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핵심 인선을 마무리하며 시정 체제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 본청 마지막 1급 자리를 채우고 관광·경제·청년 분야의 실행 책임자를 배치했다. 앞서 고강도 업무보고로 시정 고삐를 죈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사법적 대응과 시정 운영을 분리해 행정 공백을 줄이고 시정 동력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9기 핵심 사업인 관광을 이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에는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겸 G3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내정됐다. 김 전 부시장은 관광 분야 경력보다 정무·대외소통 역량을 앞세운 인선으로 분류된다. G3서울 기획위원회가 다음달 최종안을 내놓고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재단 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실장 인선도 마무리 단계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가 공개모집을 거쳐 임용후보자로 선정돼 신원조회와 결격사유 확인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최종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서울시 마지막 1급 공석도 채워진다. 김 대표는 투자금융·벤처투자·문화콘텐츠 분야를 거쳐 2021년부터 SBA를 이끌었다. AI(인공지능)와 K컬처 산업 육성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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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현 켄텍 교수, 급속 충전 가로막던 배터리 발열 한계 풀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는 송주현 에너지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대형 원통형 배터리 발열 문제를 개선한 급속 충전용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개발한 '튜브형 배터리'(Tubular Form Factor Battery)는 셀 중심부에 냉각 채널을 통합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가장 큰 흐름은 셀의 대형화다. 특히 원통형 배터리는 이전의 1170(지름 18㎜, 높이 65㎜) 크기에서 테슬라를 선두로 2170(지름 21㎜, 높이 70㎜), 나아가 4680(지름 46㎜, 높이 80㎜) 크기까지 대형화되며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원통형 배터리는 대형화될수록 셀의 지름이 커지면서 급속 충전 시 발생한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못하고 셀 내부에 누적되는 한계가 있다. 내부 온도가 40~50℃를 넘어서면 소재 열화가 가속화되고 안전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대형 원통형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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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산학연 체계 가동" 계명대, 달성1차산단관리공단과 협약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3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달성공단)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달성 프런티어 현장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응호 계명대 기업지원센터장과 최인호 달성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정보교류를 기반으로 기업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 발굴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앵커 3-2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사업 활성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애로사항 및 기술수요 발굴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 △산학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재직자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날 달성1차산업단지 입주기업 실무부서장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달성공단 모빌리티 산학연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정기 교류를 통해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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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국토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환영"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지난 29일 국토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826만4462㎡(250만평)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320만 특별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민 시장은 환영문에서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남광주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다"며 "결단해 주신 이재명 정부와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광주 군공항 부지는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용수를 갖추고 있다. 부지가 넓고 확장성이 뛰어나고 교통과 물류 여건도 우수하다"고 밝힌 뒤 "국가의 미래 산업전략과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이 전남광주에서 만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은 산업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수요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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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가고 AI 대전환 온다"…추미애 경기도지사, 직속 'AI수석' 신설
경기도가 30일 도지사 직속 보좌 기관을 개편해 'AI(인공지능)수석'을 신설했다. 민선 8기 대표 직책이었던 '기회경기수석'을 폐지하고,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AI 대전환'을 지휘할 컨트롤타워를 세웠다. 도는 이날 AI 정책 결정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을 공포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도지사 직속 전문임기제(3급 상당) 직위를 기존 '기회경기수석'에서 'AI수석'으로 변경·신설하는 것이다. 폐지되는 기회경기수석은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도정 정책 발굴과 공약 이행 관리를 위해 2022년 신설됐던 자리다. 이번 개편에는 추미애 지사 의지가 반영됐다. 후보 시절부터 AI 정책 강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추 지사는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첫 업무보고에서 "도지사 직속 AI수석을 신설해 도정 AI 대전환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경기도 AI국 역시 최근 AI수석의 역할과 직급,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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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이별 요구에 위험해졌다…여성 10명 중 6명 '폭력 피해'
결혼·동거 생활을 하다가 헤어진 여성 10명 중 6명가량이 이별 전·후 배우자나 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중 하나라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폭력 피해를 경험한 사람 10명 중 7명가량은 남녀를 불문하고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피해 사실을 드러내기 부끄럽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과거보다 대응을 꺼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별 전·후가 피해 고위험 시기…신체적·성적 피해율도 26% 달해━성평등가족부는 30일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2004년부터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지난해에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907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이혼·별거하거나 동거를 종료한 경험자의 절반(50%)이 이별 전·후로 배우자·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폭력 중 하나 이상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성의 경험률은 59.6%, 남성은 40%였다. 이 조사에서 파트너는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상대방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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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산 관광 발길 연이어…상반기에만 242만여명 달해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242만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60.5%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168만2415명) 대비 43.9% 증가한 것이다. 국가·지역별로는 △대만(47만7606명) △중국(46만8876명) △일본(29만1141명) △미국(21만9147명) △필리핀(9만 3천61명) 순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호주 등에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도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 관광 발길이 다변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59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621억원) 대비 63.0% 증가,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6월에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와 지출액 모두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가 자체적으로 통신사와 신용카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BTS 공연 기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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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떼고 물류 전문가로"…경기도일자리재단, 전역군인 채용 지원
