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9기 핵심 인선을 마무리하며 시정 체제를 다지고 있다. 서울시 본청 마지막 1급 자리를 채우고 관광·경제·청년 분야의 실행 책임자를 배치했다. 앞서 고강도 업무보고로 시정 고삐를 죈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 대한 사법적 대응과 시정 운영을 분리해 행정 공백을 줄이고 시정 동력을 이어가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3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9기 핵심 사업인 관광을 이끌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에는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겸 G3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내정됐다. 김 전 부시장은 관광 분야 경력보다 정무·대외소통 역량을 앞세운 인선으로 분류된다. G3서울 기획위원회가 다음달 최종안을 내놓고 활동을 마무리한 뒤 재단 대표로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실장 인선도 마무리 단계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가 공개모집을 거쳐 임용후보자로 선정돼 신원조회와 결격사유 확인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최종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서울시 마지막 1급 공석도 채워진다. 김 대표는 투자금융·벤처투자·문화콘텐츠 분야를 거쳐 2021년부터 SBA를 이끌었다. AI(인공지능)와 K컬처 산업 육성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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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 "대만 증류주 시장 노린다"
경북도는 지난 23일부터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안동시·안동소주협회·경북통상㈜와 홍보단을 꾸려 안동소주 홍보행사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대만 내 한국식품 전문점 징용코리안푸드(Jing Yong Korean Food)에서 안동소주 공동브랜드와 도지사 품질인증 제품 중심으로 전시·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명인안동소주, 진맥소주, 진맥소주 오크, 회곡안동소주, 안동소주일품 진(眞)), 민속주안동소주 등을 선보였다. 홍보단은 현지 주류 전문가와 유통업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회곡양조장 '월영안동소주'를 비롯한 각종 안동소주의 생산기법과 공동브랜드를 소개했고 제품 홍보, 시음 행사를 가졌다. 방문객들은 안동소주의 깔끔한 맛과 제품별 개성에 집중하며 전통 증류식 소주의 역사성과 제조 방식에 흥미를 보였다. 초청행사에 참석한 현지 주류 유통업체와 인플루언서 등도 안동소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권용복 안동소주협회 회장(회곡양조장 대표)은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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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청년 디자이너 성장 'DDP 발판' 놓는다
개관 12주년을 맞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미래 디자인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디자이너의 성장 발판으로 거듭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6 DDP 영디자이너페스티벌 디자인대학 졸업전 △2026 DDP디자인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 '영디자이너 특별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5월 13일까지 '2026 DDP 영디자이너페스티벌_디자인대학 졸업전'에 참가할 80여 개 대학 및 학과를 모집한다. 국내 디자인대학의 우수 졸업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통합 전시로 올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DDP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디자인대학 졸업전은 시각, 제품, 가구, 운송, UX/UI, 서비스, 공간 등 각 대학에서 축적해 온 디자인 전 분야의 창의적 결과물을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와 함께 취·창업 멘토링 및 워크숍,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으로 졸업 이후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실전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영디자이너 특별관' 참가팀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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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목적 국유재산 '사용료 면제'해야"…서울시, 제도개선 요청
#. 경의선숲길은 2010년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부지사용 협조를 통해 공원을 조성했다. 2011년 국유재산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서울시는 2017년 사용분부터 국가철도공단에 현재까지 변상금 575억원을 부과받았다. 반면 경기 고양시는 주교동 일대의 기획재정부 소유 토지 1360여㎡를 주차장으로 사용하면서 연간 1억여원의 임차료를 내고 있다. 국방부는 공시가 5억 2000만 원에 이르는 고양시 토지 8146㎡를 50년 동안 훈련장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료를 전혀 내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국공유재산 활용 협력 강화를 위한 무상사용 근거 신설' 등을 포함해 제도개선 4건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공유재산법에 따르면 국가가 지자체 소유 공유재산을 공익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무상사용이 가능하다. 반면 지자체가 국유재산을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료가 부과된다. 이에 시는 지자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국유재산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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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8만5000가구 '생활폐기물 감량' 챌린지 나섰다
서울 아파트 단지 50곳, 8만5000가구에서 6개월간 자발적인 '생활폐기물 감량'에 나섰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에 따라 아파트 단지별 최대 1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50개 단지에서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한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 365일' 캠페인을 6개월간 운영한다. 서울은 대도시 특성상 공동주택 비중이 전체 주거 형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재활용품 발생량 중 44%가 공동주택에서 배출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1000가구 이상 25개 단지, 500가구 이상~1000가구 미만 25개 단지가 각각 선정돼 총 8만 5000가구가 참여한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사업 기간 동안 △분리배출량 증가율 △분리배출함 종류 △주민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평가받는다. 평가지표에는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량의 증가 실적을 평가하는 분리배출량 증가율도 포함됐다. 또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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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대응' 서울시,'기동카' 신규 이용자 10% 마일리지 돌려준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신규 충전시 마일리지 혜택 제공 등을 포함한 '고유가 대응 대중교통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동행카드 신규 이용자 충전 요금 10% 티머니 마일리지 페이백 △대중교통 집중 배차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강화 △정부 정책에 맞춘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교통 수요관리 방안과 선제적인 수송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2~3월 통계를 분석결과 대중교통 이용은 소폭 늘고 교통량은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교통량과 통행 속도도 소폭 변화 추세다. 유가 변화부터 개학, 개강 등 계절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티머니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를 처음 구매해 '30일권'을 충전하고 사용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충전 요금의 10%를 티머니 마일리지로 페이백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로 기후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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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공모 착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및 행사운영 대행업체 선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제주의 고유한 가치와 미래비전을 담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행 용역 규모는 총 60억원이며, 용역 기간은 착수일부터 오는 12월11일까지다. 