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요즘 세종 집값은 어떤가요? 전세는 많이 없죠?" 성평등가족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자 곧바로 거주를 고민하는 대화들이 오갔다. 성평등부는 정원은 적지만 여성 비율이 높다보니 자녀 돌봄을 고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3일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 대상 제외 부처에서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하 공공기관도 이전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이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만큼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시한이 너무 촉박하다는 반응이다. 현재 세종청사는 기존 부처도 모두 수용을 못 해 인근 상가를 사무실로 써야 한다. 자가용 출퇴근 비율이 높아 주차난도 심각하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이전할 사무실은 각 부처가 알아봐야 한다"며 "청사가 새로 건립돼 입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입주 시기를 고려하면 어렵다"고 말했다. 성평등부 직원 규모는 일반직 361명으로 작은 편이지만 여성 비율이 68.4%로 부처 중 가장 높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A씨는 "당장 학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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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문화 투자자…경기도·경콘진 '컬처모아' 문화펀딩 새 실험
경기도가 도민 참여형 문화펀딩 플랫폼 '컬처모아'를 앞세워 문화예술 소비의 판을 바꾸고 있다. 도민이 직접 지역 예술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무대를 함께 완성하는 '문화프로슈머' 생태계가 빠르게 자리 잡는 모습이다. 경기도는 오는 22일부터 공공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 2차 할인쿠폰 1만2000장을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는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최대 1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2만원으로 높이고, 신규 2만원권 쿠폰까지 추가 도입한다. 쿠폰은 '경기 컬처패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5000원권과 1만원권에 이어 새롭게 추가된 2만원권까지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 가능하며, 발급받은 쿠폰은 오는 6월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컬처모아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4월 선보인 공공형 문화예술 펀딩 플랫폼이다. 공연·전시·체육·관광·콘텐츠 제작 등 지역 창작 프로젝트에 도민 누구나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공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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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학생 18명 대상 '싱가포르 해외문화 체험' 실시
전남 고흥군이 관내 중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최근 싱가포르 일원에서 '청소년 해외문화 체험'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일본 문화 체험에 이어 올해는 아시아의 교육·경제 중심지인 싱가포르를 방문해 국제적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관내 중학교 재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세계적인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국립대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설명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대학 문화를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유네스코 지정 식물원인 보타닉가든과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 국립자연사박물관 등을 방문해 자연·환경·과학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체험에 참여한 A군은 "해외의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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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공대-전남대병원-마틸로에이아이, 의료 빅데이터로 AI 신장질환 디지털 메디슨 개발
전남대병원 신장내과(서상헌 교수, 김수완 교수)와 공과대학(유선용 교수,이도현 연구원), 교원창업기업 마틸로에이아이가 협력해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장질환 디지털 메디슨 분야에서 본격적인 산학병 융합연구에 나섰다. 18일 전남대에 따르면 첫 성과로 서 교수와 이 연구원이 공동 제1 저자로, 김 교수와 유 교수가 공동교신저자로 참여한 '신장질환 관련 요중 바이오마커 기반 위험인자 및 예후 분석 연구'가 SCI 국제학술지 JMIR Public Health And Surveillance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국가 데이터를 분석해 요중 바이오마커와 신장질환 관련 합병증 위험 사이의 핵심 기전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요중 지표가 빈혈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신장질환 환자의 합병증 예방 및 예후 예측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전 규명을 넘어 향후 신장질환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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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송파, 다시 짓는다…조재희 '착착개발'vs서강석 '맞춤행정'
인구 65만 명의 서울 최대 자치구 송파구청장 선거는 '누가 재건축 시계를 더 빨리 돌릴 수 있느냐'의 싸움으로 압축된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해 조성된 대규모 주거단지는 일제히 정비 시기를 맞았고, 거여·마천 재개발과 문정·장지 산업축, 잠실 마이스(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개발까지 맞물리며 도시 전체가 전환기에 들어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후보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거친 국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내세웠다.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는 현직 구청장으로 쌓은 행정 성과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정부·서울시·송파구를 잇는 '착착개발'을, 서 후보는 단지별 상황에 맞춘 '지원행정'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두 후보 모두 공약의 첫머리에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올렸다. 조 후보는 정책 조정력을, 서 후보는 검증된 행정력을 각각 승부수로 삼았다. ━조재희 "국정 경험 바탕 '착착개발'…글로벌 경제중심도시로 발전"━송파구에서 40년을 살아온 조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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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베트남서 국내 소방기업 간담회…"수출·인증 지원 강화"
소방청이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소방기업들과 현지 간담회를 열고 수출 확대와 인증·인허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청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에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소방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베트남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내 소방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방용품 인증과 인허가, 현지 시장 진입, 기술 경쟁력 확보 등 수출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승룡 소방청장을 비롯한 소방청 수행단과 KOTRA, 베트남 공안부 관계자, 현지에 진출한 국내 소방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베트남 소방시장 동향과 현지 인증제도 변화 대응 방안, 현지 법령·제도 정보 제공, 한국 소방기술 홍보 및 수출지원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베트남의 소방구조법 개정으로 현지 소방 인증 체계가 변화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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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일하면 손해?"…월 519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깎인다
