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정부가 금융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의 지방이전 대상과 추진계획을 공개한다. 지난달 25일 국무회의 안건에서 빠진 지 9일 만이다.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와 산업은행 등 공공·금융기관별 이전안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하고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전망이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한다. 행안부는 중앙행정기관, 국토부는 공공기관 이전을 각각 총괄하고 재경부는 공공기관 기능 개혁을 담당한다.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당초 지난달 25일 국무회의에서 별도로 논의하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최종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가 대상 기관과 일정, 청사 확보 방안 등을 다시 조율하면서 발표 시점도 미뤄졌다. 우선 이전 대상으로는 금융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거론된다. 두 기관은 행복도시법상 세종 이전 제외기관이 아니어서 법 개정 없이 이전계획에 포함할 수 있다. 당초 함께 이전 후보로 언급된 성평등가족부는 외교·통일·법무·국방부와 함께 현행법상 이전 제외 부처다.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성평등부를 제외 대상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안을 발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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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G-SL' 콘서트 개최…"5월9일 음악역1939 야외무대에서 만나요"
경기가평군이 오는 5월9일 '2026 가평 토요 라이브(G-SL) 5월 스프링 콘서트'(뮤직 페스티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가평 음악역1939 야외 광장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봄날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무대로 기획됐다. 국내 정상급 발라드 가수와 실력파 인디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독보적인 가창력의 케이윌을 비롯해 △이보람 △감성 듀오 마인드유 △소각소각 등이 무대에 오른다. 진행은 개그맨 정범균이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사용 영수증 지참 시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공연일 기준 7일 이내 가평군 관내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된다.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G-SL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휴식과 감동을 얻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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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원봉사센터, 폐 알루미늄 캔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이하'센터')가 지난 21일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포스코엠텍,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에코프렌즈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버려지는 알루미늄 캔을 체계적으로 수거·재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원봉사와 연계한 '에코프렌즈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알루미늄 캔의 안정적인 회수 및 운송을 지원하고, 포스코엠텍은 수거된 캔을 철강 제조 공정에 활용 가능한 원료로 재자원화한다. 센터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수거 거점 운영을 지원하고, 자원순환 홍보 및 참여 확산을 통해 도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수거 실적에 따른 나눔기금을 조성해 사업 참여 시·군의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 김상길 센터장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작은 자원이 다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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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이 복지로…광명시, 시민 삶 바꾸는 '3대 맞춤사업' 본격화
경기 광명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겨냥한다. 시는 22일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 5000만원을 투입해 △공동체 기반 시민 학습지원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 △중장년 1인가구 지원 등 3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빛나는 광명로드'는 시민이 직접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모델이다. 광명자치대학 수료생 15명이 개발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을 활용한 학습과 자연환경 체험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 주민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역 활동가와 전문가,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의제추진단'이 숙의 과정을 거쳐 발굴했다. 공동주택을 지역공동체의 핵심 공간으로 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번째 사업은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지원이다. '광명프렌즈에게 소원을 말해봐'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2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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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탄생지 서울 중구, 25일 '충무공 생일파티' 연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축제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은 '2026 이순신 축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달 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에 앞서 중구는 25일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 인근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원에서 '2026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이순신의 생일파티'다. 축제는 중구와 서울중구상권발전소,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고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순신 축제를 대표하는 '철인 이순신'을 선발하고 해군의장대와 홍보대 공연, 중식대가 정지선 셰프와의 토크쇼 등이 펼쳐진다. 소년 이순신을 느낄 수 있는 퍼레이드도 진행한다. 소년 이순신 4명과 조선시대 복장을 한 중구 돌봄센터 어린이, 해군 의장대 등 총 94명이 이순신 명예도로인 충무로 진고개부터 명보사거리까지 약 160m를 행진한다.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순신보이즈 종이갓 만들기, 전통놀이, 북아트, 키캡 키링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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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K패스 환급' 9월까지 한시 확대 시행
대전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K패스' 환급 혜택을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출퇴근 시차시간대 이용자에 대한 정률형 환급률 상향 △정액형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 인하를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인다.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이 적용된다. 이용자가 별도로 환급방식을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모두의 카드) 초과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적용해 환급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221억원 규모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된다. 이번 한시 확대에 따라 정률형 환급률은 출퇴근 시차시간대 기준 일률적 30% 상향된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어르신 60% △3자녀 이상 80% △저소득층 83.3%까지 상향된다. 시차시간은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시~저녁 8시다. 정액형 '모두의 카드'는 올해부터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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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파란사다리·한일대학생 연수 사업' 동시 선정
