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4일 "민주당이 공권력을 짓밟고 있다"며 "공권력에 대한 불법 도전과 오만한 태도가 더 문제"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당이 이성을 회복하고 불법 폭력을 거둬주길 강하게 호소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법을 만든다는 국회에 법이 없고 질서 창조의 원천인 국회의 질서가 송두리째 짓밟고 있다"면서 "오늘이라도 오늘이라도 즉각 불법 폭력 점거와 공권력 무력화 작태를 중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454명 읽는 중