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되는 대기업 계약학과의 경쟁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수험생의 '업종 옥석 가리기'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치러진 대입 수시에서 반도체 계약학과는 내신 합격선이 높아진 반면 통신·디스플레이 계약학과는 오히려 입학 문턱이 낮아졌다. 23일 숭실대학교에 따르면 2026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정보보호학과에 최종 합격한 학생 가운데 상위 70%의 내신 성적은 2.55등급으로 집계됐다. 전년도(2.49등급)보다 0.06등급 상승한 수치다. 내신 등급이 높아졌다는 건 그만큼 합격이 쉬워졌다는 의미다. 숭실대 정보보호학과는 LG유플러스와 연계된 유일한 계약학과다. 총 12명을 수시 모집하는데, 이 가운데 8명(67%)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정보보호학과 전체 합격자의 주요 교과 평균 성적도 2025학년도 2.30등급에서 2026학년도 2.78등급으로 0.48등급 상승했다. LG디스플레이와 연계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도 비슷한 양상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 상위 70%의 내신은 2025학년도 2.04등급에서 2026학년도 2.48등급으로 0.44등급 올랐다.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수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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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국립공원,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19일 전남광주 광주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과 전문기관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건강한 산행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 기관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 운영 △자살우려지역 자살예방 홍보 협력 △자살시도자 대응을 관련 협력 △정신건강고위험군 발생 시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진희 무등산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꼭 필요한 협조체계를 구축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립공원은 자살예방과 탐방객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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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 실시
한국전력이 지난 19일 경북 영주시 신영주변전소에서 '2026년도 을지연습 전력설비 긴급복구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전을 비롯해 기후부, 육군 제50사단, 영주시,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 기관들은 시설방호와 설비복구를 함께 수행하며, 긴급복구 대응태세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이 진행된 신영주변전소는 경북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동해안에서 만들어지는 대규모 발전전력을 주요 전력 계통으로 연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와 드론이 신영주변전소를 공격해 변전소 설비와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특히 드론과 사이버테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합도발 양상이 두드러지는 최근 안보 환경을 시나리오에 적극 반영했다. 이와 함께 인명구조와 부상자 응급치료, 화재 진화, 전력 설비 방호부터 긴급복구에 이르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와 복구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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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D,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 '온라인 퀴즈·수기공모'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기념해 '대고객 온라인 퀴즈 및 수기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 이벤트 배너를 클릭하면 연결되는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응답자가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자연스럽게 탐색하며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총 8문항으로 구성됐다. 문항은 △무한대(∞)와 오뚝이(8)를 모티브로 한 IGCD의 기업 CI △자체 아파트 브랜드 명칭인 '홈잉루츠 송도' △'집에 담고 싶은 모든 가치' 브랜드 슬로건 △700만 해외 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BI 심볼의 의미 △송도 11공구 내 1700세대 단지 규모 등 회사의 역사와 핵심 사업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IGCD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리뉴얼된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 핵심 사업인 '홈잉루츠 송도'(HOMING ROOTS SONGDO)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일원에 들어서는 '홈잉루츠 송도'는 총 1700세대(14개 동)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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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도 수당?… 장애인 일자리 조례 갈등
'집회나 시위'를 중증장애인의 공공일자리로 제도화하는 서울시 조례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권리중심 일자리사업'에 집회·시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조례개정을 준비하면서다.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자는 취지지만 교통·시설운영을 방해하거나 폭력·침입을 수반한 위법행위까지 임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10일 민주당 시의원 80명 전원은 제2호 당론 조례로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란 중증장애인이 노동자로 고용돼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홍보하고 그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성화와 권익옹호 활동을 수행하는 캠페인 형식의 공공일자리를 뜻한다. 또 서울시장이 일자리 개발과 보급, 참여자 규모와 선정, 전담인력과 위탁기관 운영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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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풀자" 성남시·KAIST 총상금 700만원 경진대회 개최
경기 성남시가 카이스트(KAIST)와 '제2회 성남×카이스트 AI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음달 18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생활 편의,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정신건강, 도시문화·브랜딩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AI 기술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해결이 필요한 문제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거나 실제 기술로 구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생부'와 만 18세 이상 '일반부'로 나뉘며 1~4명 단위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일반부 대상에는 성남시장상과 상금 25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학생부는 대상 및 최우수상에 카이스트 총장상, 우수상 및 장려상에 성남시장상이 주어진다. 평가는 예선 서면평가와 본선 현장 발표·시연으로 이뤄진다. 문제 정의의 적절성, 지역 특성 반영도, 기술 구현계획 등을 종합해 총 16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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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부활 추진…집회·시위도 유급근무 인정 논란
