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요즘 세종 집값은 어떤가요? 전세는 많이 없죠?" 성평등가족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세종으로 이전하기로 결정되자 곧바로 거주를 고민하는 대화들이 오갔다. 성평등부는 정원은 적지만 여성 비율이 높다보니 자녀 돌봄을 고민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정부는 3일 법무부와 성평등부를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 대상 제외 부처에서 삭제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하 공공기관도 이전해 수도권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이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만큼 놀랄만한 일은 아니지만 시한이 너무 촉박하다는 반응이다. 현재 세종청사는 기존 부처도 모두 수용을 못 해 인근 상가를 사무실로 써야 한다. 자가용 출퇴근 비율이 높아 주차난도 심각하다. 성평등부 관계자는 "이전할 사무실은 각 부처가 알아봐야 한다"며 "청사가 새로 건립돼 입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입주 시기를 고려하면 어렵다"고 말했다. 성평등부 직원 규모는 일반직 361명으로 작은 편이지만 여성 비율이 68.4%로 부처 중 가장 높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A씨는 "당장 학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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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 챙긴다" 대구과학대,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 추진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가 위탁 운영하는 대구 북구 강북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이달부터 식생활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두채움 건강돌봄사업'은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의 건강·영양·체력을 통합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구북구보건소의 혈압·혈당 측정값과 대구체력인증센터의 인바디 및 기초체력 데이터를 연계한다. 여기에 센터의 영양 모니터링 점수와 NQ지수(영양지수)를 결합해 이용자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센터는 데이터 기반 통합 건강관리 모델을 적용해 1대 1 맞춤형 영양 상담과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 관내 참사랑기억학교와 효성기억돌봄학교를 방문해 건강지표 및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하반기 2차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분석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종숙 센터장은 "단순한 급식 관리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에서 센터의 역할을 확장하는 전환점"이라며 "데이터 기반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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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지침' 준수, 자체 지침 변경
전남 신안군이 농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이하'기본소득 사업') 지침에 따라 신안군 자체 지침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신규 거주 주민(2025년 10월20일 이후 전입)은 연령에 따라 지급 유예기간을 각각 3·6·12개월로 차등 적용하던 자체 지침을 변경해 일괄 3개월로 단축했다. 유예기간이 끝나면 유예기간 동안 받지 못한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한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신규 거주 주민에게는 최근 기본소득 2개월분을 소급 지급했다. 또한 농식품부에서 당초 방침을 변경해 올해 1월분 기본소득도 지급하도록 결정해 신안군은 지난 11일에 1월분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했다. 단, 1월분 기본소득은 1월 신청했던 주민에게만 한해 지급됐다. 부속 도서(작은 섬) 주민들은 사용권역 문제로 카드 사용 불편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 지역은 사용권역을 실제 생활권으로의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지도읍 선도리 주민은 사용권역을 압해읍까지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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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한 세상 속 무해한 청년이 뜬다…군포시 청플 '2년 연속' 국비 확보
경기 군포시는 청년공간 플라잉(이하 청플)이 올해에도 '지역특화 청년사업' 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최하고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지역청년 수요와 특성에 맞는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해 청년 삶의 질 향상 및 청년정책 발전을 도모한다. 올해 전국에선 28개 센터가, 수도권에선 8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청플은 환경에 대한 지역 청년의 수요를 담은 '무해한 청년 생활'(이하 무청생)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사업비 전액인 2500만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사업은 지역 생태계 회복과 청년의 실천적 정책 참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청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지역 정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청년이 프로그램 성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브랜드화했다. △환경 문제 실질적 활동을 진행하는 '반달랩-반월호수 수달 리빙랩' △가치 소비를 통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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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한양사이버대 교수, 한국교육공학회 '우수학술논문상' 수상
한양사이버대학교는 한승연 교육공학과 교수가 지난 9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교육공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우수학술논문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우수학술논문상은 지난해 학회지 '교육공학연구'에 게재된 논문 중 학문적 기여도가 뛰어난 한 편을 선정해 수여했다. 한 교수는 '텍스트 기반 생성형 AI와의 협업을 통한 교수설계자의 관계적 감수성 형성'을 주저자로 집필했으며, 공동 저자인 임지영 부산교대 교수와 함께 수상했다. 한 교수는 교수설계자들이 생성형 AI를 협업 파트너로 인식하고 소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질적 연구 방법으로 탐구했다.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을 '관계적 감수성'이라는 개념으로 분석해 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대학원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 AI 기반 교육설계 분야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인 한 교수는 "AI와 교육의 접점에서 제기되는 질문들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18일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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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국제해조류박람회서 323억 규모 수출 협약 체결
전남 완도군이 '2026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기간 수출 상담회를 통해 323억원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산업형 박람회로 입지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완도군 주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했으며 박람회 기간 3회 거쳐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됐다.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등 14개국 바이어(40명)와 완도군 소재 업체 36개 사를 포함한 국내 수출 기업 52개 사가 참여했다. 완도 관내 업체는 활 전복과 조미김, 자숙, 전복 죽, 전복 어묵, 광어 죽, 김 스낵, 해조류 활용 화장품 등 다양한 식품과 상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총 39건, 약 323억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캄보디아, 러시아, 일본 등 바이어와 5건, 약 122억원 규모의 수산물 수출 성과를 거뒀다. 프랑스 바이어 피에르 카를리에는 "완도 바다의 깨끗한 수질, 수산물의 안전성, 양식 노하우가 유명해서 수출 상담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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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문제, IT 기술로 푼다" 대구대,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대구대학교 DU난임대응센터가 지난 13일 교내 성산홀 제2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의료IT융합연구실, 디에이블, 원소프트다임과 경북형 생체신호 및 생활습관 기반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IT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저출산 시대 핵심 과제인 난임 문제를 해소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임 관련 생체신호 및 생활습관 데이터 수집 △AI 기반 난임 분석 알고리즘 개발 △개인 맞춤형 난임 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구대 DU난임대응센터는 데이터 수집·연구를 총괄하고, ETRI는 의료IT 융합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디에이블은 난임 서비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원소프트다임은 생체신호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구덕본 DU난임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힘을 모아 과학적인 난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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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미래는?" 단국대, 엔비디아와 차세대 AI 컴퓨팅 기술 세미나 개최