동신대학교가 올해 한국장학재단 '파란사다리사업'과 '한일대학생연수'사업'에 동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동신대는 2021년을 시작으로 2022년, 2023년, 2025년, 올해까지 파란사다리 사업에 꾸준히 선정되며 재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파란사다리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감각과 진로탐색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동신대는 재학생 25명, 타 대학 학생 5명 등 30명을 선발, 오는 7월11일부터 8월8일까지 뉴질랜드에서 해외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 부설어학원(ELA)에서 영어연수를 비롯해 홈스테이, 문화·역사 탐방, 진로 특강 및 기업탐방 등을 운영한다. AI 대전환시대에 대응해 한국과 뉴질랜드의 AI 정책과 산업을 비교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을 함양하도록 한다. 연수에 필요한 교육비와 숙소비는 전액 지원된다. 한일대학생연수 사업은 일본경제대 후쿠오카캠퍼스에 학생 2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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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서 봉사활동 펼쳐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산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전통문화예술 축제인 '계양산 국악제'는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경인여대 비둘기봉사단과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학생 16명은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추억사진 촬영 부스를 운영했다. 신자은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 대표 행사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전공을 살린 활동으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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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시흥시 '청년 맞춤 성장 플랫폼' 가동
경기 시흥시가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5월부터 정왕동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 총사업비 1억626만원 중 8500만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는다. 시는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이 부담 없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하도록 문턱을 낮췄다. 대상은 시흥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과 졸업예정자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기반으로 경력 재설계부터 일상 회복, 취업 준비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오는 5월에는 경력 재설계, 마음건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전세사기 예방과 금융교육 등 사회초년생 필수 교육이 진행된다. 필요 시 '청년도전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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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사가 안되지?"…용인시 소상공인 점포 개선 돕는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다음달 4일부터 1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도 2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부가세 등은 개인 부담이다. 신청 방법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용인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환경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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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 부채 급증 예방 위해 재무코칭 프로그램 운영
서울시복지재단은 금융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집단 재무코칭 프로그램 '재무가 머니?'는 재무기초·소비·저축·투자·신용관리 등 청년이 알아야 할 재무관리 기본지식 함양 및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육·실습·개인 맞춤형 코칭을 체계적으로 연계했다. 교육은 서울광역청년센터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등 청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정은정 금융복지센터장은 "빚 때문에 자산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청년 시기를 놓쳐선 안 된다"며 "실제 삶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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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탐색에 커리어 재설계도"…서울시, 청년인생설계학교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인생설계학교의 올해 1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인생설계학교는 진로 탐색부터 커리어 재설계까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청년정책이다. 올해 청년인생설계학교는 1기(4월), 2기(6월), 3기(9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기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인생 설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진로 탐색 단계나 고민 유형에 따라 원하는 코스별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청년인생설계학교 5개 코스 소개는 △ 라이프 코스(강점 발견과 자기 이해를 통해 삶의 방향 설정) △ 커리어 코스(적성과 관계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 △ 리더십 코스(소통·협업·갈등관리 등 실전 역량 강화) △ 스케치 코스(대학 비진학 청년 대상 진로 탐색 지원) △ 스타터 코스 (2030 청년기를 설계하는 예비청년 특화 코스)로 구성된다. 1기는 △라이프(140명)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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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정의 달 5월 맞아 '한강페스티벌_봄' 개최
서울시는 다음달 2일부터 10일까지 '한강페스티벌_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가족 봄나들이 대표 프로그램 '한강별빛소극장' △ '유아차 퍼레이드-숲속 친구들 대행진' △한강 수상 프로그램 △헤드셋을 끼고 즐기는 '한강무소음요가' 등이 열린다. '한강별빛소극장'에서는 동요 '산중호걸 호랑님'에 상상력을 더한 창작극 공연이 진행된다. 유아차 퍼레이드는 숲속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직접 꾸민 유아차와 강변의 미루나무숲길 1.2km 구간(약 20분 소요)을 온 가족이 걷는 프로그램이다. 유아차 퍼레이드는 다음달 9~10일 이틀 간 진행되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다암달 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유아차 꾸미기 재료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팀당 5000원이다. 봄꽃 명소를 돌아보는 요트 투어와 튜브스터 피크닉, 선상 불꽃놀이도 열린다. 요트 위에서 즐기는 봄꽃 명소 투어로 축제 기간 내내 상설(월요일 제외) 운영되며 현대요트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요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