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통폐합]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부처 간 협업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며 "2012년부터 2021년까지 43개 기관이 세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다수의 기관이 수도권에 존치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수도권에 소재한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종 이전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은 기관별 기능과 성격, 기관 간 업무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다. 특히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을 위해 해당 기관을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내용의 행복도시법 개정도 추진한다. 구체적인 이전 대상 기관과 방법, 시기는 행복도시법 제16조에 따라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을 변경·고시한 뒤 확정된다. 정부는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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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한국외국기업협회 투자유치 확대 협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과 설명회에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와 글로벌기업 대표 등 60여명이 참석해 협회 활동을 소개했고 부산진해경자청은 △투자설명 △네트워킹 △산업 동향 특강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바이엘(Bayer) △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es) △셰플러(Schaeffler) △에스오일( S-OIL) 등 글로벌 외국인투자기업이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에 관심을 보였다. 부산진해경자청 등은 앞으로 △투자 의향 외국인투자기업 발굴 △투자유치 전략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사업 추진 △네트워크 구축 △지역산업 현안 해결 및 상생협력 등을 협력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외국인투자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잠재 투자기업 발굴부터 투자 실행,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투자유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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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과기정통부 '기술경영촉진사업' 선정...5년간 10억 확보
단국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술경영촉진사업'(컴퍼니빌더 지원형)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기술경영촉진사업은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기술 발굴부터 창업, 투자, 성장까지 전주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전략사업이다. 대학 기술지주회사와 민간 액셀러레이터(AC)를 중심으로 기획형 창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도입됐다.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주관기관인 씨엔티테크㈜, 충남산학융합원, ㈜주원아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 동안 연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받아 공공기술 기반 창업을 발굴·기획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창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대학은 기술 발굴부터 시장 검증, 사업모델 설계, 초기 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기술이전을 넘어 시장성과 투자 가능성을 고려하는 기획형 창업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삼는다. 남정민 창업지원단장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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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오는 16일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와 미팅파티 개최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가 오는 16일 오후 4시 선정릉역 인근 호텔 크레센도 서울에서 대한공중방역수의사협회(이하 대공수협)와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공수협은 국가 가축방역업무에 종사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공중방역수의사 단체다. 이날 행사에 가연 정회원 여성과 대공수협 남성 회원 각 8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1대 1 대화 로테이션과 호텔 코스 요리 식사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모든 이성과 대화를 나눈 뒤 스탠딩 와인 파티를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상대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전문 MC가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진행하고 대화 키워드를 제공해 어색함을 줄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식음료 외에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최종 매칭표에 호감 있는 이성을 적어 제출하면 오는 18일 커플 성사 여부를 개별 안내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연 여성 회원은 홈페이지나 담당 매니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연 관계자는 "남성 수의사들도 모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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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년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 선정...SKT와 AI 인재 양성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상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정부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국내 ICT 기업인 SK텔레콤과 함께 강원·충청권 학생 4200여명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은 'A.I.S.P.A.R.K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코딩을 넘어 생성형 AI와 자율주행, 피지컬 AI 등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체험형으로 제공하며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 7개가 마련됐다. 교육 소외계층 지원도 빼놓지 않았다. 다문화·도서벽지 학생을 우선 모집하며 SK텔레콤은 'AI 그림일기' 솔루션 등으로 초등 저학년과 특수학교 학생의 문해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은 5~8월인 1기와 9~12월인 2기로 나뉜다. 1기에서는 공교육 기반 AI 융합 프로그램 안착에 집중하고, 2기에서는 현장 밀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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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국산 최강 '퀸' 가리는 코리안오크스 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오는 10일 부산경남 제6경주에서 국산 3세 최우수 암말 선발을 위한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인 제27회 코리안오크스(G2, 1800m)를 연다고 7일 밝혔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는 지난달 5일에 열린 루나스테이크스를 시작으로 이번 코리아오크스와 오는 6월14일에 개최하는 경기도지사배로 이어진다. 트리플티아라 승점은 △코리안오크스 600점 △경기도지사배 400점 △루나스테이크스 200점이다. 세 번의 시리즈 경주 중에서 코리안오크스의 승점이 가장 높아 이번 경주가 삼관 도전에 중요하다. 이번 대상경주에서 관심은 루나스테이크스 우승마인 클리어리위너의 우승 여부다. 최근 3년간 트리플티아라 시리즈에서는 1관문 우승마가 2관문까지 우승을 차지하는 공식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12두가 출전을 앞두고 있다. 출전마 클리어리위너는 지난 루나스테이크스 당시 다습한 주로에서도 막판 추입력을 선보이며 김혜선 조교사와 박재이 기수 부부에게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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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금이 적기다"…'모두의 창업' 멘토가 예비 CEO에게 건넨 조언