군 복무 동안 축적한 전역군인의 조직 관리 및 리더십 역량이 민간 물류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맞춤형 인재로 탈바꿈하고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6년 경기도 국방전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채용연계형 스마트물류 현장 실무자 양성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역군인의 군 경력을 빠르게 팽창하는 민간 물류 산업 직무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부터 6주간 운영된 과정에서는 현장 수요가 높은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 취득은 물론, 기업 자원 및 재고 관리를 다루는 ERP 정보관리사(물류 분야) 교육이 이론과 실습을 겸해 진행됐다. 입교한 교육생 24명 중 2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사업의 최대 강점은 교육과 채용의 '단절 없는 연계'다. 수료식 당일 현장에는 쿠팡 채용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게차 실무 평가와 대면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을 통과한 인원은 후속 채용 절차를 거쳐 곧바로 물류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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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거기였어?"…넷플릭스 '동궁' 흥행에 뜬 호서대 아산캠퍼스
글로벌 OTT 넷플릭스 흥행작 '동궁'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가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K콘텐츠의 새로운 로케이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작품이 글로벌 흥행 순위 상위권을 유지함에 따라, 촬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려는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30일 호서대에 따르면 이 대학 아산캠퍼스는 특유의 유럽풍 건축물과 탁 트인 잔디광장, 울창한 수목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룬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풍광 덕분에 영상 콘텐츠 촬영에 최적화된 경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도 촬영지로 각광받는 주요 요인이다. 서울 강남권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 가깝고, 독창적인 구도의 영상과 사진을 담아낼 수 있어 방송 관계자 및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 드라마의 핵심 무대로 등장한 캠퍼스 내 소류지 보행로는 본래 재학생들이 오가던 이동 통로다. 친숙했던 학업 공간이 글로벌 히트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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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녹지·돌봄 품은 평촌 백년지계…시민과 함께 완성"
경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활용 검토 용역'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오는 8월7일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시작된 두 용역의 후속 조치로, 주민의 실제 생활 수요를 구체적인 정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들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보권 내 녹지 공간을 확장하는 한편,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설문'은 현행 공원과 보행환경의 이용 실태 및 불편사항을 분석해 입체적인 '평촌형 그린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구역별 공공보행통로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이와 연계해 진행되는 '생활 SOC 설문'은 전시성 문화·여가 시설 확충을 지양하고 고령층 돌봄·보건·문화를 통합한 세대별 맞춤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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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소사역 KTX 정차, 하루 승차 수요 1843명 전망"
경기 부천시가 추진하는 서해선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 사업이 경제성과 압도적인 교통 수요를 바탕으로 7부 능선을 넘었다. 30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에 '서해선 KTX-이음 소사역 정차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서'를 제출하고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타당성 조사 결과 비용대비편익(B/C) 수치는 1.24로 집계됐다. 철도 건설 및 정차 사업에서 B/C가 1.0을 상회하면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하는 만큼, 소사역 정차의 투자 대비 편익이 확고하다는 점이 증명됐다. 승차 수요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31년 기준 소사역의 하루 예상 승차 수요는 1843명(하행 1700명, 상행 143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체 서해선 정차역 15곳 중 대곡역(1248명)과 김포공항역(1159명)을 제치고 2위에 해당한다. 경인선과 서해선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 입지 특성이 작용한 결과다. 시는 안전성 및 승강장 확장 문제 등 기술적 한계도 정리했다. 현재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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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키가 3cm나 줄었다?…골다공증이 보낸 뼈아픈 경고
척추, 손목, 고관절 등에서 발생하는 장년층 이상의 골절 상당수는 뼈가 이미 약해져 일상적인 충격을 견디지 못해 발생한다. 고영완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30일 "환자들은 골절 때문에 병원을 찾지만, 실제 치료 대상은 그 이면에 숨어 있는 골다공증"이라며 "골절은 골다공증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라고 설명했다. 인체는 뼈를 생성하는 조골세포와 낡은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균형을 이루며 골조직을 재생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조골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는 반면 파골세포의 활동은 유지돼 골밀도가 급감한다. 철근이 부식된 건물이 작은 충격에 붕괴하듯, 골조직 내부가 비어버린 뼈는 가벼운 낙상이나 일상적 움직임만으로도 쉽게 부러진다. 가장 큰 문제는 전조 증상이 없다는 점이다. 뼈가 부러지기 전까지는 뚜렷한 통증이 없으며, 허리가 굽거나 키가 줄어드는 현상도 단순 노화로 치부하기 쉽다. 초기 골다공증은 일반 엑스레이만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척추와 고관절의 상태를 수치화하는 DXA(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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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찾은 최원용 평택시장 "30분 생활권 위해 광역교통망 확대" 건의
경기 평택시가 시민 출퇴근 혼잡 완화와 미래 공공택지 교통대책를 마련하기 위해 광역교통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를 방문해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평택 30분 생활권' 실현을 위한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도시 성장에 맞춰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시장은 대광위 준공영제 광역버스 신 신설 노선 2개(△평택지제역~소사벌~용죽~교대역 △서정리역~송탄터미널~브레인시티~사당역)의 조속한 선정을 요청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지속되는 기존 M5438번과 5503번 노선의 증차와 2층버스 투입 등 다각적인 혼잡 완화 방안에 대해서도 대광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개발 사업에 따른 선제적 교통대책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평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