입찰 참가 자격은 '지방계약법'에 따른 요건을 갖추고, 나라장터(G2B)에 '기타자유업(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여야 한다.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표사를 포함한 5개사 이내의 공동수급체(공동이행방식) 구성도 가능하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안요청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제안서 작성 요령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30일까지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에 사전 통보해야 한다. 제안서와 가격입찰서는 다음달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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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캄보디아와 이공계·직업교육 협력...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중원대학교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현지에서 정부 관계자, 대학 총장단 등과 이공계 인재 양성 및 직업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장기원 총장을 비롯한 중원대 방문단은 먼저 캄보디아 공과대학(ITC)을 찾아 총장, 이공대 학장 등과 학생 교류 및 공동 학위과정 운영을 협의했다. 양교는 '1+3', '2+2' 형태의 학부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해 석·박사 과정까지 아우르는 교육 협력 모델을 검토했다. 특히 이공계 중심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류 확대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방문단은 이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를 방문해 고위 관계자들과 직업교육훈련(TVET) 및 산업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기술훈련원(NTTI)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한국형 직업교육 시스템 도입 △귀환 노동자 재교육 △한국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 대한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양측은 기관별 실무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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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시민이 지킨다…시민단체 결집 '대책위' 출범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 논란과 관련 용인 지역 시민사회가 26일 산단 원안 사수를 위해 하나로 뭉친다. 이들은 산단 이전이 반도체 생태계 붕괴와 국가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총력 대응을 예고했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이날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공식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책위는 발족 취지문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단은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이 아닌 대한민국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 프로젝트"라면서 "정치적 이해관계나 표심 경쟁을 이유로 국가 안보와 직결된 전략 자산을 흔드는 움직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산단 이전 논의가 현실화할 경우 초래될 기업 투자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착공 지연,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공급 차질 등 5대 핵심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했다. 대책위는 발대식에서 '10대 결의문'도 함께 채택한다. △이전 시도 결사반대 △핵심 거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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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MICE 자문단 출범…'열린 경영'으로 미래 전략 그린다
킨텍스는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가진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이사의 소통 행보 중 하나다.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역점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향후 핵심 과제인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 방안 수립,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계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경영전략에 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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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치유와 상생'으로 '디엠지(DMZ) 웰니스 관광' 연다
경기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6개 콘텐츠가 제출돼 경쟁을 벌인 결과 시가 제안한 사업을 포함해 6개 콘텐츠가 선정됐다. 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Regeneration&Relax)'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 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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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창업시대 견인한다" 인제대,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선정
인제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정부가 창업 정책 패러다임을 인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한 핵심 사업이다. 전국에서 테크 및 로컬 분야 혁신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해 창업 활동 자금과 전문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인제대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창업 보육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와 역량을 인정받아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내 예비 창업자,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육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손근용 창업지원단장은 "인제대가 국가 창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했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도록 전문 멘토링과 투자 유치 연계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 참가자들에게 대학 내 창업 인프라를 전면 개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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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공론화위·균형발전위 상설화 하겠다"...통합시 난제 풀 플랫폼
김영록 더불어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주청사, 광주 정체성, 20조원 활용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요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공론화위원회'와 '균형발전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갈등 해소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최영태 전 광주공론화위원장(전남대 명예교수),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광주대 명예교수)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김 예비후보 '탄탄캠프'의 제1, 제2 자문위원장을 맡는다. 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특별시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민공동정부' 형태로 전남광주특별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혔다. 이를 보다 구체화해 '시민공론화위'와 '균형발전특별위'를 상설기구화함으로써 특별시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의사 결정 과정을 투명하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풀어나가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시민공론화위'는 주청사 결정 같은 현안 외에도, 원활한 광역행정 집행 대책과 지방자치법 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