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요즘 세종 집값은 어떤가요? 전세는 많이 없죠?" 성평등가족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자 곧바로 거주를 고민하는 대화들이 오갔다. 성평등부는 정원은 적지만 여성 비율이 높다보니 자녀 돌봄을 고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3일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 대상 제외 부처에서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하 공공기관도 이전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이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만큼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시한이 너무 촉박하다는 반응이다. 현재 세종청사는 기존 부처도 모두 수용을 못 해 인근 상가를 사무실로 써야 한다. 자가용 출퇴근 비율이 높아 주차난도 심각하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이전할 사무실은 각 부처가 알아봐야 한다"며 "청사가 새로 건립돼 입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입주 시기를 고려하면 어렵다"고 말했다. 성평등부 직원 규모는 일반직 361명으로 작은 편이지만 여성 비율이 68.4%로 부처 중 가장 높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A씨는 "당장 학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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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익명제보시스템 '케이휘슬' 운영…부당 관행 뿌리 뽑는다
소방청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익명제보시스템 'K휘슬'을 7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익명제보시스템은 현장에서 쉽게 드러나기 어려운 부당한 관행과 비인격적 대우 등을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방청은 외부 전문업체의 독립 서버와 보안 기술을 활용해 제보 접수부터 처리 결과 회신까지 전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보 대상은 전국 소방공무원 약 6만7000명이다. 제보는 PC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중점 제보 대상은 △사적 심부름이나 부당한 편의 제공 요구 등 사적 이익 요구 행위 △음주 강요 등 부당한 음주문화 △외모·신체 비하와 폭언 등 비인격적 대우 등이다. 소방청은 케이휘슬이 제보자의 IP 주소를 추적하지 않고 접속 로그파일도 생성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내부 관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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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 의정부시장 1호 결재 '지역화폐 확대'…민생경제 회복 시동
김원기 경기 의정부시장이 1일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취임 첫 결재는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카드' 확대 정책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시는 현재 8%인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도 기존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필요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도 병행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시민과 상인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했다. 지역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비를 유도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를 민생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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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서울시장 오세훈 "5배 이상의 책임감, '톱3 도시' 만든다"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진정한 성과가 아니라는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본청에서 열린 제 40대 서울시장 취임식에서 이 같이 말하며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청년, 주거, 민생 등 5가지 분야의 시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으로 열렸다. 별도 외부 행사장을 대관하지 않고 시청을 개방해 시민들이 청사 곳곳에서 오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취임식을 개방한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로 선출된 지자체장들의 임기가 시작된 이날 오 시장은 구청장들과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후 시청 본청으로 이동했다. 오 시장은 우선 지하 1층 서울갤러리에 들어서 이곳에 모인 300여명의 시민과 만났다. 시민 방문객 한명씩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본 행사장인 시청 본청 다목적홀(8층)을 비롯해 로비(1층), 서울갤러리(지하 1층)에는 모두 무대가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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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까지 9년 걸리는데"…일 잘하는 6급 공무원 100명 뽑아 '조기 승진'
인사혁신처는 1일 업무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6급 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공개경쟁승진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승진에 필요한 최소 재직기간과 직렬 제한을 없애고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우수 공무원을 조기에 5급으로 특별승진시키는 제도를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인사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박성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성과와 역량이 우수한 6급 공무원을 빠르게 승진 임용해 정부 핵심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5급 조기승진제를 도입했다"며 "공직사회 전체의 역량 강화와 일 잘하는 정부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처는 일반직 공무원의 83%를 차지하는 6급 이하 실무직의 승진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평균 기간은 9년1개월이다. 7급에서 6급까지 평균 승진 기간인 8년 5개월을 합하면 7급 공채 출신 공무원이 5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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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날, 시장이 시청에 없네?…이민근 안산시장, 현장서 임기 시작
경기 안산시 최초 연임 시장인 이민근 시장이 1일 취임식 대신 민생 및 미래 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선 9기를 시작했다. 관행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현장 소통과 실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시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과 청과물 반입량, 거래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도매시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에 따른 물류 적체 문제가 주로 제기됐다. 유통인들은 도매시장 이전 사업과 시설 현대화에 대한 안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농협공판장 채소 중도매인협의회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양배추 600kg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카카오데이터센터로 자리를 옮겨 경제자유구역 ASV(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사동 89·90블록 및 구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등 굵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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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부산 670가구 여름나기 후원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마련에 사용한다. 이열기 무학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고 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도시락 포장과 여름나기 물품 준비 봉사활동도 펼쳤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670가구를 방문해 냉감이불 세트 등 여름나기 물품과 도시락 등을 전달했다. 