국민연금법 개정으로 다음달 17일부터는 월 519만원 미만의 소득이 발생하면 국민연금이 깎이지 않는다. 고령층의 경제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18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올해 A값(국민연금 가입자의 최근 3년 평균 소득)은 319만원에 200만원을 더한 약 519만원이 연금 감액 기준 금액이 된다. 기존에는 국민연금 수급자의 소득이 A값을 초과하면 5구간별로 연금을 단계적 삭감하게 돼 있다. 1구간(100만원 미만)은 5만원 미만, 2구간(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은 5만원 이상~15만원 미만이 깎인다. 정부는 법 개정으로 2구간까지 감액을 폐지했다. 국민연금공단 자료에 따르면 근로소득으로 노령연금이 깎인 수급자는 지난해 13만7061명이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 592만2000명 대비 2.5%다. 법 시행일은 다음달 17일이지만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한 소득부터 개정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소득으로 연금이 감액됐던 수급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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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4주년 맞아 국민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4주년을 맞아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 '국민생각함'에서 오는 29일까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5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이후 권익위는 인식과 이해도 제고를 통해 법 준수와 위반 방지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유권해석과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등 제도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총 52회의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누적 약 7000명의 업무담당자를 포함한 공직자에게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알려왔다. 매년 업무편람, 유권해석 사례집 등도 제작했다. 지방의회 이해충돌방지 매뉴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예방을 위한 지침서, 카드뉴스 등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법 위반 취약·빈발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홍보자료도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설문은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국민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이해충돌방지법 인지도, 법 시행의 효과, 공직자의 법령 준수 수준과 더불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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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질문 잘하는 아이 성공"… 웅진컴퍼스, '에듀컬쳐데이' 진행
웅진컴퍼스는 가족 여가 플랫폼 '놀이의발견'이 오는 1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기 오프라인 교육 강연 프로그램 '에듀컬쳐데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듀컬쳐데이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이다. 첫 회는 지난달 '고교학점제 시대, 아이의 경쟁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렸으며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두 번째 에듀컬쳐데이에서는 글로벌 교육 코디네이터 이슬 강사가 연사로 나서 'AI 시대 영어교육의 진짜 목적'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사는 △AI(인공지능)시대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질문력 △영어를 통한 사고력 확장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방법 등 글로벌 리더들이 주목하는 역량과 교육 방향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놀이의발견을 통해 신청할 경우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놀이의발견 앱에서 가능하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에듀컬쳐데이는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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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는 비용 잡는다…서울시, 외식업 150곳에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서울시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150개 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소별 애로사항과 희망 분야를 반영한 '찾아가는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 진단으로 각 업소의 경영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하여 3~4회에 걸쳐 진행된다. 경영관리·마케팅관리·메뉴개발·법률자문 등 4개 분야 중 사전진단을 통해 가장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업소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최근 배달 비중이 높아진 외식 환경을 반영해 컨설팅 참여 업소가 '서울배달+땡겨요'에 입점하고 배달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최대 60만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사례로 선정된 10개소에는 '홍보용 숏폼 영상' 제작도 지원해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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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故 이종욱 사무총장의 보건협력 정신
올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79차 세계보건총회에서는 특별하고 숙연한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 출신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인 고(故) 이종욱 제6대 세계보건기구(WHO) 전 사무총장 서거 20주기 추모식, 그리고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해 직접 설립했던 '이종욱 전략상황실'의 재개소식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공동 주관하고 WHO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던 이 전 사무총장의 유산이 국제사회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다. 우리가 고인의 유산에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과제에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사회는 유엔 창설 80주년을 거치며 '글로벌 보건 체계 개혁'을 중점과제로 논의하고 있다. 전 세계적인 공적개발원조(ODA)가 축소되는 가운데 현지에 가장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건 체계를 마련하자는 치열한 반성이자 혁신이다. 이 전 사무총장은 20년 전, 세계 보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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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18일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을 선별하되 맞벌이 가구에는 완화기준을 적용하고 고액 자산가는 제외하는 방식으로 지급대상을 확정했다. 1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진행한다. 지급금액은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5만원,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다. 이번 지원의 핵심은 지급대상 기준이다. 정부는 지난 3월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원칙으로 가구를 구성하기로 했다. 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반면 부모는 피부양자여도 별도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보다 유리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칙적으로는 별도 가구로 분류하지만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이 더 유리할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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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박 3일' 게임 개발 챌린지…출시 목표 인디게임 만든다
서울시는 실제 마켓 출시가 가능한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는 몰입형 게임 개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는 소규모 인디게임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개발력을 바탕으로 흥행 사례를 만들어내며 새로운 콘텐츠 산업 성장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기 집중 개발 행사를 통해 탄생한 시제품이 실제 출시와 글로벌 흥행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기 집중 개발 행사를 통해 탄생한 시제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이어지는 '인디게임 상용화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디게임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성을 고려해, 기존의 단발성 네트워킹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실제 출시와 후속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상용화 중심 개발 지원'에 나선다. 무작위 팀 빌딩 방식의 한계를 줄이고, 이미 기획력과 팀워크가 검증된 팀들이 3일간 온전히 게임 제작에 몰입할 수 있게 지원하는 '실속형 개발 챌린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