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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강자 얼굴 '피범벅', "상당히 불리하다" 평가 뒤집고 결승 진출... 박보현, 압두예바 제압 "멋진 쇼" 극찬까지
'러시' 박보현(27)이 자신을 향한 불리한 전망을 실력으로 완전히 뒤집었다. 6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던 강자까지 잡아내며 UFC 진출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 올라섰다. 박보현은 28일(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ROAD TO UFC 시즌5 준결승: 마허샤터 vs 플라워스' 여자 스트로급 준결승에서 파리다 압두예바(22·키르기스스탄)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이로써 박보현은 대회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프로 통산 전적은 10승3패가 됐고, 연승 행진도 '6'으로 늘렸다. ROAD TO UF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망주들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토너먼트다. 시즌5에서는 스트로급(52. 2㎏), 플라이급(56. 7㎏), 밴텀급(61. 2㎏), 페더급(65. 8㎏) 등 4개 체급에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박보현은 이제 결승에서 한 번만 더 승리하면 UFC 계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사실 대회 전까지만 해도 박보현을 향한 기대는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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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먼저 요청했다" K리그, 김포FC 정상화에 이례적 지원... 회계 넘어 선수단·법률까지 돕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금 횡령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K리그2 김포FC의 정상화를 위해 이례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맹은 오는 9월부터 김포FC에 지원팀을 파견해 구단 정상화를 위한 업무를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맹이 먼저 결정한 것이 아니라 김포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포FC에서는 지난 7월 출납 담당 직원의 공금 횡령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시 출자·출연기관인 김포FC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가 K리그 회원사인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맹에 도움을 요청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김포시청에서 김포FC 구단 운영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먼저 왔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각 분야의 전문가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다. 지원팀은 안치준 연맹 리그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염성준 법무팀장(변호사), 안정혁 클럽라이선싱팀 프로(회계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김포FC 사무국에 상주하면서 각자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구단 운영 정상화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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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스카우트도 주목" 키움 유토,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
스포츠 에이전시 브리온컴퍼니가 키움 히어로즈의 핵심 불펜 투수 카나쿠보 유토(28·등록명 유토)와 국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즌 KBO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로 '10홀드-10세이브'를 달성한 유토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시즌 초반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낯선 환경으로 겪었던 적응기를 지나, 현재는 강력한 직구 구위를 앞세워 팀의 필승조와 마무리를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28일 1군 엔트리에서 원종현이 말소됨에 따라 마무리 보직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유토의 이번 시즌 성적은 48경기 5승 4패 11ㅎ륻 14세이브 평균자책점 3. 32다. 유토는 이번 계약에 대해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대리인이 한국 생활 초기 적응을 많이 도와줬다"며 "향후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할 경우를 대비해 국내 대리인 역할을 부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유토는 일본프로야구(NPB)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절 간판타자 무라카미 무네타카(26·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입단 동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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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상환 주체 공방' 오지큐, 차등감자로 '창업자 족쇄' 푼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수합병(M&A) 조건으로 투자받았다가 무산되자 창업자의 상환 책임을 두고 투자자와 갈등을 빚었던 오지큐가 차등유상감자로 개인의 상환 책임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신철호 오지큐 대표는 28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대법원 판결)8개월여만에 KB증권·하나증권을 LP(출자자)로 둔 투자사가 '감자동의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차등유상감자를 통해 투자금을 상환하는 데 합의했다는 설명이다. 차등유상감자는 특정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회사가 매입해 소각하는 행위다. 앞서 신 대표는 2021년 게티이미지코리아 인수를 위해 투자사로부터 90억원을 조달했다. 당시 투자 계약서에는 인수가 무산될 경우 회사 또는 이해관계인인 신 대표가 투자금을 상환한다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후 인수가 최종 무산되면서 상환 책임을 두고 법적 공방이 벌어졌고, 법원은 올해 초 신 대표 개인이 투자금을 전액 상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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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디파트너스,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이끌고 美 현지 프로그램 성료
글로벌 Tech & IP 기반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에스아이디파트너스(대표 변정욱)는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카이스트, 포스텍,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국내 주요 대학 혁신단 출신의 스타트업 8개사(코일즈, 나르마, 엑소시스템즈, 에드믹바이오, 모바휠, 스페이스플로, 이디엠가젯, 페이브먼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미국 진출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기술 창업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고 현지 협력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가장 큰 성과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벤처캐피탈인 플러그앤플레이와 텍사스주 맥키니시가 협력해 구축한 플랫폼 행사에서 나왔다. '맥키니 엔터프라이즈 및 AI 혁신 플랫폼' 스타트업 피칭 대회에서 로봇·드론용 무선충전 기술을 보유한 코일즈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전동식 틸트로터 드론을 제조하는 나르마가 2위, 근기능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원격 재활 솔루션을 개발하는 엑소시스템즈가 3위에 오르며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현지에서 검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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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무엇보다 최우선' 스포츠윤리센터, 내부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 교육 실시
스포츠윤리센터가 외부 이해관계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교육을 진행하며 부패 예방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센터 본원에서 기관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종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 및 반부패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이해관계자들에게 청렴 관련 법령을 안내하고, 계약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형겸 강사가 교육을 맡아 '공공 업무 수행자가 알아야 할 반부패 법령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계약 체결부터 업무 수행, 검수, 대금 지급까지 기관과 외주 업체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봤다. 갑질과 이해충돌 방지 등 실제 업무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퀴즈 등을 활용해 참여도도 높였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센터 임직원뿐 아니라 외부 이해관계자까지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전반에서 부패 예방을 위한 실천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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