단국대학교가 지난 13일 죽전캠퍼스 학생극장에서 엔비디아와 함께 'AI 컴퓨팅의 미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생성형 AI를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고성능 AI 컴퓨터 'RTX AI PC'를 중심으로 차세대 컴퓨팅 환경과 기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 8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연사로 나선 김승규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는 'AI를 위한 NVIDIA GeForce RTX'를 주제로 GPU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GPU 컴퓨팅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AI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최익태 상무가 RTX GPU 기반 AI PC 기술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직접 시연했다. RTX AI PC는 AI 연산에 특화된 고성능 컴퓨터다. 이미지와 영상 생성 AI는 물론 AI 챗봇 등을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개인 PC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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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후보 등록..."갈등 넘어 서울 미래교육 준비"
서울교육감에 출마한 정근식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접수가 시작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날부터 '예비후보'가 아닌 '후보' 명칭으로 활동한다. 정 후보는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갈등을 넘어 책임으로, 경쟁을 넘어 서울교육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새긴다"며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그 모든 시간이 서울교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한만중 후보와 함께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일부 후보들이 경선 과정에 반발하면서 '단일후보' 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으나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6일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이후 법정 항고 기한인 전날 자정까지 별도의 항고가 제기되지 않아 정 후보의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위는 법적으로 최종 확정됐다. 정 후보는 "혁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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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의료 AI 연구센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 참가
전남대학교 초광역 연합 의료 AI 연구센터(이하'센터')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TRC 인재양성대전 2026'에 참가해 의료 AI 분야의 주요 연구성과와 기술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의료 영상 분석, 응급의료 교육, 디지털 헬스케어, 임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의료 AI 기술·시제품 총 15종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의료 AI가 연구실 수준의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교육과 진료, 건강관리 환경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소개했다. 특히 국제 컴퓨터 비전 학술대회 CVPR 2025에서 수상한 '다중관점 추론 이미지 분류 기술'이 주요 성과로 주목받았다. 이 기술은 여러 관점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미지를 분류하는 방식으로, 추가 학습 데이터 없이 새로운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의료 영상 분야처럼 데이터 확보와 재학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요구되는 환경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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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K-가든' 즐긴다…서울시, 외국인 대상 '서울정원여행자' 운영
서울시가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외국인 대상 이색 도슨트 프로그램인 '서울정원여행자'를 운영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정원여행자는 옛 선비들이 정원을 거닐며 시를 읊고 차를 마시는 등 여유와 풍류를 즐기던 것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외국인이 한국의 정원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최지인 서울숲에서 이달 31일까지 매주 금·토·일 운영된다. 회당 약 1시간 동안 1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현재까지 20회 운영됐으며 미국, 벨기에, 멕시코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383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렸던 보라매공원에서 처음 선보인 서울정원여행자는 지난해 총 31회를 운영해 미국, 일본, 프랑스, 멕시코 등 총 48개국, 264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올해는 기존 '선비' 콘셉트 외에 '아씨'를 더해 더 색다른 정원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참여자는 전통 복식인 '갓'이나 '배씨머리띠' 중 원하는 소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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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 선정
전남 곡성군이 기본소득과 연계한 생활·돌봄·관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3억3000만원은 전액 국비다. 곡성군은 다음달부터 '농촌 주민의 일상과 돌봄, 사람과 자원을 잇는 산들봄 프로젝트'를 주제로 농촌형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해 면 지역 기초 생활서비스에서 소외된 주민의 생활돌봄서비스와 공동체 회복을 함께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을 실증한다. 사업 대상은 곡성군 전역이며 사업 추진 전 면 단위 주민 수요 조사와 마을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한다. 또한 지역 내 협동조합·마을기업·공동체 등 사회적연대조직을 대상으로 교육과 간담회를 운영해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총괄하며 팜앤디협동조합이 대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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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생명 살린 고3 학생…알고 보니 경기도 심폐소생술 '챔피언'
경기 안산시가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시민을 도운 박민효(18) 학생에게 '2026년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봉사활동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양은 지난 4월22일 오후 6시쯤 4호선 중앙역 인근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의식을 잃은 시민을 발견했다. 함께 있던 친구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환자의 의식과 호흡 여부, 기저질환 등을 확인하며 침착하게 초기 대응을 했다. 간호사를 꿈꾸고 있는 박양은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양은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평소 수업시간에 배운 의식 확인 절차와 경련 시 대처법을 떠올려 대응했다"면서"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픈 사람들을 잘 돌볼 수 있는 간호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남석 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긴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했다"면서 "아픈 이에게 따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