찌감치 마쳤으며, 준비 기간을 거쳐 첫 입주 시점에 맞춰 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입주민들이 이사와 동시에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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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차세대 mRNA 백신 전달체 개발…"백신 부작용 잡았다"
국내 연구진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최대 난제였던 '간 독성'과 '전신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차세대 전달체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가톨릭대학교는 남재환 의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기존 지질나노입자(LNP)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해 간 독성과 부작용을 줄이고 면역 효율을 대폭 끌어올린 차세대 mRNA 백신 전달체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mRNA 백신은 유전정보를 미세한 지질나노입자(LNP)로 감싸 체내에 주입한다. LNP는 이온화 지질, 인지질·헬퍼 지질, 스테롤·콜레스테롤, PEG 지질 등 4가지 핵심 성분으로 구성되는데 기존 연구개발은 주로 이온화 지질 단일 성분에만 집중됐다. 이로 인해 접종 후 백신 물질이 면역 기관인 비장이나 림프절 대신 대부분 간으로 쏠리며 간 수치 상승, 염증, 발열, 근육통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는 한계가 존재했다. 연구팀은 LNP를 구성하는 지질 성분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해 백신 물질이 목표 면역 장기로 정확히 전달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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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영유' 세액 공제 'X'...올해부터 초 1·2 예체능 학원비 'O'
내년부터 미취학아동(영유아)의 학원비 세액공제에 영어, 수학 등 교과수업이 제외된다. 예체능, 체육시설 교육비는 기존처럼 인정받는다. 영유아 사교육을 제한하는 정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4일 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미취학아동의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 '학원비'가 '예능학원 교육비'로 제한된다. 교육비는 본인 또는 부양가족 교육비지출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미취학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연 300만원(대학생은 연 900만원)이 적용돼 최대 45만원이 절세 가능하다. 학교 입학 이후에는 학원비가 세액공제 대상이 아닌데 미취학아동은 가능해 시민단체 등에서 비판해왔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학습 연령이 점차 낮아지면서 미취학아동이 영어, 사고력수학 등 교과 학원을 다니는 사례가 많아지자 제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 유아대상 영어학원 수는 2019년 615개에서 2025년 814개로 32% 증가했다. 이중 서울에 229개가 몰려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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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재난 파수꾼'…안양시 AI 드론, 호우 이어 폭염까지 활용
기후위기로 폭염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가 사각지대 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첨단 기술을 현장에 도입했다. 시는 4일 오전 11시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안양천 일부 구간(충훈대교~세월교)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자율비행 드론을 투입,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계도 방송과 예찰 활동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폭염 특보 속에서 안양천을 이용하는 시민, 특히 단독 보행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은 고정형 안내 방송 스피커의 음향이 미치지 못하는 하천변 사각지대를 순찰하며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무더위 쉼터 이용 등을 안내한다. 드론이 촬영한 현장 영상은 안양시 재난안전상황실과 드론통합상황실로 실시간 송출돼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데 활용된다. 현재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무인 자율비행 드론 1기가 충훈대교에서 세월교까지 약 2km 구간을 하루 5회가량 순찰하고 있다. 시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