"누구나 자신만의 기술을 통해 서비스와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기회입니다. 정부 이름으로 최소기능제품(MVP)을 개발할 수 있는 이 기회와 지원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값진 혜택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청자 수가 25일 만에 1만명을 돌파하며 창업 생태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가 창업 동반자로 나서 누구나 실패 부담을 내려놓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돕는다.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고 있다. 7일 경기 권역을 이끄는 구현웅 넥스트웨이브벤처파트너스 대표(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멘토)를 만나 활용 방안과 창업 전략을 들어봤다. ━"선진화된 창업 지원 체계, 사업적 가치 인식해야" ━구 대표는 IT 컨설팅과 신사업 기획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후 투자 업계로 넘어와 여러 창업가를 만났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 IT 컨설턴트를 시작으로,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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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 83세 노인, 검정고시 붙었다…재소자 33명도 전원 합격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91.4%가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83세의 초등학교 졸업자, 최연소 합격자는 12세의 고졸 어린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8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4368명이 응시해 3993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제1회 검정고시와 비교하면 초졸 합격률은 3.4%포인트(P) 하락했지만 중졸은 6.9%P, 고졸은 6.8%P 상승하면서 전체 합격률은 5.8%P 높아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시각·지체장애 등 장애를 가진 응시자 42명에게 대독·대필, 시험 진행 안내 등 편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33명이 합격해 78.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응시자 2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험장 이동이 어려운 응시자를 위해 자택이나 이용 중인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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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족 행복하게"…성평등가족부, 가정의달 기념식 열어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며 가족정책 유공자와 관련 단체, 현장 종사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정부포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가족사진 갤러리 포토존과 가족사랑 카드 만들기 체험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수상 단체의 가족 관련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공간도 마련돼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념식에서는 가족사랑 실천약속 퍼포먼스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다문화 인형극단 '색동나무'와 '의령 10남매 밴드'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부포상 수여식에서는 가족정책 발전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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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굣길 위험하다"…학교 주변 위험요소 20만건 적발
행정안전부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중앙부처, 지방정부, 민간단체 등 725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6192개 초등학교 주변을 점검한 결과 총 20만6535건의 위해요소를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점검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제품안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된 사항 가운데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됐으며, 형사입건 9건, 영업정지·폐쇄·취소 9건, 과태료·범칙금 부과 등 총 5만175건에 대해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과태료 및 범칙금 규모는 약 58억원에 달한다. 분야별로 보면 교통안전 분야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 위반행위 4만6334건이 적발돼 약 50억원의 과태료·범칙금이 부과됐다. 또 학교 주변 공사장 1685곳을 점검해 안전울타리 미설치 등 위험요인 361건을 보완 조치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 7만8203곳을 점검한 결과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진열한 사례 등 50건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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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회사 다녀올게"...전국 어린이집 아침돌봄 이용 30%↑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침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유치원에는 돌봄 인력을, 어린이집에는 담당 교사 인건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올해 3월부터 전국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의 신청 수요를 반영해 현재 전국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유치원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다.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는 유아 돌봄 및 현장 이해 관련 특화교육을 사전에 이수하고 유치원에서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내년 배치 수요를 적극 검토하고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어린이집에 올해부터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최대 2학급)'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집은 정규보육시간(오전 9시)이 시작되기 전인 '아침돌봄'에 대한 지원이 없어, 이른 아침 시간에는 돌봄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하기 어려웠다.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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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중독된 청소년 막자…'도박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 예방주간
교육부와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을 공동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예방주간은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의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도박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청소년들이 도박성 요소를 포함한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면서 도박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예방주간 기념식은 오는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공연과 창작 뮤지컬 예방교육, 예방 메시지를 랩으로 표현하는 힙합 콘테스트, 도박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행사는 단순 관람형이 아닌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도박을 게임처럼 접근하는 대신 건전한 대안 활동을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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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화호수로' 재개통…스마트허브 출퇴근길 숨통
경기 안산시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6공구 공사로 인해 차단됐던 시화호수로 일부 구간을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신안산선 원시~송산 구간 건설공사에 따른 시화호수로 개량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추진했다. 2023년 10월18일부터 운영한 임시 우회도로는 개통과 동시에 차단한다. 신안산선 제6공구는 원시~송산차량기지 3.967㎞ 구간으로 넥스트레인㈜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량공사 완료로 시화호수로의 정상적인 도로 기능이 회복돼 스마트허브 일대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시화호수로 재개통은 장기간 공사로 불편을 겪은 시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사업 추진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