이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 보호 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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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창업교육 개강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가 지난달 30일 하나금융그룹,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청년 창업교육을 개강했다고 1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30개 거점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시장 분석을 접목한 실전 중심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가천대는 지난해부터 경기동부권 거점대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칼리지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았다. 올해는 서면 심사를 거쳐 총 60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천코코네스쿨과 비전타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비즈니스모델 수립 및 시장 검증, 사업계획 고도화, IR 발표 등 창업 전 과정을 교육받는다. 수료자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참여 수당과 공식 수료증을 지급한다. 우수팀은 오는 8월부터 △스타트캠프 및 업종별 특화교육 △1대 1 전담 코칭 △팀당 300만원의 창업지원금 등 후속 지원을 받는다. 최종 성과공유회 진출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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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용 과천시장 취임…"과천 미래 100년 준비할 골든타임"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1일 민선9기 공식 출범을 알리며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신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핵심 비전으로 '과천다움의 완성'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주요 시정 방향을 공개했다. 그는 "과천은 이미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도시로 평가받고 있지만 이제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미래 세대가 꿈꾸는 도시,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며 "민선9기는 과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첨단산업과 의료·바이오, 인공지능(AI)을 융합한 '과천형 AX(AI 전환)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과천을 미래산업과 첨단기술이 집적된 혁신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교육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의과대학 유치 의지도 재차 밝혔다. 신 시장은 "교육과 연구 경쟁력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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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민선 9기 첫 행보 '청년 벤처'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일 민선 9기 첫날 청년 벤처기업인들을 만나 적극적인 기업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 후 영통구 신동에 위치한 ㈜리플라를 방문해 청년 창업가 7명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민선 9기 공식 일정의 첫 단추를 '청년 벤처기업'으로 채웠다. 이 자리에는 서동은 리플라 대표, 권순철 애니이츠월드 대표, 김태규 코스파니엘 대표, 조영실 위로 대표, 강혁 리페어코리아 대표, 이준영 두들 대표, 이근호 미메틱스 기술본부장 등 20~40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시의 수출홍보 및 개척단 지원 등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신생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 해결을 건의했다. 서 대표는 "영업 과정에서 실적(레퍼런스) 요구를 많이 받는데 청년 기업은 이를 갖추기 어렵다"며 공공 부문의 레퍼런스 구축 지원을 요청했다. 조 대표는 막대한 자본이 드는 의료기기 임상 과정에 대한 지원을, 이준영 대표는 노무·회계·법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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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 "민생이 답이다"…취임 첫 행보부터 시민 삶 살펴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시정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을 앞두고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 노동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첫 결재로 '평택 30분 생활권 구축 TF' 운영 계획에 서명하며 민생 중심 시정 철학을 분명히 했다. 취임식에서는 민선9기 시정 슬로건인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제시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평택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제는 성장 자체보다 성장의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의 발전은 시민과 함께할 때 더욱 단단해지고, 시민의 행복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며 "교통과 주거, 교육, 복지, 환경,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의 민생 중심 철학은 취임 직후 이뤄진 첫 결재에서도 확인됐다. 민선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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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2026년 제38회 한국금형공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국립공주대학교가 지난 18~19일 천안공과대학 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제38회 한국금형공학회 디자인 & 매뉴팩처링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대 산학협력단과 글로벌금형기술연구소를 비롯해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 한국금형산업진흥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디지털생산부문, 재영솔루텍㈜, 기신정기㈜, ㈜유도 등이 후원했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20여개의 금형 관련 대학 및 연구소에서 85명이 참석했다. 최계광 한국금형공학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행사는 논문 및 금형 연구개발 사례 발표, 특별 세션 등으로 이어졌다. 윤재웅 한국금형공학회장은 "금형 산업의 약 70%가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에 집중됐다. 앞으로는 미래차 부품, 휴머노이드 로봇, 정밀 의료기기 부품, 초소형 전자부품 등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시장이 중심이 될 것"이라며 "금형 신흥국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정밀 금형 기술 확보야말로 국내 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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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500명 'AI 인사이트 포럼' 무료 초청
서울시는 시민 누구나 AI(인공지능)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2026 AI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포럼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시민 친화형 AI 공개강연'이다. AI가 바꾸는 일과 산업, 도시와 로봇 기술,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 시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강사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서울AI재단 누리집과 포스터 QR코드 또는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참석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참가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연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강연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