'집회나 시위'를 중증장애인의 공공일자리로 제도화 하는 서울시 조례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에 집회·시위 등을 포함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준비하면서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자는 취지지만, 교통·시설 운영을 방해하거나 폭력·침입을 수반한 위법행위까지 임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10일 민주당 시의원 80명 전원은 제2호 당론 조례로 정 '서울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도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중증장애인이 노동자로 고용돼 '장애인의 권리에 관한 협약'을 홍보하고 그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성화와 권익옹호 활동을 수행하는 캠페인 형식의 공공일자리로 정의했다. 또 서울시장이 일자리 개발과 보급, 참여자 규모와 선정, 전담인력, 위탁기관 운영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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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FEZ 안전관리 강화 무재해 릴레이 이어간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태풍·집중호우 등 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 내 건설사업 현장과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BJFEZ는 해안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개발사업 현장이 많아 태풍 내습 시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위험이 커 사전 대비에 나섰다. △사면 및 절·성토 구간 붕괴·토사유실 위험 △건축 공사현장 외부마감재 탈락·비산 방지 등 안전관리 계획 △배수시설 및 배수로 관리상태 △가설울타리 및 가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토사 유실 우려 지역에 방수포 설치 등 사전 조치와 함께 자연재해 발생 시 현장별 비상연락망과 대피계획, 비상대응 및 복구체계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도 살폈다. 폭염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및 그늘진 장소 확보 △시원한 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조치 이행도 확인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안지역의 대형 건설현장과 재해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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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격무·기피부서 근무자…경북 최고 수준 우대 추진
경북 영주시가 평정과 승진, 전보 등 인사 전반에 걸쳐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한다. 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격무·기피업무 근무자에게 부여하는 근무경력 가산점을 상향하고 가산점 인정 시점도 앞당긴다. 현재 해당 업무를 6개월 이상 담당해야만 가산점을 받을 수 있으나 앞으로는 실제 업무를 담당한 시점부터 인정받도록 관련 기준을 마련한다. 장기 격무 업무 근무자에 대한 승진 우대도 강화한다. 격무·기피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직원에게는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근속 승진 기간 단축을 적용해 근무 경력이 실질적인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격무·기피부서에서 일정 기간 근무한 직원이 전보를 희망할 경우 보직 선택의 기회도 확대한다. 집중호우와 산불, 폭설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비상근무에 투입되는 직원에게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준하는 인사상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재난·안전업무 담당자에 대한 우대 방안도 세울 방침이다. 황병직 시장은 "어려운 일을 맡으면 그에 맞는 대우가 뒤따라야 한다"며 "평정부터 승진, 전보까지 직원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도내 최고 수준의 우대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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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사라지는 내 돈…군포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4% 아직 남았어요"
경기 군포시가 19일 고유가·고물가 대책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마감된다며 사용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6만7654명에게 지급됐으며, 지난 3일 기준 사용률은 86%를 기록하고 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환불이나 기한 연장 없이 자동 소멸돼 국가 및 지자체로 환수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군포애머니(지역화폐) 등 지급 수단과 관계없이 마감일이 모두 31일로 동일하다. 사용처는 군포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소상공인 업소이며, 대형마트나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한대희 시장은 "가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급된 지원금인 만큼, 아직 잔액이 남은 시민들은 기한이 지나 소멸되기 전인 31일까지 빠짐없이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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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켄텍 정부 재정지원 4대 과기원 비해 턱없이 적다"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19일 열린 국회 기후환노위 전체회의에서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성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의 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과 함께 조속한 총장 선임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김성환 기후부 장관에게 "켄텍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은 유사한 4대 과학기술원과 비교해서 규모가 너무 적다"며 "(올해 본예산을 기준으로) 한국에너지공대와 비교해 4대 과학기술원은 4. 6배에서 11배 이상 많고, 학생 1인당 지원수준을 비교해봐도 켄텍은 4대 과학기술원의 3분의 1 수준이다"고 열악한 정부 출연금 상황을 지적했다. 이어 현재 켄텍의 재정이 "한전과 지방자치단체의 한시적 지원금과 전력그룹사 이사회의 결정에 의존하고 있어, 정상적 학사운영 지원에 대한 불합리한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켄텍의 규모 확대와 지원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 최근 발언을 언급한 뒤 '국비 중심의 안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전기국가 시대에 돌입하면서 에너지 전문가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전체적인 학생 증원이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적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해서 별도 보고드리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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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앞엔 예외 없다" 수원시 122곳 점검 촘촘 '경기도 1위'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로 집중안전점검 정부포상 우수 지자체 후보로 우선 추천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조치하는 예방 활동이다. 용인시와 안산시가 각각 도내 2·3위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1일간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인 122개소(중앙부처 위임 37곳, 지자체 선정 78곳, 주민 신청 7곳)를 점검했다. 공무원 263명, 민간 전문가 337명, 시민 및 공사 관계자 123명 등 총 723명이 투입돼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시민도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새빛 시설물 자율 점검단, 여성민방위대 등 시민단체가 교량 및 다중이용시설 점검에 나섰다. 시는 자동차세 고지서 뒷면 QR코드로 가정용 자율점검표를 안내하고,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점검 결과 57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65개소 중 39개소는 조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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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영남권 과학축제 사천서 개최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오는 22일 사천시립도서관에서 '2026 영남권 과학축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축제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영남생활과학교실협의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우주·AI·로봇 등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소리에 반응하는 AI 화분 △T-50 만들기 △로봇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체험과 미션을 수행하는 '영남권 우주과학학교'도 운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관객이 과학실험에 참여하는 '사이언스 스쿨'과 우주인 훈련체험을 주제로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도 진행한다. 공연 참가는 사전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영남권 과학축제는 지역의 과학문화기관이 협력해 시민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미래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